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누이가 아이옷을 많이 줬는데요...

전부 다 드라이..ㅠㅠ 조회수 : 3,654
작성일 : 2008-07-23 12:18:22
워낙 잘 사시는 형님이라 주신 옷들이 전부 비싼 백화점 옷들이예요...
디자인이나 질이 좋은 건 인정하겠는데...
어찌나 옷들이 전부 드라이 하는 옷들인지....ㅠㅠ

저나 신랑  옷 살 때도 드라이 비 아까워서 물빨래 가능한 걸 선호하는
편인데, 꼬맹이들 옷에 드라이비 낼려니 너무 아까워요...

아 진짜...
저 옷들을 어쩌나....
IP : 59.14.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
    '08.7.23 12:19 PM (125.186.xxx.132)

    음.. 홈드라이용액 사서 세탁하세요~. 준 성의가 고맙네용

  • 2. ...
    '08.7.23 12:29 PM (222.237.xxx.98)

    저 주시면 감사히 잘 입히겠습니다 ^-^"
    아깝잖아요.. 비싼 옷들.. 드라이 해서 조심조심 입히세요 ^^

  • 3. 밀크컵
    '08.7.23 12:32 PM (117.53.xxx.217)

    처음에 드라이한번 맡기고 두번째부터는 손빨래 살살하세요. 시누이가 그렇게 해준다니 부럽네요.

  • 4. ..
    '08.7.23 12:36 PM (221.146.xxx.35)

    드라이비 비싸봤자 그 옷값만 하겠어요. 그저 감사하겠네요~

  • 5. ....
    '08.7.23 12:37 PM (203.229.xxx.253)

    홈드라이 하시면 될거에요.^^
    요즘 백화점 옷은 굳이 드라이안해도 될 옷임에도 드라이하라고 적혀있어요.
    손빨래 했다가 원단 a/s 맡기면 드라이 안 해서 그렇다고 책임전가 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입니다.

  • 6. ...
    '08.7.23 12:40 PM (147.46.xxx.153)

    그저 고맙다 생각하면 될 것을...받는 입장에서 드라이 하는 옷이네 어쩌네 타박한다고 생각하면...시누이 기분 되게 나쁠 것 같아요.

  • 7. 손빨래로
    '08.7.23 12:41 PM (74.58.xxx.64)

    하셔도 많이 망가지지 않아요 택에 드라이 하라고 나온건 혹 옷감 상했을 때 항의 들어올까봐
    안전빵으로 적어놓은 경우 많아요
    왠만한 아이옷은 정용세제 사서 집에서 해도 될것 같은데요

  • 8. .
    '08.7.23 12:47 PM (122.32.xxx.149)

    100% 실크나 모직옷 아니면 물빨래 살살 해도 괜찮아요.
    저는 웬만한건 처음 한번 정도 드라이 하고 다 물빨래해요.

  • 9. 저..
    '08.7.23 12:49 PM (165.243.xxx.242)

    울샴푸같은 거 사서 물빨래 하세요.
    요즘 백화점 옷들은 어지간하면 드라이하라 써 있어요. 그거 다 하면 옷값보다 드라이값이 더 나가죠.. (특히 매대에서 집은, 캐주얼한 옷들은 더더욱)
    전 손빨래도 잘 안해요. 세탁망에 넣어 세탁기 돌리기까지 해도 별 문제 없더군요.

  • 10. 암웨이
    '08.7.23 12:49 PM (211.38.xxx.205)

    쿨워시 써보세요. 전 다른제품은 별로지만 쿨워시만은 꼭 씁니다.
    참 순하게 울과 실크를 곱게 빨아줘요.
    한 3분정도 담가두셨다 물에 두어번 눌러가며 살짝만 행궈 옷거리에 걸어
    그늘에 말리면 거의 완벽.

  • 11. 착한시누
    '08.7.23 12:59 PM (121.140.xxx.38)

    우리 시누는..제가 둘째 아들인거 알고도.
    옷을 모두 싸가지고 외국으로 갔습니다.
    돌빔도 가져갔길래. 얼마전에 보내달라고 했었죠..

    첫애가 태어날 때도,
    가지고 있던 미끄럼틀이니. 기타 등등
    모두 중고시장에 내다 팔더군요.
    제가 시댁에 살고 있어서. 자기 엄마 집에 물건 쌓이는게 싫었든지.
    내가 너무 미워서 하나도 주고싶지 않았던지.
    아무래도...요즘 세상에 올케 안챙기면 어찌되는 줄 잘 모르는 곰인듯 합니다..

