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꾼 꿈이예요.
무슨 시험이었던것 같아요.
다는 생각이 안나고 생각나는 것만 쓰자면 한 방에 물이 차있는데 그 방안에 있는 철봉에서 매달리기를 했어요.
실제로는 손목은 가늘고 몸은 많이 뚱뚱해서 매달리기를 3초를 넘겨본적이 없는데 꿈속에서는 어찌 버텼는지 끝까지 매달려 있었어요. 합격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나서 무언가를 꾸미는 시간이었는데 어이없게도 누에를 꾸미고 세개의 줄로 묶어서 꾸미는 거였는데 누에가 엄청 컸어요.
갓난아기보다 조금 작은 정도였어요.
너무 징그러워서 열심히는 안했던것 같은데 제대로 못했다고 잔소리 들었던것도 같고..그러네요.
아.. 너무 웃기죠?
ㅋ
원래 꿈을 잘 기억 못하는데 꽤 기억이 나길래 무슨 꿈인가 너무 궁금해서요.
누구 알려주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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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누에가 나왔어요,어떤 꿈일까요?
꿈 조회수 : 308
작성일 : 2008-09-08 21:05:39
IP : 124.5.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일편단심
'08.9.8 10:02 PM (222.98.xxx.245)다양한 꿈풀이네요..
http://fortune12.daum.net/orient/premium/dream/free_dream/default.asp2. 좋은 꿈
'08.9.8 11:35 PM (121.167.xxx.239)그러나 그 기운은 입 밖에 내므로서
많이 감해진다는 거......3. 꿈풀이
'08.9.8 11:58 PM (222.236.xxx.44)방안에 물이 가득차는 꿈과 누에가 나타나는 꿈 모두 재물운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만 그 기운이나 느낌이 꿈을 꾸는 시점에 거부감이 없고 좋은 느낌이었다면
실현될 가능성이 훨씬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방이 자신의 실제 방안이면 좋고(철봉을 한 것이 조금 의미를 흐리지만)
가득찬 물이 깨끗하고 맑은 물이면 더욱 좋습니다.
누에도 잘 엮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면..
재물운이 실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4. 꿈
'08.9.9 9:28 AM (118.176.xxx.35)감사합니다^^
꿈이 너무 뒤죽박죽이라 혼란스러워서 질문했어요.
벌레를 너무*100 싫어하는데 엄청 큰 누에가 나와서 더 놀랐네요.
답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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