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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찰들 정말 가지가지하는군요

참내 조회수 : 527
작성일 : 2008-07-20 08:40:4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동영상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IP : 116.42.xxx.5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내
    '08.7.20 8:41 AM (116.42.xxx.58)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촬영된 동영상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0...

  • 2. 동그라미
    '08.7.20 9:19 AM (58.121.xxx.168)

    어처구니가 없네요./ 하는 짓들이 어쩌면 저리도 찌질할까요?/ 정부나 한나라당이나 경찰이나 검찰이나 정말 저것들이 지들만을 위한 나라를 만들라고 저러는 걸까요?

  • 3. 이놈들
    '08.7.20 9:24 AM (218.38.xxx.172)

    누구요? 경찰들 이제 진짜 개이기도 포기한 쓰레기들 입니까?

  • 4. phua
    '08.7.20 9:34 AM (218.52.xxx.104)

    오늘도 살포시 퍼가서 잘~알 보관해 놨습니다.

  • 5. Lliana
    '08.7.20 9:38 AM (124.5.xxx.241)

    어제 동영상 보는데 뒤에 서성이길래 일반 시민들을 뒤로 돌아서 왔나 했는데
    경찰이었군요. 어이구~~ 시위하는 바쁜가운데 옆사람을 유심히 봐서
    바로 구분할 줄 아는 직관력도 키워야 겠군요.

  • 6. phua
    '08.7.20 9:44 AM (218.52.xxx.104)

    지금까지 살아 온( 오래 되진 않았지만)경험으로, 나쁜 일도 나쁜 일로만 끝나는게 아니라

    뭔가 얻는 것도 있다는 건대요. 비가 와서 촛불 숫자가 적어 진 것은 사실이지만,

    사이비 촛불은 쉽게 걸러 지는, 긍정적인 결과도 있었네요.ㅎㅎ

  • 7. 면님
    '08.7.20 5:16 PM (58.140.xxx.78)

    저도 동영상 보고 많이 놀랐어요. 우리 대열에서도 의심스런 사람이 있었는데 "여기는 종로에서 시청으로 갑니다"하고 끊는 통화를 하는 어떤 땀내 정말 심하게 나는 아자씨....노래 열심히 하고 구호 크게 외쳐 혹시나했는데... 집에 와서 동영상보고 충격 만땅받았답니다. 이휴

  • 8. 여자도
    '08.7.20 6:36 PM (220.94.xxx.231)

    있었죠~~~ 앞에서 어느방향으로 간다고 애기만 나오면 열씸히 문자질하던 여자둘......

    얼굴 기억하고 있네요~~

  • 9. 자주감자
    '08.7.20 9:37 PM (58.236.xxx.241)

    ㅎㅎ
    저도 어디로 간다고 하면 열심히 문자질 하는데요,
    가끔 문자하면서 누가 날 프락치로 보는 건 아닐까 걱정도 한답니다..ㅋㅋ

    저는 같이 활동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데 흩어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어제 경우에도, 광화문(종로경찰서 들가는 길)에서 경찰과 대치하는 쪽..
    후미에서 그냥 쉬고 있거나 전대협을 따라 가거나.. 또는 종각에서.. 등..

    오늘 새벽 한 분은 경향에서 진압에 쫓겨 잠시 피했다가 청계광장까지 간 사람도 있어요..
    이럴 경우, 집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알려준답니다.
    (저는 막차를 타고 와야 하기 때문에 오래 못 있거든요..)
    어디에서 진압들어 올 것 같다던가.. 어느 길에서 어떤 단체가 행진한다던가..
    어느 대열은 몇 명쯤으로 줄었다던가...

    어제 전대협을 따라 갔는데 어제도 일행들에게 문자를 보냅니다..
    어디로 가니까 따라 오라던가, 어디서 집결하자던가.. 또는 그쪽 상황이 어떤가..
    그런 종류의 문자들 주고 받습니다.

    먼저 선봉대에 물어서 알리기도 하고 지원요청이 필요할 때 알리는 역할도 합니다.
    암튼 우려했던 것인데... 달리 방법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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