  • 12. 착한시누님.
    '08.7.23 1:13 PM (59.31.xxx.213)

    시누가 시누 아이의 옷을 외국에 갖고 나갔다는 뜻이지요?
    미끄럼틀도 시누네것을 중고시장에 판매한거구요

    시누가 올케를 챙겨준다면 그건 고마운 일인데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분도 계시군요
    아무리 시댁식구라도 내 물건이 아닌거
    그 쪽에서 알아서 처리하는건데 그걸거지고 뭐라하심은 심한거 아닌가요?
    요즘 세상에 올케 안챙기면 어찌되는건지좀 알려주세요
    전 시누에게 당한게 많아서 안챙기고 안당하는게 마음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 13. w
    '08.7.23 1:16 PM (125.186.xxx.132)

    헐-_- 착한시누님.. 밉보이셔서, 그러신거같네요--; 저도 올케 봐가면서 챙기려구요

  • 14. ...
    '08.7.23 1:30 PM (219.240.xxx.237)

    챙겨줘도 모라하고 안 챙겨줘도 모라하고...

  • 15. 원글이
    '08.7.23 2:18 PM (59.14.xxx.63)

    에구..제 글이 타박하는 걸로 비쳤나보네요...^^;;
    전혀 아닌데...형님 덕분에 셜리템플이니 모크니 제 생전 구경도 못해볼 옷들
    저희 애한테 입히는 걸요..감사할 따름이죠...
    다만, 전 형편이 어려운 편이라 세탁비가 많이 부담이 되어서 그저 몇 자 적어본 건데
    뭐라하시는 분이 계셔서 좀 그렇네요....ㅠㅠ
    비싼 옷들 받으니 어떨땐 너무 미안해서 백화점 옷을 사서 조카들 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잘 사는 집 아이들이라 싼 옷 선물해 줄 수도 없고 말이예요...

  • 16. ^^
    '08.7.23 2:24 PM (58.226.xxx.101)

    저도 잘사는 분한테서 드라이만 한 아이옷들 물려받은 적 있었어요.
    저는 드라이비용도 아깝지만 드라이한 옷이 아이 피부에 좋을까싶어 안했어요.
    그 집에서는 드라이만 받았던 고급옷들을 그냥 세탁기로 돌려서 평범한 옷으로 입혔죠.^^
    그래도 대부분 멀쩡하던걸요. 딱 한 벌만 팍 줄어서 버렸을 뿐 다 잘 입혔어요.

  • 17. 그거요
    '08.7.23 2:37 PM (58.140.xxx.38)

    다 물빨래 하세요.
    손빨래로 하시면 됩니다. 그옷들 못됐어요. 백화점 옷들은 무조건 지네 책임 안지려고 물빨래 해도 될 옷들인데도 드라이로 표시해 놓습니다.
    상관 없습니다.
    나중에 다리미질할때 고통이지만...멀...

    그리고 위의 착한시누님 ,,,아주 똥 배짱 이십니다. 왜 시누것을 탐하시나요.
    님은 아마도 물려주었어도 지저분한 쓰던옷을 대단한거 준것마냥 주냐. 미안해서라도 새옷 한벌쯤은 껴서줘야하지않나...할거 같습니다.

    님같은 동서 가지고 있는데요. 우리애들한테 선물은 한개도 안해주는 삼촌네가 우리애들 책이며 물건은 탐하더군요. 지네가 사준거 한개도 없습니다. 다 내돈들여 사둔거에요.
    처음에 옷이며 등등 주었습니다. 한번도 안쓴것도 있었구요. 고맙다는말 없어요. 그 빈말한개도 안해주고요.
    아기 선물 사서 주면 받으면서 절대로 감사함니다. 고마와요 소리 안해요. 당연한듯 탁 받아서 구석방에다가 놓습니다. 그것도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데 시어머니에게 선물 구경도 안시켜줍니다.
    시댁에 갈때 시어머니선물은 안해도 동서네 아기 선물 해주는데...어쩜 ....
    항상 다녀와서는 속이 쓰리고 기분 나빠서 기분이 안좋아집니다.
    으....지네가 모시는것도 아니고 갈곳도 없어서 시어머니 집에 얹혀서 시어머니 돈으로 살고 있으면서....

