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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주부님들 이런여자 어찌 생각하나요?

한은경이라네요!! 조회수 : 4,311
작성일 : 2008-07-20 09:21:39
  (물론 보신분도 계시갯지만 안보신분들 보세요)

   가히 여자 조깝제라 해도 모자라지 않갯네요.

한은경이란 저여자 아고라에 굉장히 많은 글 올리던 사람인데..

글 제목 부터 내용까지 딱 조깝제 수준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촛불 난동으로 표현하는 저 여자의 맘은

참으로 안스럽기 까지 하네요..

링크 가셔서 보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IP : 61.109.xxx.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은경이라네요!!
    '08.7.20 9:22 AM (61.109.xxx.6)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 2. 동그라미
    '08.7.20 9:29 AM (58.121.xxx.168)

    비리당 가족 아닐까요?/ 비리당 비리정부 요원들의 똑똑한 아내들이 활동하고 계신듯/.
    머릿속이 돌멩이로 가득 차가지고 논리를 많이 찾습니다.
    이정부가 논리적입니까?
    그사람들 논리 정말 좋아합니다.
    논리가 놀자고 합니다.
    한은경보고/

  • 3. 한은경이라네요!!
    '08.7.20 9:36 AM (61.109.xxx.6)

    저런 여자도 나와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전 아무리 내 상식으로 이해 하려고 해도 못하갯네요
    정말 머릿속이 궁금합니다 ,아니 뇌 구조가 궁금하네요

  • 4. phua
    '08.7.20 9:37 AM (218.52.xxx.104)

    축하해요^^~~ 은경님 !!!
    다음번 딴나라 공천 따신 것을....
    추신 ㅡㅡㅡ공천 받을 선거구는 꼼꼼히 따져야 하껬죠??
    뭐~~어~~ 잘 알고 있겠지만....

  • 5. 미안하지만
    '08.7.20 10:15 AM (123.99.xxx.25)

    개...변태

  • 6. Lliana
    '08.7.20 10:17 AM (124.5.xxx.241)

    서울신광여고 졸업,
    건국대 국문과 중퇴,
    2002년 월간조선 시론으로 글쓰기 시작
    파아란홈 블로그 및 파아란홈카페 운영중

    *후원금을 애원하는 한 은경!!

  • 7. 예전부터
    '08.7.20 10:55 AM (124.49.xxx.194)

    꼴통, 또라이, 미친x으로 알고 있었네요... 유모차 부대를 보고 친엄마가 아니라고 했을때부터... 사람같지 않아서 취급도 안하는데 거기에 동조하는 것들도 있다니... 참, 머리는 장식으로 달고 다니는건지...

  • 8. 별...듣보잡
    '08.7.20 11:59 AM (58.230.xxx.141)

    관심 끕니다.

  • 9. 관심구걸
    '08.7.20 12:03 PM (121.131.xxx.127)

    블로그와 카페에
    일기 써놓고
    아고라에 와서 관심 구걸중

  • 10. ....
    '08.7.20 12:03 PM (116.123.xxx.86)

    저런여자. 관심을 먹고살죠. 정치에 대한 야욕도 강할거구요. 절대 관심주지않아야합니다.

  • 11. 18원
    '08.7.20 12:11 PM (218.157.xxx.75)

    정말로 18원 입금이네요 저도 월요일에 18원 보네야죠 잘 처 드시라고 배고푼 뇨자

  • 12. 미쳐..
    '08.7.20 2:34 PM (125.177.xxx.47)

    *후원금을 애걸복걸하는 한은경ㅎㅎ

    족압제 할배하고 꽤 비슷해요..
    월간조선의 인연이며..
    학력.. (중퇴)
    또라이짓하며..

    요즘은 대놓고 또라이짓하는 애들이 많아요.
    비선연인가..(비상계엄 선포를 촉구인지 뭐시긴지 하는 애들) 거기 대표 아이는
    눈은 풀어져가지고 엄청 설쳐대드라구요..
    하는 말은 족압제 할배 했던 말 고대로 읊어대고...

    관심 안주면 찍소리도 못할 이들인데
    사람들이 자꾸 글을 아고라에 퍼다 날라요.
    그래서 괜히 유명해져요.

