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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 인간이 이리 매몰차져 버렸을까?
그래도 주인였다고 조회수 : 729
작성일 : 2008-07-20 08:49:46
IP : 122.34.xxx.23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래도 주인였다고
'08.7.20 8:50 AM (122.34.xxx.239)2. 쥬스
'08.7.20 8:57 AM (124.50.xxx.30)이 불로그 좋네요.
눈물 나는 강아지들 요즘 너무 많아요3. 인간
'08.7.20 3:10 PM (211.206.xxx.90)인간이라고 다 인간이 아니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몽실아..행복하거라..
4. 에효
'08.7.20 7:05 PM (121.88.xxx.149)눈물, 콧물 다 빼고 한참을 울고 말았네요.
저도 애견인이라 사실 개를 키우는 사람이 모두 애견인은 아닌 걸
많이 느낍니다. 책임도 없고 사랑도 없고 단지 필요에 의해 개를 키우는..
얼마전 동물농장에서 보니 용산이 재개발때문에 동네주민들이 이주해 버리고
버리고 간 개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전부 아파트가 아닌 개인주택에서
집 지키고 있던 개들을 대부분 버리고 간...너무 한심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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