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가수 비가...

흠... 조회수 : 8,645
작성일 : 2008-08-24 22:36:47
잘못 간 것 같다는 느낌...보면서 드는데...

저만의 생각인가요? 제가 너무 깊게 생각하고 있는 지...
IP : 211.187.xxx.197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8.24 10:37 PM (125.176.xxx.130)

    저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어요~^^;
    너무 생뚱맞죠? 비가 왜 남의 나라 올림픽에...?

  • 2. 인천한라봉
    '08.8.24 10:38 PM (211.179.xxx.43)

    비가 별루 안나와서.. 언제나오나 눈빠지게 기다린게 아까워요..ㅠㅠ

  • 3. 저두 그런생각..
    '08.8.24 10:39 PM (118.91.xxx.8)

    아니 남의 인기 캡짱 많은 가수 데려다가
    '사랑해 베이징' 이 노래나 시키고 말야...
    비가 안타까왔어요.. 아무래도 잘못간거 같아..

  • 4. 혹시
    '08.8.24 10:39 PM (61.66.xxx.98)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건 아닌지??
    제 생각이 억측이길 바라지만...
    중국의 딴 속셈에 걸려든에 아닌가 하는 생각이...
    외국인들이 걍 다 잊었으면 좋겠어요.

  • 5. 근데...
    '08.8.24 10:41 PM (211.187.xxx.197)

    왜 중국사람들 사이에 이방인 한명이 하필이면 한국인이냐...일본 가수 하나만 껴있어서도 이런 생각
    안들텐데...진짜 기분나쁘네요..노래 제목도 내사랑 뻬이징?? 짜증 지대로...

  • 6. 인천한라봉
    '08.8.24 10:44 PM (211.179.xxx.43)

    엥? 무슨 아시아 화합이라구 하던데.. 다 중국인인가요? 췟! 안쓰럽다 비..ㅠㅠ

  • 7. 거기에
    '08.8.24 10:45 PM (211.209.xxx.11)

    색계에서 주인공여자가 처음으로 사랑했었던 당위민이었던가 그남자도 함께 노래불렀어요
    영화화면보다 좀 다르네요.
    그남자는 대만출신 인기많은 엔터테이너였다네요
    뭐 플라시도도 그렇고 글쎄요.
    전 별다르게 생각은 안듭니다.

  • 8. 기사 찾아보니
    '08.8.24 10:45 PM (118.91.xxx.8)

    대만, 홍콩, 중국가수 그리고 비 더군요
    다 중국인이고 비만 우리나라사람.. 맞네요 --;;;;
    엄청 기분나쁠려고 해요~

  • 9.
    '08.8.24 10:48 PM (203.223.xxx.241)

    저번 개막식 때,
    소수 민족에 조선족 포함 시키며,
    카메라 여러 차례 비추었던 것과
    연관되어 생각되네요..

  • 10. jk
    '08.8.24 10:49 PM (58.79.xxx.67)

    그나저나 이번 올림픽 주제가는 도대체 무슨 곡인지...

    올림픽앨범도 모르겠고.. 흠..

  • 11. 좀 극단적으로
    '08.8.24 10:49 PM (211.187.xxx.197)

    생각하면 중국에 대만 홍콩과 더불어 한국도 지들 나라란 생각으로 저딴짓 하고 있지 않나 싶어서요.
    딱 첨 보는 순간, 그들의 동북공정이 생각나더군요.
    난 비가 이해가 안가네요. 정말!

  • 12. 대만..
    '08.8.24 10:51 PM (222.234.xxx.79)

    중국 홍콩 가수 사이에...왜?? 우리나라 가수 비만???
    일본 가수 인도가수 등등 여러나라 가수들이 있었으면 그려려니 했을텐데
    제 기우인지는 몰라도 비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비가 중국사람으로 아는것이 딱 아닌가 싶어요
    올림픽...많이도 보고 했지만 이번 올림픽처럼 찝찝한것이 한두가지가 아닌것은 처음이네요

  • 13. 헉!
    '08.8.24 10:54 PM (211.187.xxx.197)

    끝났어요...비가 미쳤어요!!!!!

  • 14. 비가
    '08.8.24 10:54 PM (210.123.xxx.159)

    간 이유가 장예모 감독이 연출했는데 아시아의 화합을 보여주고 싶었따나 그래서 간거라고 하긴하는데 중국 마음에 안듭니다 동북공정 수작부리는거 같고

  • 15. 비를
    '08.8.24 10:55 PM (118.91.xxx.8)

    중국사람으로 보는것보다
    전세계에 한국이 중국 속국쯤으로 보여지는것 아닌가 그게 걱정되요
    어쩜 그게 중국의 음흉한 의도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암튼.. 정말 뭐 이런 경우가 다 있죠?
    비도 설마 속아서 간거겠죠?

