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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로 머리 이외의 신체부위를 말리는 행동...-,.-+

이해불가 조회수 : 4,448
작성일 : 2008-07-21 10:01:08
어제 애들 데리고 찜질방에 다녀왔거든요.
나중에 목욕하고 나와서 머리를 말리려는데요.
옆에서 어떤 아가씨가(아무리 봐도 30은 절대로 안 되었을 것 같은...)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더니
다음엔 겨드랑이에 드라이기를 심하게 왕복시키는겁니다...ㅡ.ㅡ+
그 뿐인 줄 아세요..?
다음엔 드라이기를 아랫도리에 갖다대고
상하좌우 다리까지 들어가며 말려대는겁니다...ㅜ.ㅜ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나요...?
여러 사람이 쓰는 드라이기로...
도대체 왜 신체 다른 부위를 말리는건지 도통 이해가 안됩니다.

님들은 이해되세요?
제 생각엔 아주 상식에서 벗어난 행위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너무나 자연스럽게 행동해서 오히려 제가 이상한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IP : 121.134.xxx.132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7.21 10:04 AM (218.159.xxx.148)

    수영장탈의실에서 똑같은 상황을 보았어요.
    어휴...민망해라

  • 2. ccc
    '08.7.21 10:04 AM (203.238.xxx.52)

    헬스장에 가보세요.
    여자들이 아랫도리 말리는건 이제 흔합니다.
    참 보기 꼴사납다는....

  • 3. 아래도리
    '08.7.21 10:08 AM (220.75.xxx.15)

    말리는건 좋은데 왜 공공장소에서 그러느냐 이거죠.
    집에서야 뭘 하던 상관없지만 공공장소에서는 조심하길 바라네욧.
    생각이 있는거야,없는거야...

  • 4. 제생각에는
    '08.7.21 10:10 AM (58.124.xxx.185)

    요즘 대부분 1회용 생리대를 사용하면서 질염이 아주 흔해졌잖아요. 그래서 하소연 하는 분들이 많은데 조언하는 사람들이 샤워후에 드라이기를 이용해서 잘 말려라~ 이런답변이 많아요. 그래서 버릇이 된게 목욕탕이나 헬스장에서도 그 버릇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 5. 경악
    '08.7.21 10:10 AM (116.36.xxx.193)

    찜질방이나 대중탕 수영장 안다니는 저로써는 경악할만한 이야기네요
    상상만해도 끔찍합니다

  • 6. 딸기가좋아
    '08.7.21 10:15 AM (121.165.xxx.105)

    약간 빗나간 얘긴지 모르겠지만...
    신랑 말이..
    남자들은 헬스장이나 목욕탕에서...
    머리보단 아랫도리를 더 많이 말린다며.. +_+
    결혼하고 첨에 신랑 그러는거 보고 기절했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근데 여자들이 그러믄.. 쫌... 당혹스러우셨겠어요..
    전 헬스장 꾸준히 다녀도 그러는 분 한번도 못봤는데...

    근데... 윗분 말씀처럼.. 질염 등이 있어서 필요하다면... 뭐..
    드라이어가 닿는 것도 아니고...
    당혹스러우시겠지만.... 하지말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생각해보믄... 어떤 분들은 탈의실에서 바디로션 바르는 것도 싫어하신 분이 계셨거든요..
    빨리 옷 안입구... 바디로션 바른다구.. 쑥덕거리시기도 하고.. T_T
    샤워실에서 면도하는것도, 양치질하는것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내가 보기에 이상하고 싫지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면...
    어쩔수없지 않나 싶어요...

  • 7. 사탕별
    '08.7.21 10:15 AM (219.254.xxx.209)

    제목보고 바로 알아챘어요,,,,수영장에서 많이 본 광경이라,,,,ㅋㅋㅋㅋㅋ

  • 8. 싫어
    '08.7.21 10:15 AM (221.148.xxx.13)

    옆지기가 저한테 그러더군요.
    남탕에서 남자들 다리 쫙 벌리고 드라이기로 ? 말리는 거 진짜 꼴보기 싫다고.....

