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점으로 라면 먹어도 되겠죠??
아직 공복인데 라면이 땡기네요. 날이 이래서 그런가...
(대관령 쇠고기 라면 면발은 왜 글케 쫄깃거리는 겁니까요!!!)
이따 오후엔 키톡에서 삘받은 만두 해먹을꺼구요.
만두피 녹을동안(이제서야 꺼내놔서리..) 뭔가를 먹어야하는데
반찬은 냉장고에 콩나물 한봉다리 있네요..
어제 하루 내내 밥 먹었으니 라면 먹어도 되겠죵??
1. 아,맛있겠다.^^
'08.8.22 12:38 PM (222.233.xxx.213)이런날..흐리고 비오는 날...먹어줘야 합니다.^__^
맛나게 드세요.
전 지금.. 커피 한 잔...울 아들은 코코아 두 잔..ㅎㅎ2. ㅋㅋ
'08.8.22 12:42 PM (125.180.xxx.13)전 지금 맛있는라면 먹는중...
3. ..
'08.8.22 12:44 PM (116.124.xxx.184)ㅋㅋ 물 올리러 갑니당~ 1개는 맛볼때 끓이는거라는 말에 심히 공감하는 저는
그냥 2개 먹을랍니다~~ 우리 같이 살쪄요~~ㅋㅋ4. 헉...
'08.8.22 12:45 PM (211.108.xxx.50)저 조금 아까 맛있는 라면 먹고 커피마시는 중이에요. 우째.. ㅎㅎㅎ
5. ....
'08.8.22 12:48 PM (222.237.xxx.50)아침 건너뛰고 점심으로 황태라면 먹을려구 준비중인데..ㅎㅎ
6. 어머머
'08.8.22 12:50 PM (219.250.xxx.13)저두 방금 맛있는라면 김치 척~올려 맛나게 먹고 커피 마심서..82들어와 있네요..ㅋㅋ
7. 저는
'08.8.22 12:51 PM (211.215.xxx.196)점심이 삼양라면 ^^;;;
비오니까 라면냄새가 계속 코끝에 붙어있는 것 같아요
키톡에 고추장떡도 불을 지르는데 참고 있어요 ㅠ.ㅠ 꿀~꺽~8. 정
'08.8.22 1:05 PM (116.122.xxx.89)황태라면 물 올려 놓고 왔습니다....ㅋ
9. .
'08.8.22 1:16 PM (125.186.xxx.173)전 아침에 쌀라면 끓여먹었어요, 삼양거라서 사왔는데 약간 국물이 짜고 느끼한게 삼양라면 같지 않아요. 그래서 신김치 잔뜩 얹어서 먹었는데 나중엔 맛있네요. 쌀라면은 끓일때 김치넣어서 끌이면 괜찮겟어요. 끓이는 방법에 특이하게 김치나 파 계란 넣어먹으라는 글귀가 있던데 그래서 그런건가.. 아직 2봉인가 3봉남아있으니 다시 끓여봐야죠.
10. 원글이
'08.8.22 1:19 PM (116.124.xxx.184)만두 맛있게 먹으려고 1개반만 끓여먹었어요. 아우 이 포만감~~ㅋ
파 좀 썰어넣고 팍~~~시어버린 열무김치 조금 넣어서 끓였더니 예술이네요.
동지분들이 많아서 너무 행복해요~~ㅋ11. 지도
'08.8.22 3:25 PM (61.106.xxx.94)비오길래 손칼국수 끓여서 넘부럽지 않게 꿀꺽
좋아요
천사예요
배달부르러 전화안해도 되
신속히 포장 안까도 되
가격도 너무 착해
그릇정리해서 이뿌게 안치워도 되
맛이 있어 없어 불안할 필요도 없어
믿고 먹을 수 있게 만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12. .
'08.8.22 3:58 PM (123.215.xxx.26)삼양라면이 하도 맛있다해서 사와봤더니 신랑하고 애들은 맛없다고 모라하네요.
