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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첩 죽이고 다음 주에 땅굴 발견...
1. 푸하하
'08.9.2 12:38 PM (125.187.xxx.16)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8&newsid=20080902121...
2. ㅋㅋㅋ
'08.9.2 12:39 PM (121.151.xxx.149)ㅎㅎㅎㅎㅎ
3. 아마
'08.9.2 12:40 PM (122.35.xxx.52)조금 지나면 서해로 배 한번 넘어온다하고...또 좀 지나면 북한측의 무슨 언급이 있었다며 북한
상황 한번 나오고.. 그러겠죠4. 인천한라봉
'08.9.2 12:41 PM (211.179.xxx.43)진짜 진부하네요..
5. ;;;
'08.9.2 12:43 PM (125.178.xxx.80)-_-
제가 간첩이라면요,
차라리 2008년의 마하타리처럼 탈북자로 위장해서 합법적!으로 침입하겠어요.......
용공이란 말부터 꺼내는 것이 참...;;;6. 오늘
'08.9.2 12:55 PM (218.149.xxx.190)험... 오늘 어떤분 사위 주가조작 수사한다고 나오더니.. 타이밍 잘맞춰 한건 터트렸네요... 또 간첩인가?
7. 하바나
'08.9.2 1:04 PM (116.42.xxx.253)"꽃미남 남간첩" 사건이 먼저 날것 같네요
8. 분당 아줌마
'08.9.2 1:04 PM (121.169.xxx.203)그것도 아침 10시에.
참 니들도 애쓴다.
그래도 조작도 젊은 애를 시켜야쥐
너무 식상해9. 에고
'08.9.2 1:06 PM (121.151.xxx.149)하바나님 꽃미남이라면 한번 보려가야겠네요
잘생긴 남자애들 좋아해서리 ㅋㅋ10. 삼류소설
'08.9.2 1:06 PM (121.191.xxx.53)초딩도 비웃는 그저 70대이상인 노인분들만 믿는 명박이의 삼류소설..
11. 지금은
'08.9.2 1:08 PM (121.129.xxx.94)70년대!
세상을 70년대로 돌려놓는 비상한 재주!
내나이도 20대로 돌리도~ 물리도~12. rmsid
'08.9.2 1:08 PM (121.169.xxx.32)그냥 서로 정부에서 이용해먹다가
그 간첩을 우리정부에서도 실체를 알고 이용ㅇ해먹었을거라는...
중요한 시기에 터트려 버린거 라네요.
주변에서.. 보수세력들 결집하고,
그들이 늘 써먹던 수법이라 이제 저는 별로 느낌도 없지만,
노인들은 안그렇잖아요.13. 푸하하
'08.9.2 1:12 PM (125.187.xxx.16)제가 보기엔 말입니다. 무언가 큰 게 남아 있습니다. 제가 볼 땐 경제네요. 경제를 살릴수가 없는겁니다. 그래서 간첩 용공밖에는 할 일이 없는거지요 뭐.... 주식 , 펀드 다 정리하셔야겠습니다. 예감이 안 좋습니다.
14. 굳세어라
'08.9.2 1:20 PM (116.37.xxx.174)전 왜 슬프죠.. 시나리오대로 되니까.. 너무 재미없잖아요.. 블랙코메디 으억
15. Ashley
'08.9.2 2:13 PM (124.50.xxx.137)그니까요..국민들이 이미 다음에 나올 상황까지 다 예측하는 이런 경우가 있답니까..참나..
거기다 조사한지 3년이나 되었다면서요..3년을 조사만하고 있었다니..그걸 말이라고 하는건지..16. 하바나
'08.9.2 2:20 PM (116.42.xxx.253)에고님 조심하세요
명박스러운놈 데려와서 "꽃미남"이라고 우길수 있으니....17. ㅎㅎㅎㅎㅎㅎㅎㅎ
'08.9.3 12:02 AM (222.238.xxx.230)눈물이 쏟아 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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