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메이비]

드디어 끊었슴다. 휴가받은 남편이 지국으로 전화해서 걍~
이제 보기싫다고 단호하게 말하더군요 매경도 권하고 하더랍니다
저 남편덕에 큰 짐하나 들어냅니다
다시는 몇달전의 멍청한 사람처럼 세상 살지않을껍니다

[짝짝]

축하드려요~

진짜 큰 짐 덜어내셨네요.

박수를 보냅니다 ㅉ ㅉ ㅉ

[은실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분들이 조중동 절독하시는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

산소같은 소식~ 산소같은 부부~축하드려요

[구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사회로 들어오신 것입니다.
조중동은 상식이 통하지 않습니다.

[chamsori]

http://cafe.daum.net/stopcjd
여기로 와서 도와주세요 조종동이 가장무서워하는 분들이 힘겹게 싸우고 있는 곳입니다.

[굿뉴스]

조선 아는 사람이 있어 지금 부수 많이 줄었다고 하더군요. 매달 1만부이상씩요. 시간이 지나면 점점 더 확산될겁니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그리고 전국으로 그리고 심장부인 영남까지도요,....

[리디아]

그심정 이해해요~ 얼마나 개운하고 기쁘던지..ㅋㅋ

[^^]

참 잘하셨어요.
우울하다가도 이런 소식들이 힘나게 하네요.

[와.....]

반가운 소식입니다.

[..]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제 노인들밖에 안 보는 날이 곧 올 겁니다. 아마 지금도 어느 정도는 그럴 걸요?

[추카]

눈도 마음도 정화되실겁니다. 새로운 세상에 오신겁니다.

[돈데크만]

축하드려요~~겨레향도 사랑해 주세요~~

[메이비]

칭찬해 주셔서 감사해요
싸우지않고 해결하고 싶어서 아직 보는사람들 의외로 많더라고요
다들
하루빨리 성공하세요

[^^:]

저도 오늘 145000원 내고 절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