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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쌍제이..

자식사랑 조회수 : 592
작성일 : 2008-07-19 10:42:21
니글 보기싫어 제목만 보고 패스~
댓글 요기 단다.
학교에서 공부시키지말랬냐? 이명박 줄서기땜에 올 하반기에 전국고사가 두번씩이나 있다고 중학생인 울딸, 이 더운여름에 보충수업하러 학교 나간다. 이 더운 날씨에 학교에서 땀 뻘뻘 흘리며 앉아있어야 하냐고...
학교측에 항의 했더니 하반기 전국고사에서 학교이름이 전국 몇위로 나오기 땜에 학교명예를 위해서 어쩔 수 없댄다. 넌 그게 합당하다고 생각하냐?
0 교시를 왜 하니? 아침에 잠 1시간이라도 더 자지..공부하고 싶은 놈만 공부하게 하라고...난 우리 아이들 잠 더 재우고 여름엔 책이라도 읽히며 집에서 쉬게 하고 싶다고..
다른 말은 더 안할란다. 뭐~ 자식이 있어봐야 부모심정을 알지...
IP : 125.137.xxx.24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이제이
    '08.7.19 10:47 AM (221.200.xxx.122)

    3가지 물어 볼께요.

    1. 학교에 에어콘 안나오나요 ?

    2. 님의 아이들은 학원에 가나요 ? 학원만 안가도 아이들은 놀시간이 충분합니다.

    3. 저녁때 너무 늦게 안자고, 아침에 부지런 한 것이 아이들에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님의 아이들은 저녁에 몇시에 자나요 ?

  • 2. 세우실
    '08.7.19 10:50 AM (125.131.xxx.175)

    --------- 반대를 위한 반대만 되풀이하는 짐승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

  • 3. 자식사랑
    '08.7.19 10:51 AM (125.137.xxx.245)

    1. 에어컨 나온다. 에어컨 바람 많이 쐬면 나쁜지 모르니? 학교에어컨 청소도 잘 안하는데.
    2. 영어, 수학 인터넷 강의 듣는다. 학교 안나가면 책 읽을 시간 얼마나 많겠니?
    3. 저녁에 11시경에 잔다. 아빠가 늦게 들어오시니 이야기라도 좀하게 내버려둔다. 학교 안나가면 방학때만이라도 늦잠 잘 수 있지않겠니?

  • 4.
    '08.7.19 10:52 AM (125.186.xxx.1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아닌가 ㅋㅋㅋㅋ누가 보충수업한다구 학원을 안다니냐? 현실적인 소리를좀 해라 제발.

  • 5. 제이제이
    '08.7.19 10:58 AM (221.200.xxx.122)

    ㄴ..//

    그러니 개혁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하향평준화 방식은 아무리 보총수업 많이 해도, 학원에 다닐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수준별교육이 필요한 것입니다. 학교교육도 서비스정신이 강화 되어야 합니다. 학원처럼 수준별 과목별 차등화된 서비스를 해주어야만, 학원교육을 안받아도 높은 성적을 받는 학생들이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 6. 븅떡
    '08.7.19 10:59 AM (121.131.xxx.127)

    첫번째 대답

    에어콘 있지

    역, 관공서, 헬스클럽, 회사는 서늘한데
    전기 절약한다고
    가만히 있어도 열이 펄펄 뜨거운 애들이
    몇십명 앉아있는 교실은
    에너지 절약 한다고 온도 제한 제안서 수시로
    공문으로 내려온다.

    여기 전교조 촛불 배후로 거론된 지역인데
    오죽해야 선생님들이
    교무실 온도 높이고
    교실 온도 내리기 제안을 다 하더라.

    게다가
    에어콘이 모든 학교에 다 있는줄 아니?

    두번째 대답

    현재 특고 성적 우수 장학생인 우리 딸,
    학원이라곤 초딩때 특기,
    중딩때 수학 주 2회가 전부였다

    학교에서 보충하면 잘하니?
    아이들마다 잘하고 못하는 과목이 다른데
    똑같은 과목을 한번에 보충하는게 보충이니?