  • 18. ..
    '08.7.23 4:36 PM (203.81.xxx.21)

    아마 시누이분은 옷중에서 좋은옷 골라보내다보니
    드라이하는 옷만 온게 아닌가 싶어요^^

    선물이란게 나이가드니 참 어려워지더라구요...
    줄때도 어렵고 받을때도 어렵고..

  • 19. ㅋㅋㅋ
    '08.7.23 4:43 PM (203.254.xxx.74)

    아이 옷이 몇 해 입히는 거 아니잖아요
    걍 폼나게 입히세요 꼭 시누이께 보이시구요
    그 다음 물빨래해서 상태 괜찮음 또 폼나게 입히고
    뭐 쫌 이상해 지면 막 입힘 되죠 뭐....^^
    꼭 드라이 안해도 될 듯

  • 20. 다 세탁기
    '08.7.23 4:49 PM (121.131.xxx.64)

    제가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요...
    (준재벌로 시집간 언니가 물려준 옷들이 죄다 드라이..)
    어차피 헌옷 정리차 준 거고, 저야 돈 안 들고 받은 거니 죄다 세탁기 돌립니다.
    돌려봐서 망가지면 그건 버리고
    돌려도 멀쩡한 건 계속 돌려서 입고....

    그런데 그렇게 마구 세탁기로 빨아 입혀본 결과
    '드라이'라고 표기된 옷의 90%는 세탁기로 빨아도 멀쩡합니다.
    (물론 니트류는 세탁기로 안 돌리고 울세제로 손빨래 해주었습니다. 몇번 해보다 귀찮으면 울세제 넣고 울 코스 돌리기도 했지만. ㅡ.ㅡ;;)

    위에 댓글에 어느 분이 썼듯이 요즘 의류회사에서 그냥 으레 '드라이'로 표시하는 경우도 많아요.

  • 21. 음..저라도
    '08.7.23 4:56 PM (121.131.xxx.64)

    착한 시누님, 울 올케가 제 아이의 옷과 물건들을 그렇게 당연한 듯이 받게 될거라고 기다리고 있으면... 그리고 안 주면 안 줬다고 그리 볼 메어 퉁퉁거리면.... 절대루~~~ 안 줄 것 같아요. 당연하게 자기 것으로 여기고 있으면 줘도 고맙단 소리도 못 듣고.... 님 말씀처럼 중고로 팔면 푼돈이라도 손에 쥐게 되니 그 편이 훨씬 낫지요.


    저도 울 시누가 자기 오빠(그러니까 저한텐 남편이지요)한테
    "오빠 장난감이랑 옷들 다 내 꺼야. 곱게 쓰고 죄다 나 줘!!!"하는 소릴 듣고 (저한테 하는 것도 아니고... 전 방 안에 있는데 마루에서 그러더군요. 목소리가 커서 들렸습니다) 열 받더라고요. 울 아이 물품들 중에 시누가 준 건 백일 때 옷 한벌이 끝이에요. 울 아이 물품 시누 안 주고 이 친구 저 친구 동네 친구~~~ 죄다 물려줍니다. 그러면 볼 때마다 살갑게 고맙다는 소리라도 듣지요.

  • 22. 베풀 때에도
    '08.7.23 6:08 PM (221.150.xxx.66)

    나중을 생각하며, 사람 봐가며 베풀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글이네요.

  • 23. 글쎄요..
    '08.7.24 4:25 AM (210.57.xxx.63)

    고마운걸 모르시는 분 같지는 않고 그냥 푸념인거 같은데 다들 넘 심각하신거 같아서...

  • 24. 그러게요..
    '08.7.24 9:39 AM (221.163.xxx.101)

    저는 좀 누가 줬으면 좋겠어요.
    제 동서는 제가 비싼 폴로옷 (제 아들도 안사주는)을 사줘도..
    저한테는 만원짜리 티 한장 돌아오던데..
    좋은 시누이시구만.

    그리고 그 옷 울샴푸로 살살 손빨래 해도 되요.꼭 드라이 안해도 될텐데요.

    입히시기 어려우시면..
    82장터엥 파세요.

