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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사건 방송국에 제보해주세요 부탁합니다
분노를 참을수가 없습니다
방송국에 제보해주십시요
http://imnews.imbc.com/netizen/jebo/index.html
도와주세요
저 혼자 하는것보다 100명이 하면 꿈쩍이라도 할겁니다
엎드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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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카톨릭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나서줄 사람이 아무도 남지 않았다.
- 독일의 신학자 마르틴 니묄러의 시
1. 언제나
'08.9.10 10:18 AM (59.18.xxx.160)어제 MBC뉴스를 보면서 느낀건 마봉춘도 예전의 마봉춘이 아니라는 느낌이었습니다.
술취해서 그랬다는 피의자 주장만 기사에 내보내고 피해자들의 주장은 전혀 안나왔습니다.
단순히 시민들끼리 시비붙어서 쌈난 정도로만 뉴스에 나와서 정말 화가나더라구요. 그분들이 뉴라이트의 실체를 적극적으로 알리던 분들이고, 피의자가 혹시 뉴라이트 소속인지 기자들은 알아 볼 수 있을텐데... 너무 성의없는 뉴스에 실망했어요.2. 홍이
'08.9.10 10:20 AM (219.255.xxx.59)그러니 다시 집중 방송 해달라고 말해봅시다
한번해서 안돼면 두번
두번해서 안돼면 세번.
될때까지 합시다3. 설해목
'08.9.10 10:22 AM (124.136.xxx.51)일부러 안하는걸...
4. ㅡㅡ
'08.9.10 10:47 AM (123.108.xxx.37)벌써 방송들은 쥐박이 위세에 눌려서 꼼짝도 못하는것 같던데요.
저러니 쥐박이나 그 일당들이 맘 편하게 일을 사주해도 사주하는거겠죠.
방송 장악이 아니면 뭘 믿고 그랬겠습니까....5. 끝까지
'08.9.10 11:08 AM (211.173.xxx.198)그래도 해야합니다.
어제 kbs앞에서 어떤분의 발언이 "패배주의"가 가장 위험하다고 했습니다.
해보지도 안될거라는 생각~
역시 그럴줄알았어~ 라는 생각버리고,
될때까지 해봅시다!!6. 네~
'08.9.10 11:30 AM (211.220.xxx.146)어제뉴스보고 정말 실망했습니다
자살특집까지 편성하는걸 보고는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죠
뉴스제보 ...기자는 도데체 뭐하는 사람들이기에 ...
그래도 해야겠죠..화이팅!!7. 홍이
'08.9.10 12:03 PM (219.255.xxx.59)우리가 믿고 바랄 것은 우리 스스로의 힘밖에 없다. -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1878 ∼ 1938) :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8. 면님
'08.9.10 2:21 PM (121.88.xxx.28)홍이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힘 보태야죠.
눈물나는 하루하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