    세번째 대답

    우리집 중딩 고딩 남매
    정확히 12시에 자고 평소에는 여섯시, 일 있을땐 5시 반에 일어나서
    나 깨워준다

    지들 할 일 하고
    밥 먹고 학교 가지.

    0교시 해봤어?
    애들 일어나자마자 튀어나오느라고
    입 깔깔해서 밥 굶고 오는 애들이 대부분이다.

    특고 보낼때
    학원 못 보낸 까닭이
    두시에 집에 오면 다음날 아침에
    도저히 밥 못 먹어서,
    밥 못 먹고 하는 공부를 왜 하나 싶어
    사흘 가고 때려쳤거든.

    오죽해서
    학총에서 셈들이
    애들이 잠 완전히 깨면 배고프다고 간단하게 우유라도 싸서 보내주라고 하더라.

    중국에 있다며?

    남대문 안 가본 놈이 더 잘아는 척 한다더니
    현장을 아는 엄마들보다
    더 잘아는척 하려거든
    좀 조사라도 하고 와라.

  • 7.
    '08.7.19 11:03 AM (125.186.xxx.132)

    제이제이야..학교내에서 차별적인 교육이 이뤄진다는게 말이되냐?ㅋㅋㅋ같은 돈내구 학교다니는데,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한게 말이되냐?ㅋㅋㅋ학교가 입시학원도아니고 쁘러스 알파는 자기가 찾아야하는거야

  • 8. 제이제이
    '08.7.19 11:05 AM (221.200.xxx.122)

    븅떡..//님.

    중국 온지 얼마 안됐고요... 곧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님의 말데로, 현재 학교 교육은 정말 문제가 많습니다. 그러니, 변화와 개혁이 필요합니다.

    님이 이야기 한 것들이 바로 현정부가 개혁하려는 이유들이고요.

    그냥, 그렇게 나두는 것이 옳은 가요 ? 이제 좌파정권이 물러갔으니, 그런 모순만 양산한

    일방적인 하향평준화 정책은 반드시 개혁되어야 합니다.

  • 9. 제이제이
    '08.7.19 11:09 AM (221.200.xxx.122)

    ㄴ..//

    "차별" 이라는 용어 선택이 좀 잘못된것 같네요.

    수준에 맞춘 교육이라면 되겠네요.

    어떤 학생들은 쉬워서 놀고, 어떤 학생들은 어려워서 노는 비효율적인 현재의 교육을

    각각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보람있게 공부할 수 있는 효율적 교육방식...

    이런것을 원하는 것 입니다.

  • 10. 자식사랑
    '08.7.19 11:10 AM (125.137.xxx.245)

    에고 70년대식으로의 주입식, 반복식 교육이 개혁이냐? 말이 통해야 원~

  • 11. 제이제이
    '08.7.19 11:11 AM (221.200.xxx.122)

    자식사랑..//

    70대년식 '주입식, 반복식" 교육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영어 부터도 실용적인 교육을 해야지요.

    그러기 위해서, 학부모가 참여하는 "교원평가제(전교조가 절대 반대하는)" 도

    반드시 도입되어야 합니다.

  • 12. 자식사랑
    '08.7.19 11:16 AM (125.137.xxx.245)

    아이들 서열화로 실용적인 영어교육을 어찌 하냐? 울 학교 교감샘, 이명박정부하의 교육정책이라서 따를 수 밖에 없습니다..하더라.
    입 아프다. 원래 싸우면 무식한 넘이 이기고 목소리 큰 넘이 이긴다고...

  • 13.
    '08.7.19 11:16 AM (125.186.xxx.132)

    제이제이씨 진짜 현실감각없네 ㅎㅎㅎ 쉬워서 놀고, 어려워서 논다구?ㅋㅋㅋㅋ 수업태도가 안좋은 아이들과, 학원에서 이미 선행학습을 해온 아이들이거든?ㅋ 수준에 맞춘 교육?ㅋㅋㅋ
    열반에 속하는 애들은 아예 잘할 기회를 박탈해버리는걸 수도있는데?
    나 비평준 학교 나왔고, 그 안에서 한클래스정도 모아서 해주는 수업도 받아봤거든?ㅋㅋㅋㅋ
    제발 웃기는 소리좀 그만하렴.

