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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씨 먹은 코카 요즘은??

ⓧ . 조회수 : 544
작성일 : 2008-07-23 10:06:28
며칠전....
코카가 복숭아씨 먹었다는 글이랑... 하루 지난 후 아직 응아로 안나왔다는 글까지 본거같은데..
지금은 어떤지 궁금.. 걱정되서요...


참,, 그리고 오늘 2시까지... kbs 아시죠..
IP : 121.139.xxx.1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코카 주인
    '08.7.23 10:17 AM (58.38.xxx.61)

    지금도 잘 먹고 잘 싸고 있습니다^^;;
    똥의 양이나 굵기가 강약 중강약을 넘나들며 계속 긴장시키기는 하는데
    막힌 것도 아니고 뚫린 것도 아니고..
    도대체 쟤 밥통은 뭘로 만들어진걸까요..ㅡ,.ㅡ;;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 ⓧ .
    '08.7.23 10:21 AM (121.139.xxx.14)

    와~ 생각보다 넘 빨리 답글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 아직 배속에 있나보네요..
    최대의 소화력을 발휘해서 끙~ 해버려라..
    근데 사료도 잘먹나봐요. 부럽다~ 저희 강아지는 사람이 먹는거 거의 안주고.. 간식도 달고사는것도 아닌데 사료 잘 안먹어요 .

  • 3. ㅎㅎㅎ
    '08.7.23 11:15 AM (122.32.xxx.149)

    저도 궁금했었어요~ 계~속 무사해야 할텐데..^^

  • 4. ㅎㅎ
    '08.7.23 11:30 AM (222.98.xxx.175)

    저도 남의 강아지 뱃속이 궁금하긴 첨이에요. ㅎㅎㅎㅎ

  • 5.
    '08.7.23 12:11 PM (121.161.xxx.53)

    저는 남편한테까지 말했어요.
    같이 막 걱정하고 ㅋㅋ
    저 할 일 없는 사람 아니예요. 바빠요 =3=3=3

  • 6. ㅋㅋ
    '08.7.23 4:53 PM (59.8.xxx.140)

    저도 저희 시어머니랑 이야기 했답니다.
    우리 강아지 살살 만지면서요..ㅋㅋ (자두씨 삼켰다가 2달만에 토했어요..^^;;)
    어머님 말씀이..
    "아이구.. 자두씨보다 훨씬 큰데.. 걔도 빨리 토해야할텐데 큰일이다.."하시네요.

    힘내라 코카!! ㅋㅋ

  • 7. ...
    '08.7.23 4:59 PM (125.187.xxx.90)

    그런데 복숭아씨는 아직 안나온거잖아요..
    똥 굵기가 들쑥날쑥한것도 그렇고..
    뱃속에 오래있으면 안좋을거같네요..
    당장 별 이상없다고 그냥 두실게 아니라,
    나중에 큰 병 생기기전에 빨리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찰받아보셔야 해요..

    엑스레이 찍는데 1.2만원이면 되는데 너무 낙관적으로만 생각하시는게
    좀 답답하네요..

    개는 어지간히 아프지 않고선 아픈걸 숨길려는 본능이 있어요.
    겉보기에 괜찮다고 괜찮은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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