  • 9. 흔한일
    '08.7.21 10:15 AM (211.253.xxx.18)

    요즘은 어디서나 흔한 모습이던데요
    사실 생각하면 좀 우스운 풍경이기도 한데 어차피 다 벗고 있고
    또 피부에 직접 닿는 것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들 그냥 그런가부다 하는 것 같아요.
    하여간 수영장이던 찜질방이던 스파던..비싼 장소건 싼 장소건
    너무 흔한 풍경이라 아무 생각이 없어졌어요

  • 10. caffreys
    '08.7.21 10:18 AM (203.237.xxx.223)

    어흑 챙피하지도 않나요?

  • 11. 원글이
    '08.7.21 10:19 AM (121.134.xxx.132)

    오오오오오오오~ 정말요~?
    전 어제 처음 목격하고 쓰러질 뻔 했답니다.
    아주머니들이 그렇다면야(성차별/나이차별이 아니라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겠지만
    세상에나...20대 예쁘장한 아가씨가 다리를 쩌어어어억~ @.@
    3살배기 우리 딸내미가 광경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더만요...
    전 공공목욕탕에 자주 가는 편은 아니지만 일주일에 두어번 운동을 다니거든요.
    거기 사우나에서는 단 한번도 목격하지 못했던터라
    정말정말 충격적이었답니다.

  • 12. 조중동박멸
    '08.7.21 10:23 AM (123.248.xxx.79)

    으아~ 애기낳고 어디 안다닌지 오래되서 그런것 첨 알았습니다.
    으아아아아 상상하니 완전 ... 철퍼덕~~~
    전 드라이기로 다른곳도 말릴수 있다는 상상조차 못해본...굳어진 머리...-_-;
    아침부터 자게에서 충격 많이 받네요. 어흑~
    저같으면 도저히 못할것 같아요.

  • 13. 하하
    '08.7.21 10:26 AM (211.253.xxx.34)

    근데 그냥 적당히 말리는 모습은 많이 봤는데
    상하좌우 다리까지 들어가며 말려대는 분을 봤다니 상상해보니 너무 웃기네요..하하

  • 14. 하하하
    '08.7.21 10:28 AM (218.51.xxx.18)

    밖에서도 하는 사람이 있군요.
    음...놀라워라..
    하하.
    그래두 시원하잖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오죽 찝찝하면 말리려니..헉 생각해보니 더 찝찝한걸요.

    친정 아버지, 남동생 집 목욕탕에서 목욕후 항상 드라이어기 사용하세요.
    전 머리 드라이도 안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신경안썻는데.
    탈모가 진행되면서 일부로 머리를 말리다 보니 전체적으로 다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현재는 선풍기로 하네요.
    신랑은 안쓰다가 습진으로 고생한느지라 선풍기에 엉덩이를 대고 있어요..ㅎㅎ

  • 15. 냅둬유
    '08.7.21 10:29 AM (58.38.xxx.61)

    보기 안좋아그렇지 수건으로 뻑뻑 닦는 것보다 낫잖아요^^직접 닿는 것도 아니구.

  • 16. -.-
    '08.7.21 10:30 AM (121.135.xxx.144)

    원래도 대중탕 수영장 잘 안가는데 더더욱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만 듭니다 -.-
    하루에 몇십명이 사용하는 드라이기일텐데, 어쩌다가 살에 대서 앗뜨거 하는 사람 여럿 있을 거 같은데요.
    그나저나 상하좌우 다리까지 들어가며 말리는 건 정말 안보고 싶은 광경이네요.. ㅠㅠ

  • 17. 아이고머리야
    '08.7.21 10:47 AM (211.206.xxx.90)

    ㅎ후 참 기막히네. 요즘 왜 그래요? 사람들.. 아마도 그분 주변인들이 그렇게 하는 걸 봤나봅니다. 보고선 암 생각없이 그러는 거 같네요, 결국 자기 생각이 없다는 건 요즘 말하면 무뇌아 겠고..그렇게 봅니다. 참..어이가 없네요. 일일이 설명을 해야 알아 듣는다는 것도 참 머리 아픈 일이지만 대중들 앞에서 저런 꼴을 아무 생각없이 한다는 자체도 이해불가입니다.