  • 16. jk
    '08.8.24 10:58 PM (58.79.xxx.67)

    뭐 지금 하는꼴을 봐서는 북한이 지들 나라가 되는건 불을 보듯 뻔할테고

    그럴려면 북한 가수를 부르지.. 쩝..

    비가 주가관리에 쫌 많이 급했나봅니다. ㅎㅎㅎ

  • 17. 윗님
    '08.8.24 11:08 PM (58.140.xxx.3)

    그게 무슨 말이에요. 북한이 왜 중국속에 들어가요. 상상 만으로도 겁납니다.

  • 18. 지금
    '08.8.24 11:15 PM (211.187.xxx.197)

    이 상황에서 김정일이 갑자기 죽거나 북한 상층부에 무슨 일이 일어나면 중국이 치고 들어온다는 것은 이미 상식적인 얘깁니다.
    백두산은 장백산으로 바뀌어 이미 그들의 손에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 19. 윗님.
    '08.8.24 11:19 PM (58.140.xxx.3)

    그래서 한국이 북한을 먹여살려야 하는군요. 장백산ㅠㅠ

  • 20. 메지로
    '08.8.24 11:22 PM (119.196.xxx.169)

    저도 처음엔 오우 ~ 비 대단한데...하다가 나온 가수들을 보니 비를 제외한 나머지는 중국대만홍콩 사람들이더군요. 갑자기 동북공정이 생각나면서 등줄기에 소름이 쫘악 끼쳤습니다. 한국을 이미 속국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제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 것이 아니기를 바랄뿐입니다.

  • 21. 솔직히
    '08.8.24 11:23 PM (61.66.xxx.98)

    엄연히 유엔에 국가로 가입이 돼있는데 중국으로 편입이 되지는 않겠죠.
    중국이 치고 들어가면 국가간의 전쟁이 되는데요???
    중국과 북한이 통일협정이라도 맺으면 모를까...그런데 그런일은 일어나기 어렵죠.

    홍콩은 원래 영국에게 빌려줬던거 약속대로 찾아간거구요.
    대만은 국가로 인정이 안되고 있으니 복잡하게 일이 되버렸고...

    중국에 속해있는 소수민족도 독립할려구 난리인데...
    독립된 국가가 중국으로 편입된다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봅니다.

    다만,레인 문제는 솔직히 중국에서 한국을 보는 위치를 반영하고 있는게 아닐까 싶어서
    기분이 나쁜거죠.

    중국의 입장에서야 전세계가 자기네 꼬봉으로만 보이는거니까...

  • 22. 탄이
    '08.8.24 11:27 PM (203.223.xxx.241)

    카메라가 가수들 면면을 비추고,
    일본 가수가 안 끼어 있는 것을 확인한 채로
    베이징 노래가 시작되었을 때
    소름이 끼쳤습니다.

    마치 올 2월에 느꼈던,
    속이 어둠에 잠겨 있는 긴 터널을 앞에 두고
    암담함과 두려움이 느껴지던 그런 느낌,
    상상으로 펼쳐지던 그 느낌이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중국은 일본보다 더욱 치밀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다가오고 있고요.

    올림픽 기간내의 반한, 혐한 감정도
    그냥 넘길 문제가 아닙니다.

    ...

  • 23. 솔직히님
    '08.8.24 11:38 PM (211.187.xxx.197)

    북한 상층부엔 친중국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미 그들은 서로 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 국가가 자기네 주권을 포기하고 어떤 다른 나라와 한나라가 되겠다는데 어떤 다른 나라가 간섭할 수 있겠습니까? 자기네들이 치고 들어온다는게 전쟁이란 의미가 아니고 우리측에서 볼 때 치고 들어온다는 의미죠. 그래서 대북관계는 상당히 민감하고 잘 달래가면서 하는 것인데, 이 정부는 통일을 원하지 않는 정부다보니까 이렇게 흘러가게 내버려두나부다 생각합니다.

  • 24. 이미
    '08.8.24 11:39 PM (116.32.xxx.91)

    프랑스 방송에선 중국 연방계 가수들이라고 소개되었다는군요.
    Sea of JAPAN, 비를 중국계 가수들 무리 속에 넣어두고 베이징사랑해요 노래 부르게 한거나
    지네 소수민족 보여줄때 조선족 한복 복장으로 카메라 잡는거 보면
    뭔가 순수하지 않은 의도는 분명히 있다고 봐요

  • 25. 다른
    '08.8.24 11:45 PM (123.108.xxx.162)

    사이트에서도 동북공정의 일환으로 중국가수들 틈에 비를 끼워넣고
    한복 입은 조선족을 자꾸 카메라로 고의로 비췄다고 얘기들 하고 있습니다.

