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강지쳐클럽에 이기적 옛연인 아기 누구 애기에요?

조강지쳐 조회수 : 2,692
작성일 : 2008-08-03 13:52:34
변우민??인가요?그여자애..이기적 옛 연인 애기 임신해서 이기적 찾아오고 손현주...찾아와서
둘다다 애 아빠라고 했잖아요.
애 낳은걸로 알고있는데
그 애기 누구 애 같아요???

제가 이 프로를 첨 부터 안 보고 5월부터 봐서 내용은 잘 모르겠는데
왠지.이기적 애 같거든요..아이문제는 어찌 해결됐는지..애 낳은것만 알고있어요..

그리고 한원수??인가요?>?복수 큰 오빠..이 오빠 보면 정말 짐승같아요..
진득한 맛 없고 여자 질리면 버리고 또 다른 여자 찾고..뭐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더라니깐요

오히려 지금의 그 여자...(이름을 몰라서)그 여자가 불쌍하더랍니다..그 여자도 나쁜 사람이지만
나름 그 집에 적응하기 위해 헌신적이었던거같거든요....

이 남자가 차라리 버림 받았음 속이 다 후련하겠어요
이거 보면 부모나 자식이나 애 때문ㅇ 몸은 떨어져있어도 호적정리 못 하는거 보면 답답해요.

가장 보기싫은 사람

1.한원수
2.이기적
3.변우민??이기적 옛 애인.
IP : 220.126.xxx.1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너무나 저질스런
    '08.8.3 2:01 PM (125.190.xxx.2)

    욕하면서 보다가 말다가 하는데요. 그시간대에 다른게 별로 볼게없어서리...
    보다가 짜증나서 확돌리다가 꺼버리다가,,, 암튼 참 4류 짜증드라마인데, 극중에선 손현주아이라고 그여자는 우기는데 제생각엔 그여자도 누구아인지 확신없는상태에서 손현주가 만만하니까, 인간성이 나으니까 물고늘어지는것 아닐런지요.
    아이낳아서 유전자나 혈액으로 아이아빠 밝혀지는게 아닐지... 그냥 이기적이 아이로 밝혀지면 한복수와 길억의 관계가 술술 쉽게 풀리겠지요.

  • 2. 푸하하하
    '08.8.3 2:07 PM (125.180.xxx.13)

    님~~
    변우민은 남자 탈렌트이구요..
    이기적 옛애인본명은 변정민이예요...모델출신텔런트 변정수동생...
    애아빠얘기는 윗님이 쓰셨네요...
    저도 너무 짜증스럽고 저질드라마라 요즘은 잘 안봐요...얼른 끝나기만 기다리구 있구요...

  • 3. gn
    '08.8.3 2:50 PM (122.34.xxx.179)

    조강지처 클럽 처음 나왔을 때
    참 한심해서 기가 막히더군요.

    원수나 복수나
    아주 남매가 지대로 짜증이더군요.

    특히 원수의 물 뒤집어쓰는 씬, 정말 희안하더군요. 그 오버연기하며....
    그래서 꼴보기 싫어서 안봤습니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한원수의 그 오버연기가 너무 웃기는겁니다. 한원수 오버연기에 속없이 웃으면서 그냥 시름 잊습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우울모드여서 말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니 몰입은 안합니다.
    의사 마누라가 생선장수 계속하는거 이해도 안되었고
    (생선장수를 비하하려는게 아니라)
    그 드라마서
    왜 생선장수를 꼭해야하는지 이해불가.

    작가의 뜻이 무얼까요?
    쇠고기 먹지말고 생선 먹어야겠죠?

  • 4. 저도
    '08.8.3 3:31 PM (118.91.xxx.8)

    처음에는 오바 연기가 너무 싫었는데요
    보다보니 너무 웃깁니다.. 울 엄마가 그 남정네만 나오면 넘 웃기다고 배를잡고 웃으세요
    고생만하신 울 엄마가 넘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거 보니까
    나도 그냥 보게 되대요..