    직장에서도 꼴불견은 또 있었어요, 점심식사 후 양치질하는 거,,치솔 들고 세면실 가서
    하고 오면 누가 뭐랍니까. 문제는 치솔을 빼들고 남들 앞에서 의기양양 이야기하면서
    치솔질을 한다는 거,,실례가 되는 일이죠? 조금 조심해야 할 부분들 너무 많습니다.
    날씨도 더운데,,ㅎㅎ 제 나름 좀 보기 거북하다 싶은 건요, 남자분 들 있는 곳에서
    화장 고치는 거,, 식사 후 이쑤시개 사용할 때 등등..좀 조심하자는 생각입니다.

    저 아는 분 중에 상당한 미모와 교양을 갖춘 분이 계신데
    참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분은 식사 마치면 바로 그 자리에서 거울과 이쑤시개를
    아무런 저어함 없이 바로 빼들고 식사하고 있는 사람들 앞에서 막 하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이해불가입니다..

  • 18. baker man
    '08.7.21 10:54 AM (208.120.xxx.160)

    이건 정말 남.여를 떠나서 진짜 보기 흉해요.

    남자 사우나는 어떤줄 아세요? 아래 말리다가 뒤 말리다가 -,,- 대체 뭔짓인지 원...

    한번 대판 싸울뻔한 일도 있었는데 제가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건데 예의좀 지키시죠 했더니 못마땅하다는듯이 째려보더만 다른 사람들이 '젊은 양반 말이 맞네 거 보기 흉합디다'하니까 옷 입고 나가버리더라구요

    진짜 몰상식한 사람들 짜증납니다

  • 19. 푸하하하
    '08.7.21 11:12 AM (58.140.xxx.212)

    웃겨라...상상만해도 웃기네요.

    그런데 머리카락말리기보다는 그게 더 위생적 이에요. 보기 찝찝하지만,,,,

    그 드라이기 가지고 제 머리는 말리지 못하겠습니다. 아디러...

  • 20. 흐..
    '08.7.21 11:27 AM (121.171.xxx.34)

    남자들 다리벌리고 드라이기로 말려요? 호오...처음 알았네요.

  • 21. 호곡...
    '08.7.21 11:38 AM (220.127.xxx.186)

    나도 가끔 그러는데... 반성하겠습니다. ㅡㅡ;

  • 22. 제가 아는 엄마도
    '08.7.21 12:46 PM (59.11.xxx.134)

    드라이어로 그렇게 말린대요.
    그렇게 말리고 팬티는 안입고 그냥 바지 입는대요..정말 허걱했어요.
    치마 입을때는 여학생들 이 입는 속바지,아니면 얇은 반바지 같은걸 입는대요...
    그집 아이들도 (남자 아이들인데 )팬티 입으면 못견딘대요...
    아마 그렇게 하는게 습관이긴한데 목욕탕에서 그러는건 다른사람이 보기에 좀 웃길것 같네요...ㅋㅋㅋ

  • 23. 개념어디갔나
    '08.7.21 12:51 PM (61.104.xxx.60)

    참나
    그게 본인 드라이기라면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할 지도 모르지만 공동으로 쓰는 드라이기로
    그러면 ...말문이 막히네요!!

    우리동네 헬스장샤워실에는 인쇄해서 붙어놨더군요!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머리이외의 부분에는 사용하지 마세요!!'

    거기 있던 균이 드라이기로 빨려들어가 남의 머리 말릴 때 균이 달라 붙을 것 같네요!

  • 24. 놀라워라..
    '08.7.21 12:54 PM (211.205.xxx.125)

    그런 일이 있다는 거, 지금 첨 알았어요 @.@

  • 25. 헉..
    '08.7.21 1:12 PM (211.198.xxx.193)

    다같이 쓰는 드라이기를....

  • 26. ㅋㅋ
    '08.7.21 4:11 PM (121.88.xxx.149)

    저도 첨 들어보는 이야기네요. 웃기기도 하고...민망해서 전 못하겠지만 걍
    쳐다보는 것도 민망하겠어요.