    그걸 모르고 간건 비와 기획사뿐.....한심.

  • 26. 진짜...
    '08.8.24 11:46 PM (211.187.xxx.197)

    중국이 무섭습니다. 저런 대통령을 대표로 앞으로 중국을 어떻게 상대해 나갈 수 있는지
    한숨이 절로 나네요...

  • 27. ~~
    '08.8.24 11:57 PM (118.220.xxx.70)

    비가 전세계 오십억? 앞에 서는 역사적 순간이라고 해서 비가 대단하긴 한가부다 했건만은....
    대략 어이가 없더군요.........아주 큰 실수를 한거 같아요.
    뭐 어느 구석탱이에 박혔는지 알지도 못하겠고..........그 탑에 오글오글 매달린 사람들은 우슨 개미떼 몰린것도 아니고 징그러웠어요(저 별다른 반중감정 안가지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만).

    여하튼 무지하게 재미없는 폐막식이었음.........유명한 선수는 단 한명도 안보이고....그거 참석하자고 기다린 선수들이 안쓰럽더군요.

  • 28.
    '08.8.25 12:35 AM (118.40.xxx.71)

    축하 해야지 웬 곡해들이란 말입니까?
    님들의 그런 맘들이 한중관계를 악화 시킵니다.
    걍 추카추카 해 버립시다 그려

  • 29. 걍님...
    '08.8.25 12:44 AM (211.187.xxx.197)

    저도 님처럼 편하게 생각하고 싶은데..그게 안되네요.
    올림픽이 중국에게 어떤 의미인지 아십니까? 그들의 최선을 다한 행사입니다. 왜냐? 그들의 힘과 야욕을 세계에 보여주고 행동하기 시작하는 시발점이니까요.(나중에 한 십년만 지나서 보십시오)
    그런 중대한 시점에서...위에 보니 '프랑스 방송에선 중국 연방계 가수들'에 비가 있어야하는지
    그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했을까를 가볍게 취급할 수 있나요?
    제가 너무 오버한건가요?

  • 30. 올림픽의
    '08.8.25 12:46 AM (211.187.xxx.197)

    폐회식 모든 이벤트에 의미를 갖다 붙였더군요. 원은 뭐고 저 무늬는 뭐고 저런 형상은 뭘 의미하고...그런데 비가 거기 낀게 '괜히' 라는 말로 설명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 31. 중국측에서
    '08.8.25 1:24 AM (82.59.xxx.60)

    비랑 계약을 할 때 비밀이 미리 새어나가면 계약 파기, 이런 조건을 붙였다고 하더니

    비밀 보장 차원에서 그런 게 아니라
    미리 우리나라 사람들이 알게 되면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나올 걸 아니까 미리 그런 식으로 손을 쓴 것 같네요.
    아무것도 눈치 못 채고 말 그대로 비밀 보장하고 가서 열심히 사랑해요 베이징 부른 비랑 소속사가 바보같을 뿐...

    요즘 중국에서는 일부러 방송에서 한국이 공자를 한국 사람으로 우기고 있다는 기사를 내보내며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을 싫어하도록 도발한다는데...(여기가 외국이라서, 중국 본토에서 유학 온 중국인들에게 들었어요. 이런 얘기가 정말 한국 내에서 나왔냐, 한국인들 정말 그렇게 생각하냐, 면서)

    그 외에도 요즘 중국 내에서 혐한 감정이 높아가고 있다는데... 중국의 의도가 뭔가 정말 의심스럽네요.

    겉으론 세계 화합을 내세운 올림픽이었지만, 그 속내는 세계 제일 중화 민족 이런 걸 우기려는 것 같아서 마음이 많이 껄끄럽네요.

    아시아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본 내용 그대로 세뇌되기 쉽겠지요...

  • 32. ...
    '08.8.25 2:48 AM (211.47.xxx.219)

    공감합니다.

    확연히 한복을 입고 나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가지 찜찜한것은
    mbc에서 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설명하시는 분이 중국의 소수민족의상을 입은 것을 말하면서
    정확하게 '조선족'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음.. 대충의 상황을 아는 우리는 만주에 사는 조선족을 말하는 것일수도 있겠구나 싶지만
    잘모르는 이방인들은 한국이 중국의 속국으로 알지 않을까요?
    뭐... 그 잠깐의 순간을 눈여겨보는 사람이 있을까싶지만...
    그래도 몇초의 sea of japan을 본 사람도 있으니...

