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안국동 정독 도서관에 갔어요.
간식을 사러 매점에 갔는데
라면 점검하는 게 일상이 되었군요.
라면이 모두 오뚜기 뿐이에요. 오뚜기에서 나온 컵라면들이 여러종류가 구비되어 있더군요.
ㄴ ㅅ라면이 없다는 사실만으로도
웬지 뿌듯
여긴 원래부터 이런 거 같아요.
ㄴㅅ라면이 안 들어가는 곳도 세상에 있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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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동 정독 도서관에는 오뚜기 라면 밖에 없어요..ㅎㅎ
.... 조회수 : 219
작성일 : 2008-07-23 20:18:08
IP : 222.109.xxx.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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