  • 25. ..
    '08.7.24 11:05 AM (203.255.xxx.108)

    제 생각도 그래요. 넘 부담스러우면 장터에 파시고 손빨래 할 수 있는 옷 사서 입히셔도 될것같고, 아님 그냥 집에서 울세제로 손빨래 하셔도 될것같고요.
    저도 선배언니들한테 어쩔때 옷 받는데... 넘 좋은옷을 받게되면... 잠시 고민한답니다.
    제 애한테 다 입히지도 못할것같아서요 ㅋㅋ

    그리고... 정말 다 사람하기 나름인것같아요.
    저는 오빠가 달라고해서 (저희 올케는 말 잘 안하거든요.) 애기꺼 이것저것 챙겨줬는데,
    이번에 제가 애기 낳으면서 정말 저랑 저희 엄마가 사준것만 딱 보냈더군요. ㅋ
    그리고 제가 좀 좋은걸로 챙겨준것들 (가령 수영복, 이거 정말 한해입는데 아깝자나요.)도
    입히는걸 별로 못본것 같아요. 그럼서 베이비헤로스가 자기 스타일이라는 소리나 해대고.
    그래서 아 물려받고 싶은건 오빠생각이고 올케는 아니구나 하고 알았죠.
    그래서 제가 준거 다시 달라고 해서 제 친구 늦둥이 챙겨줬어요. 훨씬 고마워하고 정말 잘
    입혀서 좋더군요.
    그 이 후 조카 안챙깁니다.
    이건 그래도 10개 주면 한번은 저희딸내미도 챙겨주면 얼마나 좋겠어요.
    짐보리 주문할때 항상 같이 했었는데.. 일방적인것도 넘 피곤하더군요.
    저희 엄마왈... 오빠가 남자라 잘 못챙긴다.
    그럼서 저희 애 쓰던 자전거 이런건 죄다 연령 맞춰 가지고 가면서 자기네꺼는
    절대 안주더군요.

  • 26. 빈말못한다
    '08.7.24 11:09 AM (218.39.xxx.79)

    전혀 고맙게 생각하시지 않는듯 하네요~ㅎㅎ
    예를 들면 면소재인데도 드리이하라고 되어있는 경우도 많거든요
    세탁기 막 돌리면 무슨옷이든 옷감 늘어지고 약간씩 변형되니까요,,,드라이하라고
    표기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요
    물빨래 불가능한 소재라도 홈드라이 세제(이거 한통이면 아주 오래 사용합니다)
    이용해면 아무 문제 없답니다
    생각해서 주신건데 고맙게 입히세요

    나 틀니껴서 갈비 뜯지도 못하는데
    누가 비싼 갈비한짝 줬어~~ㅠㅠ
    하는것처럼 들려요ㅎㅎㅎ

  • 27.
    '08.7.24 11:19 AM (122.35.xxx.52)

    그냥 드라인 전용세제로 손빨래하시거나 아님 그냥 조물조물해줘도 안 망가져요.
    ㅋ 저도시누가 옷을 주는데요. "시누" 니까 어떻다가 아니라요.
    애들 옷 줄때 조심해야겠긴 하는게요. 주는 마음은 정말 언제나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있어요. 옷을 받으면 저같은경우 항상 작은 선물을 해줘요. 자매들이라 갈때마다 머리핀
    헤어밴드나 작은 가방같은거 사다주고 항상 잊지 않아요.

    하지만 다만 ㅠ.ㅠ 시누 성격이 넘 털털한게 문제.
    필요없는건 네가 버려 .. 하는데.. 정말 얼룩지고 단추떨어지고 지퍼고장난옷도 많고 --
    브랜드 옷은 거의 없어요. 비싼것만 찾겠다는게 아니라 애들옷도 너무 보세보다는
    탄탄하게 잘나오는 브랜드옷이 후질그리옷 열개보다 낫거든요.

    그런데 자매가 험하게 막 입은옷을 그냥 다 절 다줘버려서 헙 .. 놔둘데가 없어요 ㅠ.ㅠ
    저는 또 꼼꼼하고 물건을 아끼는 편이라 멀쩡한 옷들을 버릴수도 없고
    개끗이 해놓고 입히자.. 해놓고 두면 안 입히고 넘어가는 옷이 70%거든요.
    요즘엔 사실 안 받았음 싶어요 ㅠ.ㅠ

    저도 다른 사람 줄땐 조심스럽더라구요

  • 28. 글쎄요
    '08.7.24 11:30 AM (59.15.xxx.143)

    별로 안 고마워하시는 것 같네요.
    요즘에 옷들 물빨래해도 되는 걸 죄다 드라이표시 해놓은 게 태반이에요.
    혹여나 나중에 손상되면 시비 말릴까봐 일부러 그렇게 표시한거지 대부분 뒤집어 빨거나
    조물조물 울샴푸 풀어빨면 되는 거에요.
    설마 쉬폰 원피스에 새틴 블라우스 이런 것만 준 건 아닐거잖아요?
    이러니 선물이라는 게 그냥 안 주고 마는 게 상책이지 줘도 문제네요....
    비싸고 이쁜 옷들 공으로 받은 거 그저 맘 편히 입히세요.
    그런 맘 갖는 거 본인에게 득 될 거 없습니다.