  • 33. 개막식은
    '08.8.25 3:02 AM (121.116.xxx.241)

    어느정도 참신한 맛이 있더니,
    폐막식도 개회식과 똑같은 버젼으로 해 대는데
    심하게 질리더군요--
    마지막까지 인해전술과 와이어 에 의존하는 모습이라니.


    외국사는님,
    공자까지는 모르겠는데 손문 이 한국계라고 어느 한국교수가
    논문을 썼나보더군요. 누가 아는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그 주장이 정말 근거가 있는건지요?


    비가 공연에 나온다고 들었을때는,
    대단하다! 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공연시작한 모습보니까 많이 황당했어요.
    비가 단독으로 공연 할거라 생각했거든요.

    솔직히 님 말씀 읽으니까 등골이 오싹하네요.
    북한넘들이라면 그럴수도 있을거란 생각이 들어요.
    아휴.........................
    정말 정신 바짝 차려야 되겠어요.
    점점 동북아시아 정세가 구한말과 비슷 해 진다고 하더니만....

  • 34.
    '08.8.25 3:07 AM (58.227.xxx.189)

    그런일이 있었군요. TV 가 없어서 올림픽을 거의 안봐서리 몰랐는데.
    가수 비도 속았겠지 싶어요. 뭐 같이 출연하는 다른 가수들을 몰랐었을수도 있고. 알았어도 미처 이런데까지 생각하지 못했을 수도 있고.

  • 35.
    '08.8.25 9:05 AM (222.238.xxx.82)

    저도 않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가수 일인의 개인적으론 영광일지는 몰라도 참..썩 좋아보이지는 않더군요.
    동북 공정이니..뭐를 떠나서라도 그게 뭡니까? 완전 들러리선거 아닌가요?
    플라시도 도밍고나 미국가수에 대한 대접을 보세요. 걔네들은 완전 단독무대인데..
    이건 뭐.... 중국가수들 틈에 낀 한국 가수...눈에 잘 뵈지도 않더군요.

  • 36. 재밌군요..
    '08.8.25 9:29 AM (121.187.xxx.62)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원래 올림픽, 월드컵 등등이 그런 겁니다.
    스포츠를 빌미삼아 전 세계에 대놓고 자국을 내세우는 그런거.
    우리도 88에 그랬습니다. 지난 월드컵때 그랬습니다.
    우린 좋다고 화합이니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느니 난리였지만, 다른 나라는 달랐습니다.

    올림픽에 뭘 기대하시나요..
    괜새리 비에게 불똥이 튈까 걱정이네요.
    그렇게 중국이 밉상이시면 말 마따나 님들 주변에서 중국제, 중국산 치우시고 살아보세요.
    우리가 우물안의 개구리처럼 우리들끼리 잘났다고 치켜세울때,
    저들, 아니 일본인들까지 소리소문없이 전 세계에 한국을 깔아뭉개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제 우리끼리 서로 헐뜯고 치고박고 싸우는거 그만두고 밖으로 눈 좀 돌려봅시다.

  • 37. ;;;
    '08.8.25 9:37 AM (116.122.xxx.27)

    평소에 82를 사랑하지만 이럴때보면 걱정 수준을 넘어서 무섭습니다.
    지나친 확대해석으로 잘못하면 엄한 가수 한명 또 잡을까 걱정됩니다..
    사회에 대한 무한한 관심과 배려가 있는 의식있는 82가 자랑스럽습니다만.
    지나친 확대해석은......;;;;

  • 38. 내참...
    '08.8.25 9:40 AM (125.141.xxx.248)

    어제 폐막식때 중국가수,홍콩가수, 대만가수 + 일본가수였다고 가정해보세요
    아마 비 같은 한국 대형가수는 왜 거기 설 자격 없냐면서
    아주 엄청 난리 났을텐데요 뭘...
    전 그냥 좋아보이던데 왜들그렇게 난리신지 이해가 안되네요

  • 39. 그냥 기우가 아니니
    '08.8.25 9:44 AM (58.140.xxx.3)

    sea of Japan , 이어도의 중국영토화....나중에 몇초간 보여주는 세계지도의 그림 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아침 뉴스보고 놀랐습니다.
    그 팬더곰이 아무생각없이 그리지 않았을 겁니다.
    일본과 쏙닥 거림서 한국 왕따에 지네들끼리 우리 땅 한개한개 잘라먹을 생각 입니다.
    그 미워하는 일본과도 사이좋게 말이지요.