  • 14. .
    '08.7.19 11:17 AM (119.203.xxx.136)

    어쩐지 **가 현실감각이 떨어진다 했더니....
    교원평가제 학부모가 첨여하는거 확실한가?
    교장교감이 평가하니 전교조엣 반대하는거 아닌쥐~

  • 15. 썅제이
    '08.7.19 11:17 AM (116.32.xxx.250)

    누가 교원평가제를 하는데요? 친일 매국노 애완견 집단들이.... 무슨 기준으로 교원평가를 하나요? 신뢰받는 정부라면, 뭐던지 밀어주지요. 계산기만 두더리는 머리에서 나온 정책 믿어야 하나요? 썅제이나 믿고 따르도록.....썅제이 직업 너무 궁금하당...

  • 16. 제이제이
    '08.7.19 11:21 AM (221.200.xxx.122)

    세상에 유토피아 천국을 만들 기는 힘든 것입니다.

    그러니, 차선을 택해야 겠지요.

    그렇다고, 아무 대책도 없이 대충 지금 처럼 하향평준화 지속하고, 더 나아가 하향평준화

    더 강화하고, 학교에서는 애들은 더 놀려서 아예 돈 안쓰면 좋은 교육 받을 기회를

    없애버리자는 후보를 지지하자는 것은 말도 안돼지요.

  • 17. 자식사랑님
    '08.7.19 11:23 AM (116.32.xxx.250)

    말씀에 동감....썅제이 무식해... 허구만을 쫒아다니는 고독한 모래알 썅제이.. 이런 뗀~장..

  • 18.
    '08.7.19 11:24 AM (125.186.xxx.132)

    그래..대책이고 나발이고, 젤중요한건 후보의 인간성인거같더라. 명박이를 보면 알 수있지.
    정직의 중요성..ㅋㅋㅋ

  • 19. 자식사랑
    '08.7.19 11:26 AM (125.137.xxx.245)

    에고 다시--------------------댓글 금지------------------------------------------

  • 20. 샘이슬
    '08.7.19 11:31 AM (125.245.xxx.226)

    이땅에서 아이를 키워본 학부로라면, 학생이라면 지금도 차고 넘치는 교육열 때문에 아이들이 죽어간다는 것을 압니다.(정신과 인성의 황폐화로)

    다른것은 다 접어두고 2MB가 주친하는 교육정잭이 사교육을 더욱더 부추겼고, 아이들을 더 벼랑끝으로내몬다는 것쯤은 압니다.
    아이들에게 책읽을 시간(논술을 위해서 강제로 하는 독서교육이 아닌), 뛰어놀 시간, 사색할 시간이 지금도 많이많이 모자라는데 그런 아이들을 더 쥐어짜서 과연 로봇을 만들것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저도 세아이를 키우면서 공부하라고 가끔 혼내기고 하는데 초등학생인 아이들 두고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왜 아이들 아침밥 먹을시간 잠잘 시간도 빼앗아 가며 모든 아이들을 줄을 세워 서열화 시키고 벼랑끝으로 내몰아야 하나요?
    나는 그렇게 살지 않았어도 지금 직업갖고 잘 살고 있는데.....
    학교현장에서는 지금 2MB의 교육정책을 지지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겁니다.

  • 21. 0교시 끔찍
    '08.7.19 11:40 AM (61.105.xxx.61)

    특히나 0교시 수업은 제발 쫌 ...ㅜㅜ
    그렇지 않아도 지친 아이들입니다.

    잠안자고 뭐 제대로 하는 사람 못봤구요.

