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삽질로 나가겠다는 이메가 정말 너무한다
이런 말 너무 하지만서두 이 넘 정말 미쳤죠?
지금도 미분양이 넘쳐나는데
운하가 눈치보이니 그 대신 도심 전체를 삽질하겠다는 저 저렴한 머리.
같은 연배의 시부모님도 아파트는 이제 아니라고 하시는데
어째 할 줄 아는게 저거 밖에 없을까요?
예전에 삽질로 돈 번 사장에 돈 있고 나이 많고 고집까지 세고 게다가 부지런하기까지 하니 최악일거라던 말
딱이네요.
국민은 이 시국에먼가 대책이라도 나오기를 바라는데
저 머리에서는 또 부수고 짓고 하는 것 밖에 모르니.
청와대는 포기했다고 쳐도
한나라당에 저 연배의 늙다리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저 같은 연배의 공부 잘 한 의원도 있을텐데.
어떻게 할 생각은 없나요?
정말 한국이 저 무식하고 파렴치한 노인네한테 끌려 가야 하나요?
저도 적지않은 나이지만 늙은 놈들 절대 다시 뽑지 않을거예요.
노욕이 나라 전체를 망조로 끌고 갑니다.
너무 화 나는 오전입니다.
P.S. 저 평상시 욕 안 하는데 이메가한테는 욕도 아깝네요
1. 갸는
'08.9.2 11:05 AM (218.50.xxx.178)삽질밖에 몰라요.
삽질인생이죠.2. 휴
'08.9.2 11:05 AM (121.151.xxx.149)저도 그 기사보고 헉했네요
지금이 어디시대인데 삽질타령인지 그럼 그삽질 다 끝나고 나면 그 인원들은 어찌합니까 그땐 다들 실업자되는것인가요 그럼 또 삽질할것 만들어야하니 온나라를 삽질타령으로만들것인지 참알수없습니다3. 정
'08.9.2 11:10 AM (211.42.xxx.71)대운하도 다시 하겠답니다.
일자리 창출 그리 내세우더니
만들 수 있는 일자리가 노가다밖에 없어서....ㅎㅎ4. 광팔아
'08.9.2 11:20 AM (123.99.xxx.25)새벽종이 울렸네.....
5. 빨간문어
'08.9.2 11:21 AM (59.5.xxx.104)새아침이 밝았네....
6. 내가 정말
'08.9.2 11:27 AM (203.247.xxx.172)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요...
ss이 막 튀나옵니다...
운하까지 한다고 지롤을 하니 확 #$%& 싶습니다...에혀...7. ㅎ
'08.9.2 11:29 AM (211.186.xxx.24)저넘은 ...휴..
8. 수학-짱
'08.9.2 11:30 AM (168.126.xxx.36)엔 병 합니다... 더 못된짓 저질으기 전에 막아야 합니다..
9. 대한민국에
'08.9.2 11:38 AM (220.75.xxx.226)대한민국에 무지랭이들이 너무 많으니 먹히는거 아니겠어요.
10. 본능
'08.9.2 11:40 AM (59.11.xxx.9)본능이라 말릴 수가 없다던데요.
알고 보니 두더쥐!!!!11. ...
'08.9.2 11:46 AM (222.234.xxx.250)멍박이는 똑똑한 놈입니다. 일부러 나라를 말아먹고있는거네요. 멍박이와 딴나라당은 나라가 없습니다. 위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배만 불리면 되는거죠. 소름이 끼치네요.
12. .
'08.9.2 12:03 PM (121.134.xxx.222)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죠.
누군지 잘뽑았어요.
98명이 싫어해도 자기한텐 좋으니.13. 저도..
'08.9.2 1:02 PM (124.28.xxx.53)뉴스에서 저 얘기 듣는 순간 어이가 없어서 저도 모르게 저 ㅂ ㅅ 하고 욕이 나오더라구요. 저도 평소에 욕 안하지만 욕하게 만드는 인간이 바로 저 인간이더라구요. 21세기에 삽질경제라니... 그리고 건축고용은 다 비정규직인데 그걸 일자리 창출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 일시적 방편이지...
14. 저도
'08.9.2 1:47 PM (122.40.xxx.102)다음열자마자 그뉴스에..삽질인생이구나라고 생각했네요.
15. 면님
'08.9.2 3:07 PM (121.88.xxx.88)추석선물로 청와대에 삽이라도 하나 보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