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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도 대권을 노리고 실적 쌓는 중인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7...
1. 훈남
'08.7.24 4:19 AM (58.77.xxx.53)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7...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7...2. 글쎄요~
'08.7.24 7:16 AM (124.50.xxx.177)모를일이죠.
자기는 나름 대권을 마음에 두고 하는 일이라고 하더라도 요즘의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지금 하고 있는 노력들이 독이 되어 돌아갈지도 모르죠.3. 배신감에
'08.7.24 7:43 AM (122.34.xxx.239)오세후니 구쾨의원 만들때 동조
서울시장 맹글때 동조
천막안에 들어가서 똥글뱅이 친 손가락 깨물어 줬시유
대권이라구요? 아놔
촛불에 물 대준거 기억해 두고잇고
사는곳에 횡포 부린것 기억해두고
아파트 여러곳에 오세후니 물러가라 내 걸려있던디4. kjs
'08.7.24 8:09 AM (121.166.xxx.76)주민소환 강연회에 가서 들으니 오세훈이가 뚜렷하게 비리 이미지를 만들지 않는 것은 이미지 관리 하는 사람들까지 두고 조언을 받으면서 차기 서울시장 재선, 차차기 대권 도전을 둔 포석이라 합니다. 이미지 메이킹에 또 한번 놀아나지 않으려면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인물입니다. 경기도지사 김문수, 서울시장 오세훈. 잊지 맙시다. 대놓고 드러내는 놈들보다 숨어서 기회 엿보는 넘들이 더 무섭다는 것을. 우리 지금 철저히 당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미지에 속아 뽑아준 이. 명. 박.
5. phua
'08.7.24 8:49 AM (218.52.xxx.104)웬~~ 대선씩이나....
조만간 서울시장 자리도 그만 둬야 할 것 같던데요....6. 절대루
'08.7.24 9:29 AM (61.73.xxx.204)대선까지 오지 못하도록 그냥 두지 말아야징..ㅎㅎ
7. .
'08.7.24 11:12 AM (122.32.xxx.149)제 동생이 일 때문에 오세훈 공약을 찬찬히 살펴볼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얘가 완전 오세훈 안티가 됐어요.
참고로, 제 동생은 심지어 이번 쇠고기 사태에도 자기는 중립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양비론자예요.
그도 그럴것이 조선일보로 30년 넘게 세뇌된데다 주변 인물들이 죄다 강부자 쪽에 가깝거든요.
동생 집에선 조선일보를 안보지만 아마도 얘가 출몰하는 곳곳엔 조선일보와 그 구독자들 천지일거예요.
암튼.. 그런 동생 보기에도 오세훈은 자기 임기내엔 도저히 불가능한 허울좋은 공약들로 가득 채워놓고 권위만 내세우고 있는 리틀 2mb쯤 되나봐요.
얘는 명바귀보다 오세훈을 더 싫어 하던데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