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 ]] 이삥박 드디어 스스로 죽을 무덤을 팠습니다.

[귀성]

### 이삥박 드디어 스스로 죽을 무덤을 팠습니다. [[ 필독 ]]

일본인전용 부품공단이 네티즌 사이에 이슈화만 되고 오프라인 상에 알려지면 딴나라당이 무너지고 근해공주와 이삥박 사이에 건너지 못할 강을 건널수도 있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 탄핵되지 않아도 정치권과 국민 사이에 대폭발이 일어나고 반국민적, 반국가적, 반민족적으로  태생부터 잘못된 정권은 헌법에 보장한바와 같이  국민의 힘으로 제거할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기사들 펌해 붙이려 했으나 이글 퍼날르는 것을 아고라에는 철저히 막는지 다른 곳에 퍼나르기는 되는데 이곳에는 퍼 올려지지가 않고 계속 에러가 납니다. 이 기사내용이 엄청난 폭발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사는 위의 링크 글과 검색해서 각자 보시고 다른 곳에 퍼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독도 괴담이 괴담이 아니었나 봅니다.

이삥박이 일본인전용 부품소재공단을 자기가 자란 포항에 세우려고 독도를 넘겨주기로 한거 아닙니까? 그래서 한일 정상회담에서 일본 총리가 일본이 독도의 주인이라는  영유권을 주장할 교과서를 발간하겠다는 말에 지금은 안된다. 기다려 달라는 말이 나왔던거 아닙니까? 일개 국가 원수가 자기 고향에 공단을 유치하기 위해 공단보다 수십배, 수백배 가치가 있는 나라땅을 포기하고 넘겨주는 것이 역적질, 매국질 아닙니까?   (일본인공단+ 알파= 독도)라야 어느 정도 셈이 맞지요 이삥박 개인적으로는  수백억, 수천억 챙겼을까?   이삥박 형이 국회에서 한마디 버럭 화를 내니까 이런 사실을 어느 누구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기자도 없고 직설적으로 항의하는 야당의원도 없는 대한민국이 되었습니다. 그저 빙돌려 표현하기를 고향인 포항에 일본인 전용공단을 유치하기 위해 독도 문제에 소극적이냐고 하는 군요.



이것만으로도 이삥박 탄핵감 입니다.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 내고 탄핵합시다.



현재 독도 문제로 분노하고 있는 나이 드신분들 독도로 매국질, 역적질 하는거 크게 이슈화 하면 꼴통보수들도 이삥박 타도에 나설 겁니다. 탄핵을 목표로 크게 이슈화 하면 일석이조고 밋져봐야 나이든 분들 촛불들고 참여하게 만드는 겁니다. 손해 볼 일 없죠.



이 사건이 우리 애국 민주시민들에게는 여의주와 같은 존재가 되는 이유는



첫째 ;

일본인 전용공단이 이번에 포항으로 결정되었다고 발언한 총리 한승수의 확인이 있기 전까지만 해도 구미로 일본인공단을 유치하는 것으로 경북의 근해공주 지지자들과 구미, 선산 지역민들은 알고 있었고 기대가 대단했습니다. 즉 이번의 발표는 구미와 포항 주민의 싸움이자 딴나라당내의 양대 파벌의 싸움이 될수 있습니다.  근해공주의 인척인 총리 한승수의 국회답변은 분명히 실수가 아니라 이런 낌새를 알아 차리고 딴나라당내의 근해공주측 사주(?)로 흘린 정보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당내 파벌싸움만 부추긴게 아니고 근해와 이삥박의 싸움이 될 가능성이 크고 같은 TK들끼리의 싸움이 되고 당내분이 일어날 공산이 크다는 겁니다.



둘째:

그동안 경상도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삥박을 지지했던 나이드신 분들은 이삥박의 이런 독도에 대한 행태에 대해 용서가 안되는 사건이 이번 요무우리 신문의 발표내용이라는 겁니다. 정권 지지층을 송두리째 날리는 대폭발이 일어날 사건이 이번 사건입니다.



셋째 :

이것이 전국민들에게 이슈화 되면 법적으로 빼도박도 못할 탄핵의 사유가 된다는 겁니다.



넷째 :  

이빙박의 행태의 진실과 친일 매국세력인 뉴또라이들의 권력 핵심부 장악이 동시에 알려지면 이 정권은 정체성이 친일 매국으로 밝혀지고 정권은 이땅에서 설자리가 없게 됩니다.







