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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통령의 진정이 담긴 담화문(펌)
1. 음
'08.8.3 6:43 PM (116.125.xxx.50)2. 괜찮을까?
'08.8.3 7:17 PM (121.165.xxx.78)이런 것도 문제가 되는지 네탄에 있는 지인한테 물어봐야 겠어요. 나중에 알려주께요. 링크 지우지 말아주세요. 문제없다면 괜히 맘 조릴 필요없을 거예요.
3. 쥐박이 쥐쌔끼미친놈
'08.8.3 7:21 PM (121.151.xxx.149)맘조이기는 누가
원글님 저도 몇번들었는데 지금 상황과 너무 잘맞더군요 ㅋㅋ
울나라 대통령이 아니라
꼭 지들만의 대통령이라 니까요4. 크..
'08.8.3 7:28 PM (125.137.xxx.245)121.165.161 님 지인 누구? 쌍제이님?
5. 하바넬라
'08.8.3 7:33 PM (218.50.xxx.39)들으면서 마구마구 어쩜좋아 어쩜좋아를 대뇌었습니다.
우리 현실과 어찌그리 딱 맞아 떨어지는지 저런 능력 저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ㅎ
121.165.161님 우리가 언제부터 저런 진담같은 농담도 허용못하게 됐나 싶어서 씁쓸하네요
원래 나랏님 없을때는 나랏님 욕도 한다는데 웃기신분이시네요
미국에는 왜 항의 한번 못하시고 일본엔 왜 항의 한번 못하면서 제나라 국민들은 족치는지 그것 또한 궁금하군요6. ㅎㅎㅎ
'08.8.3 7:41 PM (121.151.xxx.149)하바넬라님그게요
원래 능력없는 가장들이 밖에서는 아무소리못하고
만만한 집에와서는 마누라 애들때리고 그러고 사는거에요
능력있는 가장들은
집에서 절때 그런짓안하거든요
원래 못난이들이 여자때리고 자기애들때리죠 ㅎㅎ
그런 못난이들을 보면 거의 여자들이 도망가거나
못난이처럼 굴다가 집을 뛰쳐나가거나하는겁니다
그게 진리이거든요 ㅎㅎ
못난이들은 원래 그래요7. 센스
'08.8.3 8:17 PM (124.80.xxx.209)누구의 작품인가요? 이런 센스쟁이.....ㅋㅋ
8. 잼있다
'08.8.3 11:58 PM (125.135.xxx.199)웃겨 쓰러졌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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