  • 40. ;;;
    '08.8.25 9:54 AM (116.122.xxx.27)

    흠... 위에 프랑스에서 중국 연방계가수들이란 자막 나왔다는것..
    사실에 아니군요...유튜브에 올라와 있는것을 확인 해보니....프랑스 친구도 아니라고
    하공......;;;;
    카더라 통신이 사실로 변하는것인가요? 흠....무서워랑...ㅠ.ㅠ
    아니 뗀 굴뚝에 연기 나기도 하는군요.....;;

  • 41. 비의 스타일
    '08.8.25 10:13 AM (125.241.xxx.74)

    무엇보다도 전 비의 스타일보고 좀 끼웃~했습니다.
    잉? 저거이 뭐시여.. 라고나 할까.
    옷이야 그렇대도 머리스타일까지..뭐랄까.. 대만인처럼 홍콩인처럼 보였달까요.(제 주관)
    단독공연까지야 아니라고 해도 그렇게 떼거지 속에서 얼굴도 잘 안나오는것이
    전세계에 비의 얼굴을 알린다는 생각에 반가웠지만 한국인인줄도 몰랐을것 같아요.

  • 42. 황당
    '08.8.25 10:48 AM (121.147.xxx.151)

    비가 나온다는 말에 폐막식 참고 참으며 기다려 봤는데 제대로 카메라에 잡히길 학수고대했건만
    순식간에 가버리고 노래 한 소절인가 혼자 하더군요...뭐 그 대만 유명하다던 왕리홍도 한 소절하긴했지만 그래도 왕리홍은 카메라에 잘 잡히더만..........
    저도 그 모습에 상당히 실망스럽더군요.........

  • 43. 그냥
    '08.8.25 11:15 AM (220.85.xxx.150)

    축하해줍시다
    그럼 도밍고는 남의 나라 올림픽에 왜왔나요?
    물론 도밍고는 좀 비중이 더 있었지만
    개막식때 오페라의 유령 부른 가수 이름이 뭐더라?? 그 여자도 왔었구요
    그만큼 비가 인지도가 있으니까 그 자리에 설수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다들 너무 깊이 생각하시는거 아닌가요?
    거기 일본가수가 끼었다면 가고 아니면 안가고 그것도 우습지않나요?
    물론 속을 알수없는 중국사람들이지만 모든 국가가 화합하는 자리인데
    굳이 깊은 속내를 따져가며 안가는것도 그렇다고 봐요..
    저는 잘갔다고 생각하는 사람중의 한명입니다
    그리고 비도 꿀리지않고 잘했구요..
    거기 서있다구 한국사람이 중국사람되는것도 아니고..
    비는 헐리웃 영화개봉하고 그러면 자연스레 한국을, 한국인임을 또 알리게 될겁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축하해주자구요..

    정말 지난친 확대해석은 모두가 피곤합니다~~

  • 44. 저도...
    '08.8.25 11:39 AM (125.180.xxx.13)

    지나친 확대해석.... 피곤하네요
    너무 오버하는건 아닌지...

  • 45. 저는...
    '08.8.25 12:14 PM (125.191.xxx.11)

    비가 신중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림픽은 세계인의 축제가 아닌가요?
    그 축제의 폐막식 테마가 아시아의 화합이라는 것도 웃기고, 그 아시아라고 온 나라도 죄다 중화권이라는 것도 좀 찜찜하네요.
    더구나 그 부르는 노래 역시 아시아의 화합을 담고 있다고 보기 어렵던데요.
    중국의 역사왜곡이나 이어도 문제, 반한감정 고조 등등 예민한 문제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는 시점에서 그런 성격에 무대에 선 것은 좋아보이지 않네요.
    월드스타라면 부른다고 무조건 가는 것이 아니라 최소한 자신이 서는 무대의 성격이 어떤지 신중하게 살펴보고 올라야 하는 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네요.

  • 46. 저두
    '08.8.25 12:56 PM (219.248.xxx.234)

    비의 스타일님 의견에 동감이요, 비가 나온다하여 엄청 대단하다 기대했는데.... 홍콩 배우 같은 분위기가 풍기더군요... 더군다나 머리 스탈은 .... 휴~~~

  • 47. 저도
    '08.8.25 1:04 PM (58.230.xxx.2)

    확대해석이긴 한 것 같아요.

    하지만 중국 조심하긴 해야 할 것 같아요.

    개막식, 폐막식 보면서
    그래도 미국이랑 일본은 겉으로나마 국제적 매너랍시고 지키는 시늉은 할 텐데
    중국은 뭔 일 생기면 완전 막가파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 48. 아 그래서
    '08.8.25 1:48 PM (218.51.xxx.18)

    장미란이라든지 한국양궁선수들이 그렇게 많이 비췄군요.
    저는 올림픽하일라이트라고 천정에 막 나올때 유난히 한국선수들이 많이 나와서 어라 짱골라가 왠일이야 했더니만..이런 된장맞을

    저두 차라리 비가 안나왔으면 하는 생각이 나더라구요.

