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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구독신청 마감임박
마감임박 조회수 : 169
작성일 : 2008-08-21 16:05:01
기사 마감이 5시라서 부득이 사진조작을 했다는 모 일간지 사과문 보셨죠??
5시랍니다. 그럼 젤 바쁜 시간은?? 4시-5시 사이일 껍니다.
신호만 보내도 수십명이 전화하면 회선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힘을 냅시다. 오늘의 숙제 이걸로 해요. ^^
*조선일보 각 부서전화번호
☏ 02-724-5114 ((안내/본사))
☏ 02-724-5838 (광고신청)
☏ 02-724-6666 (광고신청)
☏ 02-724-5275 (산업부)
☏ 02-724-5264 (편집국 경제부)
☏ 02-724-5325 (편집국 국제부)
☏ 02-724-5365 (편집국 문화부)
☏ 02-724-5425 (편집국 사진부)
☏ 02-724-5289 (편집국 사회부)
1. 우리동네 조선일보 지국 전화번호가 궁금해요~
2. 독자인데요, 오늘 신문이 안들어왔는데 어디다 얘기해야 되나요??
3. 신문 구독신청 하려고 하는데요 ~
IP : 59.18.xxx.16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다짐
'08.8.21 5:06 PM (218.38.xxx.213)숙제 했습니다~ 문항은 1번.
그런데 너무 연결 잘돼요. 많이 알려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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