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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메일 : 큰일 났습니다.
15분 이상...다음 메일이 이상해졌습니다.
내 메일을 보기 위해 메일을 누르면
엉뚱한 사람의 메일들이 보이고..
정보 노출이 되어버렸습니다.
저는 누를때 마다 엉뚱한 사람의 이름과 메일이 계속 나오더군요.
1. 휴
'08.7.22 4:15 PM (121.151.xxx.149)지금은 아에 메일이 안열립니다 ㅠㅠ
2. 점검
'08.7.22 4:16 PM (211.49.xxx.49)들어갔네요. 이게 왠 날벼락이랍니까.
3. 헉
'08.7.22 4:17 PM (61.79.xxx.105)저도 경험햇는데 전 저만 이상한 줄 알았어요.
헌데 이거 어째요?
개개인의 메일이 노출되었는데 이거 ..4. 원인이
'08.7.22 4:21 PM (203.247.xxx.172)원인이...궁금하네요.......
5. 흐..
'08.7.22 4:21 PM (121.171.xxx.83)현재 한메일 접속 불량이네요
6. ,,
'08.7.22 4:22 PM (211.252.xxx.34)저도 체험 했어요~~정말 놀랬어욤~~로그인은 제대로 되는데 멜을 받은편지함 누를때마다 딴사람 멜이 나오더라구요~~이거 해킹 된거 아닌가요??
7. 저도확인
'08.7.22 4:23 PM (124.49.xxx.248)신랑이 이상하다고 가보라길래 접속했더니 전혀다른사람 메일이 보였어요;;;
그러다가 바로 접속불량 ;;; 불안해요 정말 해킹당한거 같던데8. 흐..
'08.7.22 4:25 PM (121.171.xxx.83)다음에 문의해봅시다.
9. 부산맘
'08.7.22 4:29 PM (122.254.xxx.83)아에 안되요. 왜이러죠?
10. ```
'08.7.22 4:30 PM (222.238.xxx.149)전 로그인은 잘 되는데 메일읽기는 안되네요.
오류페이지라고 뜨는데
뭐여~ 남은 내거 보는데 나만 못 보는겨?
봐서 뭐 할것도 아니지만 일단 손해.11. ,,,,,
'08.7.22 4:34 PM (211.187.xxx.200)제가.. 헛걸 본 게 아니었군요.
메일 여는 순간 180몇 개인가...하여간 읽지 않은 무수한 스팸들이
눈에 띄다가 이것저것 클릭하는 중에 사라졌어요.
제 딸이 '뭔 얄궂은 소리?'하는 듯한 표정으로 바라봤는데.
쩝, 작업들어간 걸까요? 살다살다 별일 다 겪습니다.12. 눈뜰때...
'08.7.22 4:51 PM (58.102.xxx.80)저도 그랬어요....
다른 사람 멜이 계속 나오고...저만 그런게 아니었네요...13. 전
'08.7.22 4:52 PM (121.88.xxx.149)지금 해보니 접속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공지 나오네요.
뭔일인지...14. 동그라미
'08.7.22 5:19 PM (123.212.xxx.248)누군가의 의도된 장난 아닐까요?
15. 동그라미
'08.7.22 5:19 PM (123.212.xxx.248)어제 네이버에댓글 다는데, 등록이 안됐어요./ 뭔일인지,
16. 라이스
'08.7.22 5:28 PM (203.248.xxx.46)해킹아닐까요??/불안 걱정
17. morning
'08.7.22 5:40 PM (221.141.xxx.136)지금은 접속은 되는데...
18. 이거
'08.7.22 5:43 PM (211.253.xxx.65)너무 이상해요
해킹당하자마자 어떤 사람은 손해배상 청구하는 카페개설하고
아고라에 글 한 번 없던 사람이 그거 소송하자고 글 올렸구요
(갑자기 처음 글쓰면서 앙앙 거리는 사람이 팍 늘었더라구요)
네이년이랑 좃선일보들 해잌당하자마자 기사뜨고~19. 뭔일이여..
'08.7.22 5:48 PM (222.239.xxx.212)다음 사장인가 부사장인가 그만두고 아직 공석인 상태 아닌가요?
20. 치사빤스멍박
'08.7.22 8:10 PM (116.123.xxx.86)다음을 아예 없애버릴 작정인가보네요. 나쁜넘들..
21. 외국사이트로
'08.7.23 9:57 AM (61.98.xxx.148)옮긴다고들 하네요 야후나 구글로... 이를 어쩌지요 우리포털들 다죽게 생겼어요 네이년만 꿋꿋하게 살아남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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