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마늘햄이4개나있는데...요리를 어떻게 할까요??

마트.. 조회수 : 795
작성일 : 2008-08-23 21:06:18
사실 하나만 샀어도 됐으나,
마트라는게 3+1행사를 해서..

요거 그냥 사 왔어요..
마늘 햄 아시죠??
유통기한은 조금 넉넉하나...

사 오면 즉각즉각 해치워버리고 또 사야 시원해서 말입니다...

마늘 햄 한통은 샌드위치 만들때 토마토랑 넣을건데..
나머지 큰거..3개가 문제랍니다..

햄은 뭐 기름두르고 먹는 방법밖엔 모르거든요~

햄을 이용한바찬 뭐 없을까요??????????

마트도 낱개씩 팔아 다오....
크래미도 1+1

김밥용 햄보 맛살도 어묵도..ㅜㅜㅜ
IP : 220.126.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라돌이맘 님이
    '08.8.23 9:17 PM (58.143.xxx.80)

    올리신 <햄똑똑이> 해드세요. 한 덩이 조리해두면 여러날 두고 드실 수 있구요, 맛있어서 두 덩이 같이 조리해도 금방 먹을 수 있어요. 햄으로는 색다른 조리법이라 처음 만들면 많이 먹게 돼요.
    그리고 그런 햄이 김치볶음밥에 넣으면 좋다고 하네요, 스팸 같은 깡통햄보다.
    아님, 그냥 얇게 썰어 후라이팬에 지져도 가끔 먹으면 맛있던데요.

  • 2. 전..
    '08.8.23 9:31 PM (121.177.xxx.215)

    햄 얇게 채 썰어 감자볶음에 넣어 먹어요..
    그럼 양파랑 감자 두개만 볶았을 때 보다 맛있던데요?

  • 3. 잘될거야
    '08.8.23 9:31 PM (211.172.xxx.57)

    햄이나 어묵은 얼리세요..
    하지만 맛살은 얼렸다 녹이면 갈래갈래 갈라져요.
    전 햄이나 어묵은 마트에서 사서 반정도는 얼려두고 천천히 해먹어요.
    맛이나 질감 전혀 변하질 않더라구요..

  • 4. 저는
    '08.8.23 9:33 PM (119.196.xxx.100)

    햄을 도톰하고 길게 썰어서 야채(양파,당근, 브로콜리...)와 함께 기름 두르지않고 볶아서
    토마토케찹 찍어서 먹어요.

  • 5.
    '08.8.23 9:38 PM (211.111.xxx.41)

    김치넣고 햄넣고 부대찌개 해 드세요..맛있어요..저도 감자볶움할때, 어묵볶음할때 얇게썰어 같이볶아요..맛있고 아이들도 잘 먹고..두루두루 할거 많아요

  • 6. ^^
    '08.8.23 10:21 PM (211.51.xxx.140)

    김치볶음밥에 들어가는 사이즈로 다 썰으셔서 납작하게 냉동시키세요.
    햄을 안먹는데 어쩌다 생기면 김치볶음밥...아이들이 좋아해서요..

  • 7. 저도
    '08.8.25 10:31 AM (121.134.xxx.216)

    냉동추천..
    드실만큼만 냉장실 두고 이것저것 해드시구요, 냉동했다가 꺼내어 해동하셔도 맛,향 변하지 않았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419 쵸*스 비스켓 7 과자 2008/08/23 850
406418 친구에게 남자소개시켜줘서 결혼까지 하게되었는데.. 48 R 2008/08/23 6,206
406417 일용직)등본을 빌려줬는데요... 3 이유 2008/08/23 401
406416 바로 아래 답글 다신 '사실'님, 글이 길어 여기 답글 씁니다. 10 며느리 2008/08/23 645
406415 매대는 왜 매대인가요 11 매대? 2008/08/23 1,715
406414 백화점 사고 3 궁금이 2008/08/23 849
406413 이사 2 집빼려구하는.. 2008/08/23 309
406412 살돋의 쟈스민님 동생분 살림중 3 . 2008/08/23 2,608
406411 자동차 긁은 아이에 대한 어느 교사님의 글 비판 11 FAYE 2008/08/23 961
406410 [숙제] 8월 23일 오늘의 숙제.어렵게 올려진 숙제 목록입니다. 숙제 많이 해주세요~ 후.. 13 좃중동 폐간.. 2008/08/23 290
406409 초등4학년창의사고력학원보내야하나요? 4 엄마는고민중.. 2008/08/23 676
406408 7세 콩다래끼 수술해주는 강남쪽 안과 찾고 있어요.. 5 엄마 2008/08/23 513
406407 딸 자랑좀 할께요^^ 53 딸자랑^^ 2008/08/23 4,308
406406 같은 한메일 일경우.. 4 소식 2008/08/23 274
406405 자리운이 참 없는데 끝까지 이럴지. ㅠㅠ 2008/08/23 359
406404 어린이미술체험展-이벤트 팡팡 갤러리 라메.. 2008/08/23 188
406403 한국사인증시험치뤄본 자녀 있으신분.. 5 도움 2008/08/23 417
406402 브랜드 "미니멈"이라고 아세요? 8 잘아시는분 2008/08/23 1,155
406401 올릭픽 끝나면 100분 토론 다시 하겠죠? 2 바오밥나무 2008/08/23 176
406400 김치찌개와 입덧...그리고 시어머니 11 사소한..... 2008/08/23 1,197
406399 치아 관리- 정말 정말 중요한 이유. 8 .마루 2008/08/23 1,672
406398 호텔부페 못먹은 음식싸달라고 해도되나요? 32 궁그미 2008/08/23 4,019
406397 ㅎㅎㅎ 쒸레기 처리전담반 4 듣보잡 2008/08/23 213
406396 요즘 경제학책이 바뀌었나요? 9 이상해 2008/08/23 330
406395 교정시기가 병원마다 달라서요. 6 .. 2008/08/23 538
406394 시누이.. 8 불쾌... 2008/08/23 1,018
406393 8월22일자 조선광고 2 노이순 2008/08/23 368
406392 외국 교회에서도 십일조 합니까? 52 날강도 2008/08/23 4,200
406391 엄마들이 노는데 너무 자주 와서 죄송하지만... 15 rosti 2008/08/23 1,632
406390 코렐 말고 가벼운 그릇 추천 부탁드립니다. 4 그릇장만 2008/08/23 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