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시어머니 딸만 너무 어여뻐하시는 스타일인데요~~
우리가 해주는 선물이런건 언제나 별로 달가워하지 않구 우리앞에서 너희 시누가 이거 사줫다^^ 얼마나 좋은지...를 계속하셔서 정~~말 사주기 싫지만 어김없이 추석은 다가오고.... 상품권으로 하고 싶지만 조금 성의가 없어보이고 ... 뭔가해줘도 좋은소리 못들을것 같구...
추석이 다가오니 정말 짜증 만땅입니다^^
어찌 그리 딸만 이쁜지.... 우리 신랑이 불쌍하게 느껴질때가 한두번이 아니예요^^ 청소년기때 차별많이 해서 상처입었겠다라는 생각에....
그리 비싸지 않고 건강엔 느~~무 관심이 많은 울 시엄니 선물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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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엄니~추석선물...
햇살이 조회수 : 342
작성일 : 2008-09-04 23:12:07
IP : 222.234.xxx.18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5 12:09 AM (114.29.xxx.41)오늘 자게에 올라왔던...
암웨이 더블엑스 어떨까요?
가격대두..많이 저렴하지 않구....어머님..건강챙기세요라구~~~별로 말하고 싶진 않지만...
애교 한번 떨어주시구요~~2. 음..
'08.9.5 9:05 AM (211.198.xxx.193)건강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홍삼 종류는 어떨까요??
어르신들 대부분은 그거 받으시면 좋아하시더라구요...
절편은 맛도 있고 부담없어 좋고, 엑기스는 몸에 더 좋고 비싸지만 받으시는 분은 좋으시구요..^^
그런데 저희랑 비슷하시네요..
다만 관심사가 건강은 -200%시고, 오로지 치장하시는거라는것만 빼구요...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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