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이 ★넌 어느별에서왔니의 김래원때문에
중년에 바람났슈~ㅡㅡ;;
갸가 그리 좋아서 미치것수~
나좀 어떻게 좀 말려바바요
청춘 영화를 보면 확 깨겠지만서두
그래두 좋슈다 어흑~
갸는 어찌 연기도 그리 실감나게 한대요?
그 긴다리로 겅중겅중 뛸때 나 미쳐버릴것같우
근데요
꿈에는 왜 안나타날까요?
나타나기만하면 확~ 한입 스읍~~~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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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꽂힌것이 죄?
나 왜이러죠? 조회수 : 478
작성일 : 2008-08-02 17:34:41
IP : 124.63.xxx.9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솔직히 김래원
'08.8.2 6:24 PM (211.200.xxx.43)좀 멋짐. ㅎㅎ 저도 김래원 초창기 때부터 눈여겨보고 있습죠
그 선량해뵈는 서글서글한 미소도 좋고 남자다워 보이고 뭔가 건실한 청년의 반듯한 이미지?
실생활이야 어쩔지 모르겄지만.. 멋지긴한거 같아요.
저는 요새 이준기가 좋아서 하악거린다는 ;; 아우 구염둥이 ㅋ2. 동그라미
'08.8.2 7:39 PM (58.121.xxx.168)아줌마들, 이 나이되니, 괜히 이쁜 남자들 보면 실실거리고,
아들 친구가 원더걸스 사인받았다고
좋아한다길래
원더걸스가 뭔대 그렇게 좋아하냐고 했더니
딸이 옆에서
엄마가 장동건 좋아하는 거랑 똑같아.
그래서
그러냐? ㅎㅎ 웃고 말았죠/3. 음
'08.8.2 10:29 PM (211.192.xxx.23)가라앉히고 싶으시면 청춘이라는 영화를 보세요...
애정이 싹 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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