    처음부터 끝까지 자기들은 대단하는 자화자찬도 못 보겠더라구요.

  • 49. 글쎄..
    '08.8.25 2:39 PM (203.251.xxx.182)

    근데, 그런 생각을 이토록 많은 분들이 먼저 하고 계시다는 자체가 걱정스럽네요.
    이미 그런 의식을 갖고 있다는 거니까요.
    그 노래..작곡은 일본인이라고 나왔던데요..
    우리나라가 당당히 7위까지 하고 금메달 13개 딴 마당에 좀 자신감을 가졌으면 합니다.
    우리 국민들부터요..7위까지 했으니, 양궁에서 금메달 많이 땄으니, 하일라이트에 보여 준것이라고
    우리 스스로 생각하지 못하고 자신감 없어해서야 되겠습니까..
    중국놈들이 물론 음흉한 속셈을 갖고 있다 한들 그런 의도가 있었다 한들
    자기네가 주최한 대회이니 그런 프리미엄 이용하는것 막을 수는 없었겠죠..
    우리가 더욱 강해지는 수밖에요..

  • 50. 비한테
    '08.8.25 2:53 PM (122.37.xxx.197)

    너무 많은 요구를..
    국제행사에 나간다니 얼마나 기뻤겟습니까...
    저는 비 싫어라 하지만..이건 쫌....
    솔직히 메인으로 노래 부른 도밍고급은 아니잖아요....
    다른 나라 가수 죄다 나갓는데 울나라 가수 없으면 ..
    울나라 무시한다 그럴거같은데.....ㅠㅠ

  • 51. 워낙
    '08.8.25 3:01 PM (118.32.xxx.154)

    중국이 음흉한 나라라서 헬렐레 거리다가 잡아먹히기 쉽상이죠. 뭐든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우리 스스로가 문단속 잘해야죠.

  • 52. 글쌔요
    '08.8.25 3:07 PM (211.226.xxx.33)

    지나친 확대해석 같네요...우린 한류연예인에게 정부에서 할 일까지 짐지우는 경향이 쫌 있는것 아닌가하네요...독도 문제 이슈될땐 배용준이 한마디 해야한다하고...비가 베이징 올림픽 무대에 서니 중국의 속국이니 모니 나오고.....아이 러브 베이징 일본인 곡이랍니다..그렇게 해석하면 베이징 찬양곡 만든 그 작곡자 매국노죠...지구 최대 축제 우리나라 가수가 뽑혀 기분 좋게봤는데...오늘 인터넷보고 기암했습니다....거기에 일본인가수 끼고 우리나라가수 제겨졌다면 어떤기분일까요...전 화면 더 많이 안잡힌게 서운하던데요.

  • 53. 울모두
    '08.8.25 3:20 PM (121.151.xxx.248)

    비에 대한 기대가 넘 컸던 탓은 아닐까요?
    저도 비가 나올꺼라고해서 폐막식을 집중해서 봤는데 마지막에 여러명중에 잠깐 몇컷...아쉽더라구요
    근데 한편으로 아이러니했어요 비가 나올꺼라했을때 비가 중국 올림픽에 왜?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만한 스케일은 아닌것 같아서요 물론 제 생각이지만요 근데 어제 그렇게 여럿이 나오니 이해가더라구요 그냥 울모두 비의 화려한 솔로 무대를 예상했기 때문인것 같아요
    글구 글쌔요님 처럼 확대해석이 지나쳐보여요 비처럼 그런 가수가 울나라에 존재한다는거 만으로 기뻐하면 안될까요? 전 비를 그다지 좋아하는 팬도 아니지만 장예모는 중국감독이지만 세계적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런 장감독이 비를 콜했을때는 비의 능력을 인정한것인데 구지 솔로가 아니라는 이유로 비가 거절하는것도 비의 장래를 위해서도 아니라고 봅니다 전 문대성도 좋았고 비도 좋았고 다른나라 올림픽 폐막식에서 울국민이 나오니 넘 뿌듯했어요 제가 넘 단순한가요?...

  • 54. 전요...
    '08.8.25 4:10 PM (118.32.xxx.154)

    차라리 올림픽 송 만들어주고 돈 받아먹는 일본 작곡가는 욕할 수 없지요.
    하지만, 제가 느낀 것은 한국을 포함하여 자국민임을 노골적으로 표현하고 있음에 주목하란거죠.
    확대해석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다만, 중국이 어떤 나라인지 항상 잊지는 맙시다.