  • 22. 앞뒤가 맞느지
    '08.7.19 11:47 AM (121.131.xxx.127)

    변화와 개혁이라니

    전교조가 들어가면
    빨갱이라고 몰아붙이고
    0교시 '시작'이 아니고 '부활'이
    변화와 개혁이여?

    몸에 병이 나도
    뭐가 원인인지 파악하고 대책을 세우는게 치료이지
    예전에 살던 생활 패턴으로 되돌리자는게
    변화와 개혁이냐?

    학교 교육의 질이 문제인 원인은 생각해 봤니?
    하향 평준화의 원인은 생각해 봤어?

    정확히 말하면
    상위의 상향
    중위의 하향이 현재 교육의 결과란다.

    영어 실용화라고 하는데
    현재 영어의 상향이 실용 영어를 공부한 아이들 위주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니?
    중학생 토플 만점자가 수룩하게 나오는데?

    지난 10년의 공교육이 하향 평준화를 만든게 아냐.
    기존의 줄서기를 학교에서 못 메워주는 공교육에 대한 불신이,
    학교 교육보다 사교육을 중요하게 보게 만들고,
    그 결과
    사교육 시장에서 소외된 아이들의 기회를 박탈해서
    전체 평균을 내려버리는 거지.


    선동=좌파의 논리를 가진 사람이
    내 말이 어렵다면
    단순하게 질문해줄께

    다 같이 같은 시간에 학교 수업을 연장하는
    0교시가 어떻게 여러 아이들의 수준을 만족시키는
    차선의 대안이 되는 거냐?

    니가 내 질문 슬쩍 넘긴게 한두번이 아니라
    어지간하면 답글 안다는데
    니가 정말로 토론할 마음이 있다면
    이 간단한 질문에 대해
    먼저 답하기 바란다.

  • 23. 지니Mo
    '08.7.19 12:11 PM (124.63.xxx.77)

    왜 제이제이라는 알바 낚시질에 떡밥을 덥석덥석 무시는지요...
    그러니 월척 낚는 재미에 자꾸 오잖아요
    관심을 끊으세요.
    와서 개지랄을 하던 말던 관심이라는 박카스를 왜 줍니까?
    그러니 줄기차게 피로 풀러오잖아요..
    이제 제이제이에게 관심을 거두세요... 클릭도 no no 입니다.

  • 24. 한시민
    '08.7.19 12:13 PM (211.178.xxx.79)

    쌍제이 글에 무관심 하세요 댓글도 무시하고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무뇌동물이니 요새 이 정부 잘 하는 경복궁 무정차~ 쌍제이글 무정차~~걍 패스!

  • 25. 쌍제이는
    '08.7.19 12:22 PM (220.75.xxx.250)

    현실은 부정하고 현 정권 옹호하고 지지하는데 바쁘다~
    그래놓고 그게 논리란다.

    암만 떠들어봐라 니 말에 수긍하는 사람들은 딴나라당과 뉴라이트 세력밖에 없다!!!

  • 26. 피그말리온
    '08.7.19 12:58 PM (221.141.xxx.101)

    쌍제이....
    너 자식이 없지.
    그러니 니가 부모맘을 모르지..이~씨

  • 27. 지니mo님
    '08.7.19 5:25 PM (121.131.xxx.127)

    님 말씀이 옳습니다.

    저도 무시가 상책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가끔 심심할때는
    물고 늘어져서 쪽팔리게나 해줄까 싶다가
    하기야 쪽팔린 걸 알랴 관두지 싶다가
    왔다갔다 해요--;

    오늘은 물고 늘어져 볼까 쪽^^

    위에 븅~쓴 사람인데
    제 대답은 또 못본척 하네요 ㅎㅎㅎㅎㅎ

  • 28. 님들
    '08.7.19 10:17 PM (116.121.xxx.37)

    제발 좀 쌍제이 왕무시하면 안되시겠나요?
    말귀가 먹혀들어가야 대화라는 걸 하죠?
    미** 이라는 욕만 입에서 자꾸 맴돕니다.
    신입들이신가요? 그냥 유령인듯 무시하고 우리 얘기 해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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