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자기 운명은 정해져있는것같죠?

세옹지마 조회수 : 949
작성일 : 2008-08-31 17:05:07
손태영 보면... 사람은  어느정도 자기 운명이 정해져 있는것같지않으세요?

물론 앞으로  결혼해서 살아봐야겠지만...
그렇게 요란하게 연애하면서   여러남자와 소문나서  이미지 추락하더니  
결혼은  한국의 대표적인 유명남자배우와 하는걸 보면서  사람의 운명은 한치앞도 내다볼수없다 싶네요.


전에 착하고 힘들게 살았다고 .. 나중에 편안한 삶이 보장되어있는것도 아니고
연애많이하고 자유분방하게  살았다고 시집 못가는것도 아닌것같습니다.

전 공부도 할만큼 하고....정직하고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는데도  
결혼후에  남편이 무능하여   일상이 고생과 근심에서 벗어나질못하고

저 공부할때  밤문화에 젖어 대학도 안간  여고동창은  확실히 그만큼 남자보는 안목이 높아져서 그런가  
남자한명 잘만나  준재벌집에 시집가서   한달 생활비만  2천만원을 받으면서도  
남편이 해외출장가면   꼭 밤문화를 찾으며   애인도 수시로 바뀌네요.

젊었을땐  ...저렇게 사는거... 하나도 안부럽다~했는데
나이 40대 중반이되면서 몸도 힘들고 돈걱정 떠날날없으니  
저렇게 살다 여한없이 죽는것도  친구의 타고난 운이고 능력이다 싶어 부럽기도 하니
세상은 요지경입니다.







IP : 61.109.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힘내세요
    '08.8.31 9:39 PM (222.97.xxx.210)

    지금 몹시 힘들어서 마음이 약해지셨나 봐요.
    제가 님같은 똑같은 처지가 아니어서 섣불리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는 거겠지요.
    하지만 조금만 다르게 시각을 가져 보시면 어떨까요?
    나이도 '아직' 40대 중반 밖에 안되었고
    공부도 남들만큼 했고, 정직하게 살아와서 빚진 것 없는 떳떳한 인생이라구요.
    인생 아직 끝난 것 아니고 갈 길이 멀고도 멉니다.
    님, 힘내시고 씩씩하게 걸어 가세요. ^^

  • 2. 윗님
    '08.8.31 10:41 PM (61.109.xxx.6)

    따뜻한 격려글...감사합니다~ ^^

  • 3. 원래
    '08.9.1 12:54 AM (125.131.xxx.59)

    놀아 본 여자가 시집도 잘 가던데요
    연애 경험을 쌓아 여우같이 돈 많은 남자를 꿰찰 것이냐
    한 인간으로서 자기 인생을 살아갈 것이냐
    그거야 본인 선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8512 실내세차 돈주고 할 수 있는데가 있어요? 11 궁금이 2010/01/19 1,285
408511 1월 19일자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0/01/19 436
408510 통영으로 여행가는데요.. 7 동창여행 2010/01/19 828
408509 초등 저학년 연필? 샤프? 4 ^^;;;;.. 2010/01/19 567
408508 이번주 인간극장 민들레국수 3 베로니카 2010/01/19 2,578
408507 엄마 돌아가시고 보험금이 나왔어요. 24 비자금. 2010/01/19 7,620
408506 시판생리대 중 가장 긴 건 몇센티?어느회사 제품인가요? 13 롱롱롱 2010/01/19 966
408505 둘째 친구 언니 피아노연주회(학원)에 가봐야할까요?? 2 고민 2010/01/19 337
408504 민들레 국수집을 보며 2 감동 2010/01/19 1,285
408503 화장품 모공밤이랑 퍼펙트 컨실러 쓰는 순서 2 화장 2010/01/19 646
408502 특정 사이트만 열리질 않아요... 컴고수님들... 도와주삼 !!!! 2 국민은행 2010/01/19 840
408501 만능양념장으로 닭도리탕 양념 해도 될까요? 4 닭도리탕 2010/01/19 1,103
408500 우하하하 조한선이랑 뽀뽀 했어요 2 꿈에서 2010/01/19 561
408499 강원도 팬션소개 4 강원도팬션 2010/01/19 803
408498 난타 아이들 데리고 보기 괜찮을까요?/건강검진? 3 난타 2010/01/19 302
408497 아..이사가면서 소파랑 책장 5개 버리고 가신 그 분~!!!!!!!! 17 정말 너무해.. 2010/01/19 6,344
408496 큰맘먹고 담은 생애첫 동치미.. 완전실패했어요. 3 저 많을걸 .. 2010/01/19 660
408495 살이 계속 빠져요ㅣ. 11 2010/01/19 2,125
408494 저 학교 다니기 힘들다고 했던 글 썼던 사람이예요 3 2010/01/19 661
408493 저처럼 먼지에 대해 결벽증 있으신 분 계시겠죠?.. 7 깔끔한척 2010/01/19 1,177
408492 글삭제창이.. 5 퀼트맘 2010/01/19 251
408491 82 가끔 보면 아주 이기적이고 매몰찹니다... 71 아래 글 보.. 2010/01/19 9,140
408490 61세 남성 종합건강검진에 대해.. 도움 좀 주세요... 경험있으신분........ 1 건강최고 2010/01/19 379
408489 대통령 50 무식...무.. 2010/01/19 1,805
408488 스트레스 가득한 반 나절 4 참아야하나요.. 2010/01/19 811
408487 두피가 아프신 분 안 계세요? 6 ㅠㅠ 2010/01/19 827
408486 원주농협 한우 사시는 분들~ 4 소식구 2010/01/19 716
408485 혹시 과학동아같은 영문과학잡지가 있다는데... 4 궁금 2010/01/19 586
408484 미국에 쿠쿠밥솥..가져가도 될까요? 9 기마룡 2010/01/19 1,460
408483 포스코 다니는 남편 가지신 분, 월급명세서가 없나요? 20 궁금 2010/01/19 4,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