이제부터 이삥박의 탄핵과 하야는  여러분들이 이 사건과 기사들을 이슈화를 시키느냐 못시키느냐에 달린 겁니다. 여러분의 손과  입에 이삥박의 운명이 달려 있습니다.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47096

[귀성]

아래 글은 현 상황을 정확히 간파하는 군요

한마디 한마디 버릴것이 없습니다.



저도 젊은시절 정계야화 한질을 통독하고 50이 넘도록 정치꾼들의 꼼수 읽는 재미로 신문 보고 살아서 그런지 거의 정확하게 예측을 하고 통찰력이 뛰어나다고 자부를 하는데 님도 대단하십니다. 궁극적으로 개헌은 미국의 의도 입니다. 미국이 2차대전 승전후 패망한 일본을 내각제로 만들어 일본정계와 핵심정치인들을 미국의 개로 부리는 방식을 한국에도 그대로 접목시켜 정치계를 더욱 더 미국의 개로 만들겠다는 음모가 숨어 있는 겁니다.특히 대학생 조직화는 하루빨리 복원 되어야 합니다.뉴또라이들이 심혈을 기울여 대학총학을 장악한 이유를 생각하면 대학생의 중요성을 알게 될겁니다.



--------- 펌 글 ---------------------------------



[명박타도] 대통령 선거가 없어질 수 있습니다. [118]

꽃병기술자
번호 1731073 | 2008.07.24 IP 125.76.***.49
조회 3750
오늘 딴나라 김형오 국회의장이 개헌 이야기를 가볍게 꺼내더군요.

딴나라 지도부와 청와대는 '아직 시기가 아니다'라고 하고…

'쥐박이 임기는 어떤 식으로 개헌 하더라도 보장한다'고 그러고…

뭐… 아무튼 조금씩 분위기 띄우기 들어갔습니다.



현재 방송장악 저지, 그리고 730 서울 교육감 선거, 815 총집결 투쟁 등

곳곳에서 전투가 벌어지고 있지만,

전면전은 개헌문제로 붙을 것입니다.



쥐박이가 미친놈처럼 방송장악하고 공안정국을 몰아가는 최종 목적도 개헌.

일본 자민당식 정치 시스템으로 만들어 백년이고 만년이고

지들끼리 권력을 잡겠다는 것이 저놈들의 일관된 목표 였습니다.



90년 3당 합당도 일본식 내각제로 가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다행히도 영삼이가 약속을 깨고 민정당 뒷통수를 때렸던 것이구요.



이번에는 3당합당도 아니고, 사기극을 통해 절대 다수 의석을 차지했으니

방송-인터넷 장악하고, 저항하는 시민들을 때려 잡으면

본격적으로 개헌과 각 정파간 이권 분할 논의로 들어갈 것입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 이제 대통령선거 자체가 없어질 수도 있습니다.

준비 단단히 해야 합니다.

애국 시민 여러분들 전대협의 가투 족집게 과외 받으시면서 준비하시고

대학생들 빨리 조직 복구하고, 민노총 등 조직도 전쟁 준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올 하반기는 세계적인 경제상황이 불투명하기 때문에 개헌 추진 하기 힘들겠지만,

만약 경제위기를 겨우겨우 넘긴다면 내년 중 개헌 추진 할 겁니다.



만약 쥐박이가 대통령 선거 없애버리는 개헌 추진하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때도 촛불 들고 나오실건가요?

저는 바로 트럭에다 꽃병 가득 싣고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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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승리를 위해 준비할 것



촛불시위 하면서 이걸 준비해야 합니다.

1. 전국민적인 투쟁 지도부 (대학생부터 야당,종교계까지 포괄하는 지도부)

2.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대안 정치인 (이게 참 난감... 1년안에 빨리 준비해야 함)

3. 방송, 인터넷 끊긴 후에도 싸울 수 있는 풀뿌리 조직.

(대학생 조직 가장 중요. 지역별 시민 조직 튼튼히 만들어야 함)



이 세가지를 촛불항쟁을 통해 준비하지 못하면, 대통령 선거는 영영 없어질 지 모릅니다.

일본 자민당처럼 X같은 놈들이 돌아가면서 수상하는 꼴을 평생 봐야 할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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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추진 움직임 관련 필독 기사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51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8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69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6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47100

[...]

놀랍군요. 천인공노할 일입니다.
도저히 용서할 수 없네요...

[sylvia]

도대체... 어디까지 하려는지...

[눈에는]

눈, 이에는이....
너무 자극적으로 몰아갈수록 자극적인
정책이 나올뿐입니다. 이정부는요...
조용히 갑시다. 내년에 시행될 언론탄합정책들이 올해 안에 시행될수도 있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