  • 29.
    '08.7.24 11:32 AM (221.148.xxx.32)

    물빨래해도 상관없어요...

  • 30. 반드시
    '08.7.24 11:59 AM (58.102.xxx.71)

    손세탁 중성세제 표시있으면서 드라이표시된거,
    반드시 드라이 하라고 써있는거 (손세탁, 세탁기 그림 아예없는 거),
    반드시 손세탁 하라고 되있는거...

    제가 몇달 살림하다 보니 텍에 그렇게 다 다르게 표시되어있더라구요.

    면 레이온 합성섬유옷들이라도 물빠짐 같은거 때문에도
    반드시 드라이해야할 옷들이 있더군요.
    제가 지금 블라우스 하나 버리고 뼈져리게 터득중입니다.

    일단 택하나하나 자세히 보시고
    손세탁, 드라이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8499 입주 아파트 질문이요 2 탄성코트, .. 2008/07/23 365
218498 초등학생들이 조계사에 방문 3 ㅋㅋ 2008/07/23 507
218497 여유돈이생겼는데요.. 5 민욱아놀자 2008/07/23 830
218496 시어머니 뒷담화...(심각한 내용은 아니예요..) 13 새댁 2008/07/23 1,316
218495 부모마음 에구구 2008/07/23 260
218494 촛불수배자들은 4 산골아이 2008/07/23 289
218493 저같은 경우에도 쏘나타 몰수 있을까요? 13 똘똘지누 2008/07/23 857
218492 조중동 숙제, 엽서보내기와 내용증명 5 지아 2008/07/23 336
218491 [퍼온글]데이비드 킬번씨 가회동 사건이 중요한 이유 인간이하 m.. 2008/07/23 351
218490 진짜진짜좋아해 뮤지컬 라임 2008/07/23 263
218489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기가 왜이리 힘든지... 6 고민녀 2008/07/23 762
218488 결혼에 대한 후회 14 ... 2008/07/23 9,633
218487 거제도 숙박 어디가 좋을까요..? 6 휴가를..... 2008/07/23 573
218486 <속보> 노무현 前대통령 스포츠 즐기던 도중 전복사고 15 하고나서 2008/07/23 2,097
218485 교육감후보 선거 공약 볼 수 있느 사이트 있나요?? 4 .... 2008/07/23 183
218484 오늘도 조선일보 구독신청해야쥐.. 4 하늘미리내 2008/07/23 393
218483 쫄면양념장은 왜 분식집 맛이 안나죠?? 1 냉면양념장... 2008/07/23 658
218482 방송 장악·네티즌 탄압 저지 범국민행동 뜬다. 제2의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규모 6 전대갈보다나.. 2008/07/23 332
218481 걸레질 설겆이 자주하면 팔뚝이 굵어지나요? 10 '-' 2008/07/23 1,036
218480 주경복 17.5%로 1위 30 좇선 여론조.. 2008/07/23 1,426
218479 상사와 차탈때 자리는? 7 무지한 그녀.. 2008/07/23 652
218478 다이아반지 인경이 2008/07/23 312
218477 100수 남방 좋은가요? 샤샤 2008/07/23 177
218476 눈물을 흘린 글 나영희 2008/07/23 390
218475 여행지 추천? 김포맘 2008/07/23 213
218474 2시간째 폭주중.. 체력도좋다 2008/07/23 423
218473 아직 썩은 불교. 그뿌리 조계종......... 뿌리를 논하기 전 그 기둥의 실천을 논하.. 2 gazett.. 2008/07/23 479
218472 일라이스 치즈케익 코스코 2008/07/23 586
218471 [급] 내일7/23일 오후 2시까지 KBS본관앞으로 총집결!! 6 아휴 2008/07/23 294
218470 태양의 여자 얘기로 글 쓰다가 삼천포로... 3 풍경 2008/07/23 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