  • 55. ....
    '08.8.25 4:12 PM (125.246.xxx.2)

    비가 화면에 나올때 박수소리 제일 컸던것 같았는데요.ㅎㅎ
    저도 그냥 단순히 보이는 것만 보고 삽니다...

  • 56. 씁쓸합니다.
    '08.8.25 4:42 PM (211.226.xxx.33)

    전요/ 돈받아먹는 일본 작곡가는 왜 욕할 수 없고 노래한 가수는 욕을 먹어야 하는지요

    지금 중국 해외 방송국에 교부하는 자료 에
    비 (한국)하고 나와있는 자료 보았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 가수들 외국나갈땐 태극기 뺏지를 달고 가든
    태극기 문신을 크게새기든 해야 욕안먹겠습니다.

    .../저도 비나올때 여인네들 함성 듣고 좋던데요...

    오늘 비씨 기시반응보니
    내어깨가 다 무겁군요

  • 57. .........
    '08.8.25 5:10 PM (122.34.xxx.17)

    나오기전엔 플래시도도밍고 수준으로 보여줄줄 알았더니
    정말 짧게 카메라에도 잘않비쳐주더군요
    아쉬웠는데 리플보니 답답해지네요...ㅠㅠ

  • 58. 씁쓸합니다님.
    '08.8.25 5:27 PM (118.32.xxx.154)

    일본인은 작품을 팔았지만, 비는 중국연방계의 하나인 조선족으로서의 이미지로 비춰졌으니 안타깝다는거죠. 욕을 한다기보다는 비가 생각이 짧았단 생각입니다.

  • 59. 이제껏
    '08.8.25 5:55 PM (152.99.xxx.30)

    그런식으로 좋게좋게 해석하다가 독도 분쟁지역화 확실히 되고
    중국이 백두산 빼앗고, 이어도 넘보고 하는게..되어버린 겁니다.
    분위기 보아하니..백두산은 이미 중국으로 물건거 간듯 싶더군요.

    중국이 가수 비를 아무 이유없이 초대한것일까요?
    그저 중국변방에 있는 속국같은 이미지로 만들었다는 느낌을 저도 지울수 없습니다.

    중국과 일본처럼 앞날을 바라보고 차근차근 일 진행하는 능력에서는 울나라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들의 동북공정, 임나일본부설, 독도영유권주장, 일본점령시절 한국의 기를 끊어놓으려는 것들을 생각하면 정말 집요하고도 철저하게 준비하여 추진하는 것에 소름이 끼칩니다.

    오버하고 있는 생각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늘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는 것에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의 경우는 조금 경솔했다는 생각입니다.

  • 60.
    '08.8.25 6:16 PM (218.238.xxx.88)

    저도 님들과 비슷한 생각했어요.
    비가 나오길래 우리나 비를 알지 서양사람들이 보면 다 중국인인 줄 알거 아니냐고
    중국 사람들 혹시 대국에 경사났으니 주변 소국인들 불러 노래 시키는 것 아니냐
    걔 들은 이런 심정일 것 같다고 그러니 남편이 무슨 그런 오버를 하냐고 해서 머쓱했는데......

  • 61. 어휴
    '08.8.25 6:33 PM (122.26.xxx.189)

    비가 한국가수인거 아는 사람은 이미 다 알고요
    서양인들 눈엔 뭐 다 비슷하게 생겼으니 다 중국인으로 비췄을 수도 있겠지요.
    근데요, 사람들이 가수 보면서 뭐 그리 생각 안합니다.
    도밍고가 무대에 설 때 스페인 사람으로서 올라오나요? 스페인어로 노래했나요?
    괜한 화살 비에게 돌릴 게 아니라 일본해 표기와 소수민족의상에 집중해줬으면 좋겠네요.

  • 62. 어휴, 자꾸 댓글
    '08.8.25 8:10 PM (211.187.xxx.197)

    달게 하시네요.

    일본해라고 쓴 것...제가 보기엔 중국이 우리 *먹으라고 부러 그랬을거예요. 일본을 기쁘게(?) 도 했겠죠? 꿩먹고 알먹고...
    비요? 그래요...일본 사람들 동남아 사람들...다 아는 한국 가수입니다. 그래서 더 웃기는 그림 됐다는 생각 안드나요? 물론 아무 생각없는 뭇대중들은 쇼는 쇼일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판세 돌아가는 사정 아는 사람들은 그리 생각할까요?

  • 63. 비가
    '08.8.25 8:12 PM (58.140.xxx.3)

    불쌍해....좋아하는 가수중 하나였는데....가슴 배 복근 정말 끝내주는 젊은이 하나가....내게는 이번일로 이미지 실추 되었습니다.

