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클릭에 관한 기사를 내며 광고주가 손해보고 있다고...
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ㅋㅋㅋ
구독신청이 쇄도하는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나봐요.
아니 구독을 한 번 결정하려면 이 정보..저 정보..수집해가며
심사숙고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소비자의 행위를 부정으로 몰다니..
역시 제정신이 아닌 친일신문이네요.
제발 조선일보 그만 미워하시고
구독을 심각하게 고려해 주세요.
모닝플러스 열심히 읽으시면서
어떤 혜택을 보게 되는지...일등신문 조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많이 하신후 구독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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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부정행위 자제하라네요
웃어야지... 조회수 : 491
작성일 : 2008-08-13 12:28:52
IP : 211.38.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
'08.8.13 12:32 PM (218.237.xxx.243)우앙...
이렇게 말하면 서운한데요..
얼마나 구독하고 싶어서 그러는데.. 이런 소비자의 열망을 몰라주다니...;;;2. caffreys
'08.8.13 12:34 PM (203.237.xxx.223)갑자기 구독하고 싶어졌어요~~
물론 심사숙고해야겠네요3. 네
'08.8.13 12:36 PM (211.38.xxx.205)저도 새벽부터 30분가량 심사숙고했지만
아직 결정을 못내렸어요.
앞으로 몇년을 더 심사숙고하든 반드시
결정하고 조선일보를 구독하고야 말겠습니다.4. 전..
'08.8.13 12:56 PM (203.128.xxx.22)조선일보가 이렇게 여기저기 검색사이트에 스폰서 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와.. 20군데가 넘네요.
너무 눈에 익숙한 곳이라서 구독을 해볼까 말까하고 한번씩 다녀오는건데..
제가 워낙에 신중해서요. 아이쇼핑을 해도 두세바퀴는 돌고도 심사숙고 하는 성격이거든요.
조금 더 심사숙고 하고.. 향이 데려올께요..ㅎㅎ5. ㅋㅋ
'08.8.13 1:24 PM (221.139.xxx.180)저는 워낙에 물건 살때 깐깐해서요...
조선일보 구독신청도 몇 날 며칠 고민을 하게 되네요...
오늘도 여러 사이트 돌며 고민을 해야겠어요...ㅋㅋㅋ6. ㅋㅋ
'08.8.13 1:57 PM (125.187.xxx.199)저두 한깐깐하는 주부인지라 물건 하나를 사더락도 가격, 재질, 기능성등등을 따져가면서 발품팔면서 구매하는데요.
조선일보도 좀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세히 알아봐야겠어요. ^^7. 오후에...
'08.8.13 2:14 PM (125.137.xxx.245)구독신청하라고 가르쳐주시는군요
8. 바쁜그녀
'08.8.13 2:57 PM (218.144.xxx.132)아..요즘 바빠서 구독하고 싶은데도
클릭 못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바쁜일 제쳐두고 조오~선과
사랑에 빠지고 싶어지네요
얼렁 구독 신청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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