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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백토 시작하네요...
백토 조회수 : 698
작성일 : 2008-08-29 00:16:22
드디어 백토 시작하네요. 한달만에. 아이구 반갑고나.
IP : 211.117.xxx.13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신난다~~
'08.8.29 12:17 AM (221.151.xxx.201)저도 닥본사하고있어요.
보시는분들 계시나..? 여기서 댓글놀이 하면 어떨까요?2. ㅎㅎㅎ
'08.8.29 12:21 AM (125.180.xxx.13)손교수 얼굴좀 봐야지~~
3. 오 신난다~~
'08.8.29 12:23 AM (221.151.xxx.201)파리의 여인님의 글중에서 이 대목이 생각나서 웃었어요.
유종일 교수님이신가..암튼 이분에 대한 내용
"훈남입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나름 귀엽습니다."
진짜 귀여우시네요. ㅎㅎㅎ4. 오 신난다~~
'08.8.29 12:25 AM (221.151.xxx.201)오 미친.............. 쥐박이... --;
'안에서 소고기 어쩌고 때문에 시간쓰면 안된다고?!?!'
아 정말 먹던 복숭아 뿜을뻔했어요.. ㅠ.ㅠ5. 관전중^^
'08.8.29 12:49 AM (124.49.xxx.204).. 파리의 여인님이 집어주신 포인트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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