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봣는데
그 강아지는 집안권력서열에서 자기가 2위로 생각하고 있슴.
부인을 자기보다 하위서열로 보는 것이므로 으르렁댐.
그 버릇을 고칠려면 배를 위로 보게하고 누르고 잇으면
고쳐진다고 함. (복종의 표시라고 함)
강아지를 자빠뜨려서 배를 위로 보게하고 겁을 주셈.
그럼 복종을 잘 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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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강아지 으르렁
supa 조회수 : 618
작성일 : 2008-08-02 16:32:04
IP : 121.180.xxx.4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쏘가리
'08.8.2 4:40 PM (119.70.xxx.56)목줄 이용해도 되구요
울집 강쥐선생 어르신을 지 다음 서열로 알아서 큰일
수십번했어도 다른건 다 잘하면서도 이것만은 지도 맘대로 안되더구마요 엄마말은 곧 법인디2. 양평댁
'08.8.2 5:20 PM (59.9.xxx.95)개들이 눈치를 얼마나 잘 보는지 자기 무서워하는지 자기가 대들면 안 되는지 다 알더라구요...
저도 개 좋아하고 없으면 못 살지만 반드시...버릇은 잘 들이고 봐야 할 일입니다^^;;;3. 울강쥐도...
'08.8.2 5:22 PM (125.180.xxx.13)자기가 서열 2위인줄알고 까불고 있답니다 (서열1위는 지네 어미견...)
한주먹밖에 안되는것이....
누워도 제일 높은곳 쇼파 팔걸이나 등걸이위에 누웠있답니다
이뻐서 봐줍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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