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경제위기설은 거짓입니다. 9월부터 시작인데 당연히 거짓이겠죠.
9월이 왔습니다,
환율은 뛰고 주가는 폭락했습니다,
97년 imf처럼 구제금융 차원에서 끝날일이 아닙니다.
현재로서는 완전한 파산은 오지 않을듯하지만 서서히 최악을 치달을것으로 보입니다,
만수와 개나라당 명박 모두가 노통말대로 철학도 능력도 없이 자기들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동분서주만하고 있고, 9월을 넘기면 경제위기의 허울속에서 공기업들을 나누어먹기하면서 적당히? 경제는 유지하려는 것으로만 보인다, 얼마나 경제가 악화되어야 이것들이 정신을 차릴것인지 한탄만 나올뿐 ㅉㅉㅉ
솔직하게 말해서,
9월에 외화가 완전히 바닥나고 모라토리엄까지 가는게 이나라 이국민을 위해서는 최고의 희망이 될 터인데....
아예 모라토리움 가서 정권 무너지고 디시 밑에서 부터 시작하면 더 좋을텐데.....
외국인들에게 모든 외화를 회수해서 파산시켜주었으면 합니다, 한데 그넘들도 한국의 파산이 그들에게는 혹 큰 손실을 미칠지 모르기에 결코 그런짓을 하지 않을것입니다, 불확실한 게임에는 절대 큰자금을 걸지않는 외국의 큰손들이 말입니다다. 당연히 오늘 외국 경제전문기관에서 9월 위기설은 아니다라고 펑펑 터트려 줬지요.
앞으로 경제가 요동치면서 한단계 한단계 격게될 이나라 이서민들에게는 치열한 삶이 1년-2년 계속될것이다, 아니부동산이 버블이 붕괴되면 3-5년이 갈수도 있다 이산가족이 속출하고 자살자도 속출하고.....
만약 모라토리엄으로 경제수장을 바꾸고 정권이 바뀐다면 상황은 급반전될터인데....
수구꼴통들은 뭔 개소리냐고 하겠지만,
시장은 원래 미래을 보고 투자금이 들어옵니다, 외국경제지들이 대한민국의 최고의 암초가 이명박이라고 하는 지금 그 종양이 제거되면?
시장의 눈은 급반전되어 투자금이 분명 몰려들어올껍니다.
지금 한국에 투자하려는 외국자본들은 이명박이가 팔려는 알짜기업들에만 관심이 있고 한국의 경제희망을 믿고 들어오는것들이 아닙니다, 그야말로 단기간에 크게 한탕하고 빠지려는.....
그 한국안에 남아있는 서민들만 ㅉ ㅉ...(나같은 서민, 천민은 죽으라는 건지~~~~)
확실한 것은 이나라에 모라토리엄은 분명 없다는 것, 이 사실이 정말 서민, 천민들에게는 최악이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9월 경제위기설은 거짓입니다.
레인 조회수 : 787
작성일 : 2008-09-04 23:09:02
IP : 123.111.xxx.19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9.4 11:39 PM (220.122.xxx.155)공기업들 나눠먹기 할까봐 그게 제일 겁납니다.
2. 둥이맘2
'08.9.5 9:11 AM (117.20.xxx.60)경제 살리랬더니 최단기간에 튼튼한 경제를 싹 말아먹는 대통령으로
맹바기가 세계사에 남게 됐다는 거 아닙니까... 으이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