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미국이 우리를 개무시하는 이유(펌)

쌩지옥 조회수 : 561
작성일 : 2008-08-13 18:00:17
다음에서 퍼왔는데 정말 몽땅 옳은 소리만... 한번 읽어보시죠...







지금 현재   일본 , 중국 , 동남 아시아 에서  



불법 체류 하는  한국인들   50 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금 현재 미국 내 한국인 불법 체류자들  50 만 명을 넘었습니다.



지금 현재 한국인 1만여명이  미국 닭공장 취업 이민 수속 중 입니다.



서울역 , 영등포역 , 부산역 등에는   거지들이   우글  거립니다.



서울  부동산  가격  폭등  과   과중한  사교육비  부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너무   비싼   휘발유  ,  경유  가격



수도권의   심각한   대기 오염  과  수질 오염



시중에  판매 되는 생수도  일반 세균에  심각하게 오염 되어 있지



지하철역의  석면  과  라돈은  시민들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 하며



죄 의식 없이 분식 회계 , 학력 위조 와 논문 표절 하는 한국인들의 심각한 도덕  불감증



수도 한 복판 (용산역 앞) 에 창녀촌 있지



한국을 대표적으로 상징하는 수도 한 복판에 있는 국보 1 호 남대문을 불태웠지








지구상에서  근로  시간   가장   길며


외주 용역 모든 직종 으로 확대 시켜

OECD 회원국 중 비정규직 비율 1 위로 고용의 질이 최악 이지




조선소 등에서  한국인  외주 용역 근로자들  일 하다가   다치면



산업재해  처리  안 해주고   해고  시키지




OECD 회원국 중 자살율 1 위 하지

입양아 수출 세계 3 위 하면서 출산율 올려야 된다고 떠들지




노후  보장   개 판 으로   노인  자살율  급증   하지



영화  말아톤의 실제 주인공이



한국의  장애인에 대한  열악한  현실에  절망 하여



일본으로  이민을  준비 중 이며


대학 난립 시켜 고학력 실업자들 양산 하여




OECD 회원국 중  4 년제 대졸 취업률 최하위 이며



국립대도 개념 없이 등록금 비싸지



사립 대학들의  매 년 등록금 인상으로



학부모들은  등록금  폭탄에  등골이 휘고  학생들은 거세게 반발 하지



등록금   1000 만원 시대에  대학생들이  등록금을  벌려고  



제약 회사의  신제품  테스트를  위한  생체실험  아르바이트로



30 만원을  받아서   대학 등록금에  보태며



미국  따라 해서   법학 전문 대학원 (로 스쿨)  과   의학  전문 대학원  도입 해서  



1 년에  등록금  2 천만원 이상 씩  받아서  



결국  부의  세습을  고착화  시키지



건강보험  민영화 해서



돈 없는  서민들은  보건소  다니다가  죽게 하려  하지



대운하  건설 하다  돈 부족 하면  국민연금에서  끌어다가  쓰려 하지



수도 한 복판에서  경찰들 과  시민들이  



컨테이너  박스  와  스티로폼으로  공성전을  벌이지






공영 방송이  국민들 에게  시청료 받으면서   광고비  받아   CF 도 하지

국민연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하고 있지



공기업  민영화 하면  대기업  재벌들이  먹을려고  달려 들지



대기업들은  터무니 없이    낮은  가격으로  하청 중소기업들에게



납품을  강요 하여  주물 공장 등이  파업 하지




비정규직  증가 와   일본 ,  중국에  샌드위치 된  경제 상황으로



제조업 공장들의  해외 이전 으로  인한



장기적인  내수 경기 침체 와  한국 대기업 유통 업체들의 횡포로



편의점 등 중소 자영업자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FTA  협정 으로   농민들 , 과일 재배 하는  사람들 ,



축산 업자들 , 어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20 대  태반이  백수 이며



20 대  젊은이들이  제조업  생산직에서  일하려 하지 않고



서비스업 , 판매 유통업 , 보안 , 안내 , 도우미 , 상담원 등으로  일하지



명문대  졸업 하고  몇 년씩   9 급 공무원  ,  경찰 시험에  매달리지



아파트  미분양 사태로  올해 들어  100 여곳의  건설 회사가 부도 났으며



이로 인해   은행들의  부실이  우려 되며



어디  개발 된다는  소문이  나면   무허가  비닐 하우스  와  창고들이  



우후죽순 처럼  생겨나서  상가 분양권  과  토지 보상금을  노리고  있지



치솟는  경유 가격으로  화물 트럭 , 덤프 트럭 지입 기사들 과  



건설 중장비  지입 기사들이  생계에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주택담보 대출금리는  9 % 를  넘어  



서민들은  이자 폭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농가 부채의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하지



직업 없는 백수  아빠들이  200 만명을  넘었으며



40 대에  직장에서  짤린 가장들이  생활고를  비관 하여



어린  자녀들을  죽이고   자살 하는  비극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서울  테헤란로에는  다단계 판매 업체  사무실들이  넘쳐 나며  



인터넷 과 케이블 TV 는  사채 광고로  넘쳐 나며



신용 불량자들은  계속  늘어 나며



사이비 종교들은  독버섯 처럼  퍼져  있습니다.



미국  대학에서  박사 학위  받은 뒤  한국  대학의  지방  캠퍼스에서  



비정규직  시간 강사로  임금 착취 당하다가  자살  하지



비정규직 시간 강사들이 처한 열악한 현실로



2008 년 2 월 서울대 불문과 강사 박모씨(43·여)가 학교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2003년 노문과 백모 박사, 2006년 독문과의 권모 박사의 자살에 이어



서울대 인문대학 에서만 세 번째 이다.