  • 64. 국이 음모설
    '08.8.25 8:53 PM (122.37.xxx.197)

    따지자면...
    올림픽 끝나자 후진타오 주석이 한국에 온 이유와 관련있을까...
    우리한테 이뻐 보이려고 일본 태국 다 놔두고 울나라 가수 뽑았을지..
    근데 정반대의 여론이 빗발치니..괜한 일했다 후회할지도...

  • 65. 문제는...
    '08.8.25 9:15 PM (116.37.xxx.48)

    비가 부른 노래가
    "베이징 베이징... 내 사랑 베이징..."이라는거죠.
    서울 올림픽처럼 '손에 손잡고' 의 메세지 정도면 모를까...
    멀쩡한 남의 나라 가수를 세워놓고 내사랑 베이징을 외치게 만든건... 그 저의가 뭐냐고 의심받을 여치가 충분히 있죠..
    비나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올림픽에 흥분한 나머지 그걸 생각을 못했는지...

  • 66. 노래가 문제일까요?
    '08.8.25 9:27 PM (220.120.xxx.45)

    개최지가 베이징이니 베이징 좋다는 노래한것이 문제가 될런지요.
    본인이 만든노래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연예인하기 참 힘들어보입니다.
    일본도 싫어 중국도 싫어 .....
    우리가 쇄국정책 쓰는 나라도 아닌데
    우물안 개구리처럼 있어야 겠나요.

    전 비가 제 역할을 다 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뉴스보니 이영애씨 장나라씨 중국 주석 만나는것 같은데...
    그건 어째 잠잠한지.....

    30도 안된 젊은 청년의 어깨가 너무 무거워 보여 몇자 적었습니다.
    맘상하시는분은 안계셨음 좋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599 오쿠 쓰시는 분 계신가요? 3 오쿠 2008/08/24 970
406598 '천재 과학자'에 대한 오해와 선입견 1 ... 2008/08/24 440
406597 이거 몸에 나쁘겠죠? 9 ㅇㅇ 2008/08/24 1,186
406596 혹여 아크릴천과 면천 구별방법 같은거 아시는분? 3 . 2008/08/24 380
406595 밍크조끼가 사고 싶어요~ 18 큰맘먹고 2008/08/24 1,459
406594 아이 도서대여추천해주세요.. 1 푸름 2008/08/24 291
406593 시댁 7 ... 2008/08/24 1,158
406592 컴 대기^^컴에서 사진 올려 보는데,,,화면이 넘 늦게 뜨네요 사진 보기 2008/08/24 130
406591 식당의 반찬재활용 21 정말? 2008/08/24 3,721
406590 오늘 갑자기 시댁식구가 우리집에 온다네요. 5 시댁손님 2008/08/24 1,390
406589 장원한자 2 학습지 2008/08/24 440
406588 목사님이 우린 미국과 친하게 지내야 된다는데요??? 14 왜그럴까 2008/08/24 574
406587 밑에 마트시식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3 마트 시식 2008/08/24 1,037
406586 예단비... 저희집도 봐주세요 (흑 글 내릴께요...) 25 그냥 2008/08/24 3,748
406585 미운 딸 년 32 서러워요 2008/08/24 6,671
406584 전세 기간 연장하면 전세권 설정한건 어떻게 되나요? 전세 2008/08/24 196
406583 박태환에게 전지훈련 가지 말라던 명바기 15 아고라에서펌.. 2008/08/24 1,525
406582 휴가갔다가 본것 1 평범 2008/08/24 564
406581 퀼트하시는 분들께 질문요 당근필통 2008/08/24 278
406580 대형마트 시식코너를 보고.. 16 가을들녘 2008/08/24 4,185
406579 코스트코에 두부파나요 4 바다풀 2008/08/24 424
406578 1년 지난 펀드. 8 펀드. 2008/08/24 1,005
406577 아기가 태어나면 돈이 많이 들까요..? 18 고민.. 2008/08/24 1,419
406576 치과치료.... 1 마귀할멈 2008/08/24 293
406575 너무 편하게 신었던 신발 아쉬워요(랜드로바) 7 스니커즈 2008/08/24 1,104
406574 사회생활이 힘들어요... 6 소심 2008/08/24 1,735
406573 부동산전세재계약 할때 복비주나요? 7 인천한라봉 2008/08/24 820
406572 과래란인공수정하고 언제 임테기 확인하면 되나요? 2 난임 2008/08/24 250
406571 방문학습지 3과목 같이하면 수업료 안깎아 주나요? 7 부담돼요 2008/08/24 547
406570 나이 들어 무슨 주책인지. 40 남편 2008/08/24 5,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