MSG탓이라고 얘기하고 농심홈피 찾아보니
농심은 전부터 국내산엔 MSG 안 드간다하고
음식만 봤을땐 모가 맞는 얘긴지 모르겠네요.. ㅡ.ㅡ;;;13. phua
'08.8.22 4:12 PM (218.52.xxx.102)된장라면으로 맛나게 먹었습니다,
깔끔한 된장라면,,,14. ...
'08.8.22 4:56 PM (119.149.xxx.40)아침부터 라면 먹은 사람도 있는걸요? ^^
15. ..
'08.8.23 12:28 AM (118.38.xxx.170)휴가 가서 된장라면 끓여 먹었는데..
어묵이랑 땡초, 파 넣고..김치랑 먹으니 짱이던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6140 | 비염에 수세미액 먹여보신분들요~ 11 | 비염은괴로워.. | 2008/08/22 | 921 |
406139 | 아버지.. 3 | 딸 | 2008/08/22 | 501 |
406138 | 제 물건을 허락없이 손대는 조카 17 | 난감 | 2008/08/22 | 1,293 |
406137 | 붓 어디서 구하나요? 2 | 묵향이 그리.. | 2008/08/22 | 134 |
406136 | 가끔 비정상적인 예로 등장하는 시어머니들도 불쌍합니다. 11 | 에효... | 2008/08/22 | 969 |
406135 | 애엄마 친구와의 통화2 12 | 소심녀 | 2008/08/22 | 1,378 |
406134 | 시어머니께 마음이 열리질 않아요 12 | 빗장 | 2008/08/22 | 1,028 |
406133 | 로렉스 시계 수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 궁금이 | 2008/08/22 | 427 |
406132 | 아래 친정아버지의 연락을 보면서... | 엄마 사랑 | 2008/08/22 | 440 |
406131 | (wmf 압력솥) 밥이 잘 안되는데, 좋은 경험담 구합니다. .. 13 | 밥이 잘안돼.. | 2008/08/22 | 871 |
406130 | [숙제] 8월 22일 7 | 좃중동 폐간.. | 2008/08/22 | 143 |
406129 | 우울해요. 3 | 우울해 | 2008/08/22 | 381 |
406128 | 친정동생이 벌여놓은일 3 | 에구..늘어.. | 2008/08/22 | 909 |
406127 | 잔머리의 대가인 둘째녀석.. 15 | 둘맘 | 2008/08/22 | 1,432 |
406126 | 아기용품 중고로 사서 쓰시나요? 15 | ㅜㅜ | 2008/08/22 | 957 |
406125 | 이 날씨에 한탄간 래프팅... 9 | 래프팅 | 2008/08/22 | 288 |
406124 | 기관지, 비염에 좋은 5 | 도움 | 2008/08/22 | 482 |
406123 | 한겨레 인터뷰 : 김건모와 임영박 ..(재수정입니다^^) 14 | 바오밥나무 | 2008/08/22 | 677 |
406122 | 아이의 성향이 육아 방식에 따라 달라질까요? 2 | 궁금 | 2008/08/22 | 375 |
406121 | 중학교과서가 바뀌나요 1 | ... | 2008/08/22 | 331 |
406120 | 일곱살때 봉제공장... 8 | 아침부터 주.. | 2008/08/22 | 786 |
406119 | 도움좀.. 2 | 시골사람 | 2008/08/22 | 166 |
406118 | 출판업계에 종사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답변 부탁드.. | 2008/08/22 | 409 |
406117 | 오늘같은날씨에 쓸 우산 파는 사이트? | 우산 | 2008/08/22 | 141 |
406116 | 올 생일도 여전히 답답합니다. 6 | 결혼7년차 | 2008/08/22 | 593 |
406115 | 수시원서 접수 5 | 고민맘 | 2008/08/22 | 388 |
406114 | 갑근세에대해서요 2 | 살구 | 2008/08/22 | 198 |
406113 | 없는 돈에 주식 절대하지마세요!!!! 6 | 아침부터 우.. | 2008/08/22 | 1,300 |
406112 | 정부, 미용료.목욕료.삼겹살값 특별관리 6 | 노총각 | 2008/08/22 | 228 |
406111 | KBS스페셜- 얼굴없는 공포 2 | 흐.. | 2008/08/22 | 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