  • 5. 저도2
    '08.8.4 3:36 AM (124.61.xxx.207)

    저도 원수 연기가 넘오바스러워서 재뭐야 햇는데
    이젠 한원수 오바때문에 그나마 웃으면서 봐요..
    넘넘 웃기네여..

  • 6. ^^
    '08.8.4 6:11 AM (124.51.xxx.215)

    저도 왠 변우민 옥양과 사귀었던 그 분 ㅋㅋ한참을 웃었네요
    차라리 이기적이 버림받는다에 한표 던집니다
    이사람 버림받아도 싸다는 ..ㅎㅎ

  • 7. 변정민...
    '08.8.4 11:22 AM (121.144.xxx.87)

    갑자기 변우민...하길래 놀랬다는ㅎ
    삼류소설 아라면서 괜스리...그냥 할 일없이 보고 있다믄서요 ^^
    그 한원수가....나가라는 여자?...그분이 너무 불쌍합니다.

  • 8. 저도3
    '08.8.4 12:46 PM (202.130.xxx.130)

    저도 한원수 오버연기 정말 싫던데,
    저희 친정엄마가 그 오버연기 너무 웃겨하시길래 계속 같이 봤더니..
    그 오버 연기 시점에 같이 웃고 있는 상황이...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21469 간장게장 구입하고싶은데요 3 간장게장 2008/08/03 443
221468 초등때 책상에서 공부하나요? 4 맘마 2008/08/03 565
221467 그것이알고싶다보고 계시나요? 10 장은정1 2008/08/03 1,620
221466 정작 내가 힘들땐 아무도 몰라 줍니다. 8 인생 2008/08/03 1,233
221465 소생산이력추적시스템 음식점 6 서걍 2008/08/03 333
221464 [사진] 제1회 아고라 묻지마 MT 후기~~~ 4 조중동 병맛.. 2008/08/02 523
221463 오늘도 연행해갔네요. 한겨레 신문 기자도 끌려갔답니다. 6 팬케익 2008/08/02 441
221462 화장품에 안쓰는 부위 먹는다? 3 어제마봉춘마.. 2008/08/02 499
221461 알라딘과 인터파크 도서 구입시 사가와택배를 이용하더군요. 5 사가와택배 2008/08/02 561
221460 자꾸 광고가 보인다고들 하시는데 대체 어디에... 7 근데 2008/08/02 490
221459 김윤옥여사 거짓말 밝혀졌네요................. 19 ........ 2008/08/02 4,540
221458 미국산 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파네요. 5 .. 2008/08/02 768
221457 보냉효과 아이스백 2008/08/02 137
221456 급질-아기 윗입술이 갑자기 퉁퉁 부었어요 2 아기엄마 2008/08/02 1,187
221455 금남로 촛불집회카페싸이트이에요 광주사시는분들많은이용부탁해요 기린 2008/08/02 128
221454 제가 보는 지도자로서의 덕목 중 가장 중요한 것은??? 13 aireni.. 2008/08/02 435
221453 ★대구 집회 ! 급해요 ! -아골 포비아 2008/08/02 235
221452 주먹밥 감사해요!!! 9 조주땡구리 2008/08/02 613
221451 급)컴퓨터에서.. 3 삼순이 2008/08/02 244
221450 뉴스후 3 2008/08/02 469
221449 촛불문화제 다녀왔습니다...너무 일찍 들어왔네요... 27 2008/08/02 823
221448 맛있는 치즈 추천좀.. 6 치즈 2008/08/02 816
221447 휴가 다녀왔어요 2 1박 2일 2008/08/02 494
221446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사는게무엇인.. 2008/08/02 276
221445 이길준씨 구속영장은 기각되었으나... 첩첩산중 11 풀빵 2008/08/02 538
221444 월간조선 우종창을 갖고 노는 진중권 3 폴 델보 2008/08/02 970
221443 살림스타일 19 중간 2008/08/02 2,681
221442 이혼녀 정말 쉽게 보이나요? 32 댓글이 충격.. 2008/08/02 6,803
221441 몰라서 여쭤요-예단문제 14 궁금이 2008/08/02 1,021
221440 비가 너무 징그럽게와서 집에서 냄새가 납니다. 11 인천한라봉 2008/08/02 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