  • 13. ....
    '08.7.20 6:56 PM (121.147.xxx.237)

    당신들 주장과 다르다고해서 매도하지마세요 .이곳 82는 또 다른 아고라같아요

  • 14. 아 ........
    '08.7.20 7:11 PM (220.94.xxx.231)

    글쓰고 후원금 받는 다던 그분............
    공감이 1%라도 되어야 후원을 하던지하죠~~

  • 15. ㅋㅋ
    '08.7.20 7:34 PM (222.111.xxx.28)

    구걸 하는 글(그가 끄적 이는걸 글! 이라 하기도 아깝다!)쓰는 앵벌이죠..

  • 16. ....님 보세요
    '08.7.20 7:42 PM (61.109.xxx.6)

    당신들 주장과 다르다고해서 매도하지마세요 .이곳 82는 또 다른 아고라같아요 << 지금
    이렇게 말햇나요? 가셔서 보고도 그런말이 나옵니까?
    과연 주장이 달라서 매도(?)하는겁니까?
    개 같은 글들도 다른 주장이라고 해야 하나요?
    보통의 사고방식을 가졋다면 한은경 저여자의 글은 미*글로 보이는데
    님한테는 걍 다른 주장으로 보이시나 보네요?
    유모차부대보고 한소릴 보고도 그런말이 나온다는걸 보니
    님도 참 딱하구료 ,,

  • 17.
    '08.7.20 7:44 PM (61.109.xxx.6)

    링크가 안들어 가지네요;; 다음에서 삭제 햇나?

  • 18. 허참
    '08.7.20 8:35 PM (124.63.xxx.51)

    유모차 어머니들 보고, 친엄마 아니란 소리가 뭘먹길래 그런 소리를 하나...
    별...무시 추천.

  • 19. ....님도
    '08.7.20 9:11 PM (203.234.xxx.63)

    알밥 니까? 이 한은경 개X 글이 틀림 과 다른글의 차원 입니까? 완죤 자기중심의 궤변 이지요?

  • 20. ....님은
    '08.7.20 9:40 PM (125.132.xxx.27)

    늘 저런 글만 올리는 분이에요. 아마 82 전문 알바 같아요. 눈여겨 보구 있는 아이피지요.

  • 21. 은석형맘
    '08.7.20 10:20 PM (203.142.xxx.212)

    지금 유모차부대서 소송 준비중입니다..
    유모차엄마들 비난한게 한두건이 아니지요...
    뭐 딴지거는 알밥들 좀 있지만..ㅎㅎㅎ
    음..본보기로 소송 걸려고 합니다..
    이제 소송비용 모아져서 곧 시작할걸로 알아요..
    저 사람이 아이를 키워본 사람인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22. 무슨일이죠
    '08.7.21 1:22 AM (210.106.xxx.160)

    현재 블라인드 처리 상태여요.. 글을 볼 수 없네요..

  • 23. 홍시
    '08.7.21 2:36 AM (61.106.xxx.14)

    18원님. 18원도 보내지 마세요 그돈도 아까워요. 글고 이런식으로라도 해서 돈을 구걸하려는 겁니다. 몇몇사람이 보내도 쌓이면 큰돈 됩니다. 그여자도 그걸 바라더라고요. 한겨레 블로그 필통에도 블로그 있는데 완전 정신줄 놓은 여자입니다. 다른 의견이라는 말자체가 성립이 안되는 쓰레기입니다. 의견이면 비판이라도 하죠 그냥 말그대로 쓰.레.기. 입니다 패스하세요.

  • 24. 특정지역
    '08.7.21 8:09 AM (121.155.xxx.219)

    사람들 주장에 동조 안하면 아이피 눈여보고, 단체로 야유댓글 달고 아고라보다

    더 심합니다. 조만간 아이피 추적하겠네...의견이 다르다고 남의 아이피 추적하는 행위를

    82운영진은 왜 그냥두는지가 더 궁금합니다.

    남의 아이피 추적하는 사람은 도대체 어떤사람일까? 정말 궁금하네... 이슈 게시판 따로 운영

    은 끝난얘긴가?...

  • 25. *^^*
    '08.7.21 9:39 AM (121.146.xxx.169)

    다른 곳에서는 명랑소녀라고 하죠.
    하느님의 권능으로 소녀가 되어서...ㅋㅋㅋ
    명랑할머니라고 하면 맞을듯한 춘추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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