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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노무현 前대통령 스포츠 즐기던 도중 전복사고
하고나서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08-07-23 08:27:37
IP : 58.142.xxx.2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고나서
'08.7.23 8:28 AM (58.142.xxx.228)http://www.pulug.com/bbs/bbs_view.html?n_idx=1798&n_ctgr=2&n_search_type=&n_s...
2. gondre
'08.7.23 8:32 AM (220.70.xxx.114)나놔....이런...
집에서 가까운 용평 오셨다길래 가고싶은 마음 억지로 누르고 있는데
아침부터 간떨어 질뻔했유...3. ㅋㅋ
'08.7.23 8:44 AM (218.151.xxx.21)깜짝 놀랬어요. 아침부터 스트레스 왕창 받고 있던 참인데..개운하게 웃었네요. ㅎㅎ
4. *^^*
'08.7.23 8:50 AM (121.146.xxx.169)깜짝 놀랐어요!
그래도 덕분에 노통 얼굴 한 번 보네요.
오늘 운수대통한다!ㅋㅋㅋ5. 언제뵈도
'08.7.23 9:36 AM (76.254.xxx.154)수수하고 진솔하신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재임시 당신이 그런 분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래서 지금 더 좋습니다.^^6. 멋쟁이토마토~~
'08.7.23 9:44 AM (211.252.xxx.34)흐미~~저도 깜짝 놀래서 노무현을 노태우로 읽었네요....ㅋㅋ 넘귀여운 우리의 대통령아자씨!! 화이팅!!
7. 철렁
'08.7.23 9:58 AM (125.132.xxx.100)에궁! 아침부터 가슴이 철렁했어요. 휴!
8. caffreys
'08.7.23 9:59 AM (203.237.xxx.223)저런 여기 저기 뻐근하시겠네..
9. 에구
'08.7.23 10:09 AM (121.88.xxx.149)낚였네요. 놀래서 들어갔더니 차암...
10. ㅎㅎㅎ
'08.7.23 10:19 AM (59.18.xxx.160)귀엽다고 하면 버릇없는 거겠죠? ㅋㅋ
11. 철렁 철렁
'08.7.23 10:27 AM (118.36.xxx.226)놀랬잖아요~^^
12. 돈데크만
'08.7.23 10:42 AM (118.45.xxx.153)푸하...^^;;
13. 제목만
'08.7.23 10:59 AM (59.14.xxx.63)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ㅠㅠ
14. 아,
'08.7.23 11:28 AM (61.98.xxx.166)오로지 평화마을은 '봉하마을' 뿐이네요.
거기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이 물큰~~15. ㅎㅎㅎ
'08.7.23 11:53 AM (222.98.xxx.175)ㅎㅎ 이 아자씨는 어째 이리 점점 귀여워지실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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