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어달 전부터 오쿠에 필이 꼿혔습니다.
때가 때인지라 지긋이 누르면서 있었는데
점점 기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스스로 느끼면서 -착각하는지도 모르죠-
오쿠로 만든 홍삼에 꿀을 넣어 정과를 해서 먹고싶은 생각이
수시로 불끈불끈 솟아오릅니다.
오쿠써보신분
어떻씁니까
살까요 말까요??
일딴 지름신 퇴치 부적부터
프린트해서 붙여놓고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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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 써보신 부운---
지름녀 조회수 : 670
작성일 : 2008-08-07 16:32:19
IP : 124.254.xxx.4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쿠
'08.8.7 4:46 PM (59.1.xxx.206)잘쓰고 있습니다.
양파즙도 내려먹고, 요즘은 흑마늘 해먹습니다.
물론 울 하늘같은 써방님 몫이지요.
동생네도 써보고 하나 샀습니다.
한약 다릴때도 좋고, 여러모로 잘 쓰고 있습니다.
용량이 좀 작아서 그렇긴해도.2. ^^
'08.8.7 5:01 PM (59.7.xxx.101)뭐든 다려먹기 즐기는 울엄마는 느무느무 좋답니다.
돈주고 사는건, 잘 씻었는지 어쨌는지 알수가 없다며,,,
허구한날 뭘 그리 다려싸는지... 홈쇼핑에서 산것중 젤 좋다네요...
저 같은 게으름뱅이는 걍 줘도 소용없지만요...3. ..
'08.8.7 11:27 PM (220.122.xxx.155)오쿠 좋아요. 배즙 해 먹을려고 샀어요. 시중에서 해먹을려면 비닐 봉지에 뜨거운 배즙을 부어서 밀봉한다는 것이 싫어서,,, 집에서 바로바로 해먹으려구요. 정말 액기스 나옵니다.
홍삼액도 제대로 되구요. 추천합니다. 두가지 하나는 확실히 해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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