이공계  석사 박사들을  연구소에서  저임금의  비정규직으로  채용 하여



이공계  기피 현상을  심화  시키지



비정규직들  과   88 만원  세대  젊은이들은  



한국에  절망 하고  있습니다.











3 백만 명이 넘게  굶어 죽었고    탈북자들이   속출  하는데



3 대째 권력세습 하면서 계속 원자폭탄 만들지




반체제 정치범들 과 그 가족들을 생화학 무기 생체실험으로 죽이며




계속 원자폭탄 만드는 것들 한테

개념 없이 계속 퍼 주지





한반도는 최악의 공산주의 와 최악의 자본주의가 대치 하는



승자 재벌 독식 사회의  생지옥 입니다.


IP : 203.171.xxx.1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쌩지옥
    '08.8.13 6:03 PM (203.171.xxx.153)

    우리의 현실....

  • 2. ..
    '08.8.13 6:08 PM (121.129.xxx.162)

    다 좋은데 퍼주는 거는 실상을 좀 알고 말씀하셔야 할듯... 퍼주는 게 아니고 우리가 필요해서 주던 거지요. 우리 장사 잘되는데 필요하니까. 옆가게에서 맨날 난리치면 우리 가게 장사에 지장이 크니까 돈좀 쥐어주고 시끄러운 거 입막음 한거지요. 생색낼 것은 아닌거 같아요.

  • 3. 되는대로
    '08.8.13 6:18 PM (218.149.xxx.70)

    형제가 형편이 좀 어려워서 나누는 걸 퍼준다라고 말 할수 있습니까. 형제의 자존심을 뭉개버리면 남들이보기에 그집안 꼴좋다 그렇 것입니다. 18세기 아일랜드기근사태때 눈감았던 영국은 최근에 그에대해 사과해야 했습니다.

  • 4. Kelzubiles
    '08.8.13 7:14 PM (218.51.xxx.6)

    민족이니까요.만일 북한이 한민족이 아니라 쪽바리나 짱개면 절대로 쌀한톨 안주죠. 솔직히 우리나라 서민이 살만한 나라는 아니라고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3914 외국 사는 사람 집 문턱은 왜 그리 낮게 볼까요? 24 골치 2008/08/13 4,154
403913 참기름이 옷에 묻었을땐?? ... 2008/08/13 210
403912 선볼때 남자가 맘에 들어하는것 같았는데 연락안하는 경우... 14 help 2008/08/13 1,809
403911 처...천둥소리가.. 엄청납니다. 14 ... 2008/08/13 951
403910 고기 먹으면 속 안좋으신 분~ 22 꼬기~ 2008/08/13 6,441
403909 남편이 알콜중독 같아요. 12 걱정 2008/08/13 1,210
403908 운동 추천 부탁드려요..테니스 레슨비.. 2 2008/08/13 533
403907 kbs앞 기자회견 외 4 생중계 2008/08/13 235
403906 그냥 살기로했는데..도움좀주세요 7 단독주택 2008/08/13 1,029
403905 한겨레신문 '3MB'티셔츠 인기폭발 장봉군화백작품!! 5 한겨례 2008/08/13 796
403904 제천여행가는데 하나도 모르겠어요.., 8 고민만땅 2008/08/13 389
403903 (펌)어젯밤 MBC에서 생긴일(시사인 고재열 기자) 6 MB氏 2008/08/13 453
403902 직장인들 애브리데이백으로 어떤 가방 사용하세요? 7 핸드백 2008/08/13 1,529
403901 지식채널e] 명품 한우 -- ㅠ.ㅠ 3 쇠고기 2008/08/13 521
403900 쫓아다니면서 먹이는거..꼬집는거.. 어떻게할까요 5 21개월육아.. 2008/08/13 417
403899 건국절 개칭 발의 한나라 의원 친일진상규명 반대 2 뒤로가는 우.. 2008/08/13 176
403898 쥐 구멍에도 볕들 날 있습니다... 2 쥐쥐리 못난.. 2008/08/13 375
403897 8월 13일(水) 향이 겨레 광고리스트 2 사루비아 2008/08/13 137
403896 kbs피디, 정연주사장에게 4 y 2008/08/13 417
403895 올림픽생방송 컴퓨터로 볼려구 하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요~ 3 올림픽 2008/08/13 233
403894 운전자보험... 심각해..... 2008/08/13 167
403893 진실을 알리는 시민 프로젝트 안내 1 그레츠키 2008/08/13 138
403892 대책회의에서하는 국회제출용 어청수파면서명운동입니다 3 참여해주세요.. 2008/08/13 139
403891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2 십전대보탕 2008/08/13 259
403890 아기전용세탁기에 어른옷도 따로 빨아도 될까요? 2 . 2008/08/13 424
403889 소망님 초유 먹이시는 분들.. 8 초유 2008/08/13 546
403888 한복이요.. 16 고민~ 2008/08/13 675
403887 피아노 개인레슨 선생님 어떻게 구하셨나요? 1 어디서? 2008/08/13 340
403886 하루종일 피곤하고 졸린데 자려고 누우면 잠을 못 이루어요 2 ㅠㅠ 2008/08/13 365
403885 팬티형기저귀 질문이에요 8 기저귀 2008/08/13 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