  • 27. 스뽄지
    '08.7.21 4:42 PM (222.234.xxx.34)

    원래 그런 민망한 짓꺼리는 하는사람보다
    그걸 쳐다보는 사람이 더 민망밈낭 하지요
    참나~ 정말 별꼴중에 별꼴입니다.
    자기네 집에서나 하던가 말던가 하지...

  • 28. 그녀
    '08.7.21 5:33 PM (218.144.xxx.132)

    제가 가는 수영장엔
    머리 말리고 겨드랑이 말리고 아랫도리 말리고
    발가락사이까지 말리는 순서로 하는분도 있습니다
    아랫도리 말리는 즈음부터는
    진짜 숨쉬기 싫어져요 ㅠㅠ

  • 29. 헉!
    '08.7.21 5:34 PM (220.117.xxx.22)

    공공장소에서 아이들까지 함께 사용하는 것인데 정말 심하군요
    그 부분에 직접 닿지 않으니 별 상관없다는 허용적인 댓글에 또 한 번 놀랍니다
    정히 필요하면 개인 드라이어를 소지하고 다녀야 하는 것 아닌가요..

  • 30. 그래요?
    '08.7.21 5:44 PM (211.52.xxx.107)

    난 찜질방 안가는 사람이라 본적도
    해본적도 없는데 함 해봐야겠네. ㅋㅋ
    생각만해도 우습고 민망스럽네요.

  • 31. 저도
    '08.7.21 5:49 PM (125.190.xxx.32)

    중학생딸이랑 찜질방 갔다가 그 광경을 보고 민망해서 혼났는데....
    제발좀 그러지좀 맙시다. 추해보여요!!

  • 32.
    '08.7.21 8:39 PM (119.67.xxx.102)

    집에서야 자기집이니 뭐라 못하겠지만, 공공장소에선 좀... 민망하네요..
    저도 찜질방 좋아해서 가끔 가는데(애들땜시 자주는 안된다는ㅠ) 그런분 한번도 못봤어요;;

  • 33. 너무
    '08.7.21 10:39 PM (221.165.xxx.71)

    말리는거 안 좋다던데..ㅋㅋ

    적당히들..하시길..ㅋㅋ

  • 34. 드라이기
    '08.7.22 12:43 AM (211.178.xxx.135)

    머리도 말린적 없는데..

  • 35. ㅎㅎ
    '08.7.22 1:02 AM (116.43.xxx.6)

    수영장 강습끝난 시간에 사람도 많이 밀려있는데..
    굳이 열심히 그곳을 한참을 말리는 여사님도 계십니다..
    그와중에 팬티도 세탁해서 말리고 계신 여사님도 계시고..
    10년씩 수영장 다니신 분들이라는데..
    개념은 없으신듯...

  • 36. 그럼
    '08.7.22 9:00 AM (219.254.xxx.58)

    보기 안 좋더라, 다음 사람을 위해서라도 그런 행위(?ㅋㅋ)는 하지 말아달라고 강력하게
    돈 받는 곳(죄송 ㅠ.ㅠ 이름이 생각 안 나서여)에다가 항의를 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냥 황당하고 당황하고 보기 싫더라고 에이~~ 하고 말면 그 사람들 절대 모르죠.
    본인의 행동이 남에게 눈과 코와 머리를 상당히 힘들게 한다는 사실을요....

  • 37. 카후나
    '08.7.22 9:07 AM (218.237.xxx.194)

    직장에서 외근다녀온 여직원 항상 에어컨바람에 겨드랑이 말리죠. 비슷한 개념이네요.
    위생에 저해가 된다는 확증은 없지만 보기에 아름다운 장면은 아니라는... 음...

  • 38.
    '08.7.22 9:39 AM (116.36.xxx.163)

    맞아요...
    수영장 다니면 그런 개념은 없어지는듯 하더군요
    어떤분들은 발가락 사이사이도 말려요
    자기만 말리는게 아니라 옆사람들한테도 권해요 습진생긴다고...ㅋ
    수영장 탈의실에서는 아무도 이상하게 안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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