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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숄티 여사의 서울평화상 수상 " 알바 글입니다.

읽지마세요^^ 조회수 : 345
작성일 : 2008-09-05 08:15:44
저 사람, 노노데모인가보네요. 거기 카페에서는 절라디언이라고 하면서 전라도 사람들 폄하하고
전두환을 찬양하고 있던데..ㅡ_ㅡ  저 솔티 여사라는 분이 김대중의 햇볕정책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는데
저 상을 받아서 김대중이라면 거품을 무는 그네들이 저 글을 의도적으로 퍼나르고 있더군요.^^
IP : 211.187.xxx.92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풍경소리
    '08.9.5 8:24 AM (58.121.xxx.168)

    짠내나는(솔티) 여자를 뭐라고 상을 준대요?
    미췬 것들
    아침부터 괜히 열나네.

  • 2. 서울평화상
    '08.9.5 8:38 AM (221.200.xxx.241)

    김정일 정권을 비난하면, "알바"라고 하는 간첩만도 못한 인간들이 82cook에서 글을 쓰는데 이를 묵인하는 다른 회원분들이 참 이상합니다.

    “평양에서 태어났든 서울에서 태어났든, 아니면 사하라 사막의 난민수용소에서 태어났든 신이 선사해준 자유와 인권, 존엄을 향유할 권리가 있다.” by 숄티.

    자유와 인권, 존엄을 이 한반도내의 남한이든 북한이든,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주장할 수 있는 그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 3. 읽지마세요^^
    '08.9.5 8:39 AM (211.187.xxx.92)

    어이구~ 자유와 인권, 존엄을 존중하는 사람이
    그렇게 니글 꼴 보기 싫다는데 여기 계속 오셨쎄요??? ㅎㅎㅎ

    그 옛날, 싫다는데도 죽어라 쫒아댕겨 속에서 진저리가 처지도록 싫던 그 놈이 생각나는구나
    어째 저렇게 상대 생각은 안하고 찌질이 짓하는건 똑같은지....

    자유와 인권 찾기전에 니가 하는짓이 얼마나 한심스런 작태인지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 4. 풍경소리
    '08.9.5 8:40 AM (58.121.xxx.168)

    숄티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작금의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해서
    할 말씀이 많을텐데
    지각이 있는 분이라면
    이 상을 거부해야 하는 게 맞는 거 아닌가요?

  • 5. 풍경소리
    '08.9.5 8:43 AM (58.121.xxx.168)

    서울평화상님,

    당신의 이성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리고 믿고 싶습니다.

    제발 간첩이든
    김정일이든
    그런 냄새나는 단어는 쓰지마세요.
    아주 듣기도 싫을 뿐더러
    보수나
    조중동이나
    뉴라이트 만큼이나 싫은 단어입니다.

  • 6. 서울평화상
    '08.9.5 8:43 AM (221.200.xxx.241)

    읽지마세요..//

    김정일이가 그렇게 좋으면, 이북으로 가라, 여기서 간첩질하면서 이간질하고,

    "아래 뭐뭐 읽지 마세요" 같은 등신 찌질이 짓거리 하지말고...

    뭐가 그리도 자신 없으면, 니가 좋아하는 김정일이 기쁨조로나 들어가지,
    스토커 처럼, 뭐뭐 읽어라 말라 등신 짓이니...

  • 7. 북한 인권
    '08.9.5 8:43 AM (210.118.xxx.2)

    문제라면 대한민국 인권 문제도 한번 심각히 고민해 보시길....

    자기나라 인권도 제대로 못 챙겨주면서 넘나라 인권은 개뿔..ㅠ.ㅠ

  • 8. 서울평화상
    '08.9.5 8:44 AM (221.200.xxx.241)

    풍경소리..//

    알바니, 뭐뭐 글은 읽지 말라니 마니 라고 글을 쓰는 머저리 등신에 대한

    님의 평가가 궁금하군요..

  • 9. 많이보고듣고
    '08.9.5 8:46 AM (221.200.xxx.241)

    북한인권..//

    사람의 목숨은 천하만큼 귀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북한에서는 천하보다 300만배 더 급하고 위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더 급하고 위중한 일에 최소한 300배라도 더 관심을 갖는 것이 도리이겠지요...

  • 10. 어쭈 또
    '08.9.5 8:47 AM (210.118.xxx.2)

    나왔네... 무슨 이야기만 꺼내면 북으로 가라고 씹어대거나..

    쫘발이네 프롤레이타 독재가 어쩌구 저쩌구

    말로는 인권이 어쩌구 저쩌구 마치 북한넘보다 자기가 위에 선 것처럼 고귀한 것처럼 이야기 하면서

    남의 인권 깔아뭉개는 정권이나 칭찬하고 게다가 막말 험한 말 써가며 천박한 말이나 내뱉는 ....


    좌우간 울나라는 군사정권 및 독재정권들이 아주 인성교육을 망쳐 놨다는....

  • 11. 풍경소리
    '08.9.5 8:47 AM (58.121.xxx.168)

    많보듣이 이제는 서울평화상이라고

  • 12. 입에서
    '08.9.5 8:49 AM (210.118.xxx.2)

    빨갱이나 쫘발이나 내뱉으며 막말 하는 인간들과는 상종하지 말아야 한다는...

    예전에 저런 단어로 해서 얼마나 수많은 사람들이 탄압받고 감옥에 갔는지.... 그리고 때로는 죽기도

    묻자 인혁당 사건으로 사형 당한 사람이 빨갱이냐.... ?

    답해봐라...

  • 13. 미췬넘
    '08.9.5 8:49 AM (58.121.xxx.168)

    서울평화상 이*아
    이 *이 아주 발광을 했구먼

    니 놀던 대서 놀지
    이제 여기까지 와서
    ㅈㄹ을 해대는 이유가 뭐냐?

  • 14. 미췬
    '08.9.5 8:50 AM (58.121.xxx.168)

    아주 상또라이!!!!!!11

  • 15. 광주에서
    '08.9.5 8:52 AM (210.118.xxx.2)

    죽어간 수많은 시민들이

    북한의 사주를 받은 빨갱이 폭도냐??????

    답해봐라...

  • 16. 어서
    '08.9.5 8:53 AM (210.118.xxx.2)

    대답해 보라니까......

    입에서 좌빨이나 김정일한테 가라느니 기쁨조라느니...

    아주 듣보잡 같은 욕짓거리를 하는 걸 보니 분면 인혁당도 광주시민들도 빨갱이겠지.

    이 빨갱이 같은 넘....

  • 17. 82cook
    '08.9.5 8:54 AM (210.118.xxx.2)

    회원 여러분 하도 어이가 없어 제가 잠시 흥분했습니다.

    혹 제 리플이 불편하시더라도 잠시 이해해 주십시요. 저도 이 리플로 평정심 찾겠습니다.

  • 18. 읽지마세요^^
    '08.9.5 9:01 AM (211.187.xxx.92)

    윗분 잘~ 하셨어요. 괜찮습니다.^^

    마이클럽에서 아리랑 너구리란 이름으로 활동한 악플러가 조선족이었다고 하던데
    여기 제이 제이란 이름으로 활동했던 그 유명한 악플러가 저 사람 맞지요?

    당신이 맨첨 쓴 집단섹스 하라는 글이 내 컴 어딘가에 저장되어 있을텐데 그 글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고발 사유가 되는데 이젠 나보고 간첩에다 기쁨조 하라고???............나 간첩인지 아닌지 직접 얼굴 보고 확인해볼까요? ㅎㅎㅎ

    나 당신 얼굴 무~쟈게 보고 싶소. 경찰서에서 함볼까요? 82분들 떼로 몰고 함 가고 싶은데...ㅎㅎㅎ

  • 19. 서울평화상
    '08.9.5 9:02 AM (221.200.xxx.241)

    북한인권 이야기만 하면, 필요 이상 흥분하는 것들이 있지요...

    참 이상해요 ?? 그죠 ?

    또 개내들이 김정일이에게 확인하지 말고, 공짜로 뭐 펴줘야 한다고는 또 동포들 어쩌고 하면서, 길길이 날뛰고요...

    지 혼자 흥분하고는, 남들에게 왜 흥분하냐고 하고 ? 웃겨요 !!!!!!!!!!!!!!

  • 20. 흥분하긴
    '08.9.5 9:05 AM (210.118.xxx.2)

    누가 흥분해다고 먼저 빨갱이어쩌고 저쩌구 막말 물고 게거품 문게 지면서..

    이제와서 쓰윽...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그럴 줄 알았다.

    답도 못쓰는 구나... 왜 확 빨갱이라고 할려니까.. 그건 정말 아닌것 같고...

    그렇다고 아니라고 할려니 네가 쓴말이 부끄럽지..

    그래도 인간이기 한 모양이네 부끄러운걸 아는 걸 보니...

  • 21. 더이상
    '08.9.5 9:06 AM (210.118.xxx.2)

    리플 달 필요 없겠구나..

    스스러 자승자박에다가 자업자득성 리플로 마무리 했으니...

    앞으로 괜히 흥분해서 입에서 빨갱이 쫘발 김정일 기쁨조 같은 씨도 안 먹히소리 하지 마라..

    물론 네가 그런다고 니가 듣기나 하겠느냐 마는 마지막 리플로 충분히 네 맘도 알았다.

  • 22. 그래도
    '08.9.5 9:07 AM (210.118.xxx.2)

    상대해 주니 고맙기는 한 모양이구나.. 역시 무플에 무대응이 너한테 딱이구나.

  • 23. 글게
    '08.9.5 9:08 AM (116.40.xxx.143)

    누가 흥분하며 도발했는지 눈에 보이는구만
    상관도 없는 기쁨조에 간첩으로 너무 지나치더니 이제 슬쩍 뒤로 돌아가 숨을라구?

  • 24.
    '08.9.5 9:22 AM (125.186.xxx.143)

    혹시 저인간들은 통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려나 몰라..김정일 정권 비난해놓고, 통일에 대해선 나몰라라 하진 않겠지...?그땐 세금 더 나온다구 ㅈㄹ할것들이 참...

  • 25. 그참..
    '08.9.5 9:50 AM (125.137.xxx.245)

    지금 울 나라의 인권이 무너지고 있구만 평화상은 무슨...서울 평화상이 아니고 명박상이라 해야하지않나요?

  • 26. .
    '08.9.5 10:36 AM (121.134.xxx.222)

    자기가 뭔데 북으로 가라마라인지.
    어이가 없는 사람이네.

  • 27. 어머나
    '08.9.5 11:05 AM (218.232.xxx.31)

    쟤 JJ잖아요. 일명 쌍제이~
    원조 알바를 왜 상대하세요 ㅋㅋㅋ

  • 28. ??
    '08.9.5 11:50 AM (116.122.xxx.10)

    많이보고듣고와 서울평화상으로 바꿔가면서 위아래 댓글달려면 귀찮을텐데...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고 싶었던건가?

    읽지마세요^^님
    고마워요.
    덕분에 똥 안밟고 스킵하고 지나갈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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