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이 시국에 죄송하지만.. 갓뎀!! 입니다. 혹 아시는분?

초롱어멈 조회수 : 808
작성일 : 2008-07-05 00:20:27
바자회가 너무 신경쓰여 글을 읽고 쓰고 하다............... 무심결에 오늘 아들래미가 유치원에서 잡아온 올갱이가 득시걸 거리던 생수병에 물을 무심결에 한모금 마셔 버리고 말았습니다.................. ㅠ.ㅠ
밑물이라 디스토마가 염려스러워요. 우째야 해요? ㅠ.ㅠ 당장 구충제 먹음 될까요?
물이라 그런지 토해봐도 안나와요. 우웩입니다. ㅠ,.ㅠ
IP : 116.42.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여울마루
    '08.7.5 12:24 AM (61.254.xxx.226)

    물은 이상 없을 겁니다...안심하시기를......올챙이가사는 물...시냇물.. 샘물 마셔도...문제 없습니다....걱정뚝...나라 걱정에도 몸과 마음이 힘드시는데...그 걱정은 뚝 하셔도 좋습니다.

  • 2. 어머
    '08.7.5 12:24 AM (121.88.xxx.149)

    어쩐대요...우리 의사 샘님 상담글에 올려 보세요. 지금 온라인에 계시면 답글 달아주실 수도 있을텐데.

  • 3. 초롱어멈
    '08.7.5 12:25 AM (116.42.xxx.21)

    정말이죠? ㅠ.ㅠ 왠 쇼랍니까... 감사합니다.

  • 4. 초롱어멈
    '08.7.5 12:25 AM (116.42.xxx.21)

    우리의사샘님이 사이튼가요?

  • 5. 초롱어멈
    '08.7.5 12:27 AM (116.42.xxx.21)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어딘지 알려주시면 엄청 감사할꺼예요.

  • 6. Jey
    '08.7.5 12:32 AM (122.40.xxx.146)

    원글님! 여울마루님이 의사샘이세요.^^

    여울마루님! 원글님이 말한 올갱이는 다슬기입니다. 충청도에서 올갱이라고 해요.

  • 7. 초롱어멈
    '08.7.5 12:34 AM (116.42.xxx.21)

    핫 그렇군요. 여울마루님 괜찮은거죠? 그럼 찜찜하지만... 걱정 뚝.... - -;;; 다시 감사합니다.

  • 8. 춤추는구름
    '08.7.5 12:34 AM (116.46.xxx.152)

    저도 어렷을땐 시냇물 막먹고 자랐는데... 양수리쪽이라 그리고 한강 가서 수영하면서 맬 물 한바가지 정도는 먹었을 거에요 ㅎ
    그리고 참고로 그냥 위로좀 되라고 말하면, 울동네 아저씨는 그냥 개구리 그런거 생으로 먹어요.
    그분 신조가 일단 솥에 들어가는건 다 먹는다 이주의 거든요.
    그래서 그냥 일하도 보이면 다 주어 먹어요.
    개구리고 뭐 기타 등등... 그래도 건강 하다는...
    혹 걱정되시면 그냥 구충제 정도드심 되실듯 한데...
    제생각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12724 2007년12월20일 도올 김용옥의 특별강연 中 1 김씨 2008/07/04 363
212723 조중동 끊을 때 불법경품 돌려줄 필요 없답니다. 2 당구 2008/07/04 284
212722 실명제 연등 2008/07/04 211
212721 (펌)108배 참회문 2 ... 2008/07/04 575
212720 :: 광우병 진단키트와 관련하여 회원님의 도움을 청합니다. 3 Must B.. 2008/07/04 328
212719 아래 오한경 아고라서도 유명 파쇼(알바) 아닌가요?ㅋㅋㅋ-냉무 은석형맘 2008/07/04 251
212718 읽지마세요(냉무) 10 아래글 2008/07/04 243
212717 오늘 노무현이 수입한 60개월된 중국소 먹었습니다. 5 오한경 2008/07/04 928
212716 신부님들의 단식 8 dream 2008/07/04 724
212715 청하스님 법문 3 연등 2008/07/04 550
212714 정말 역겨워... 1 산골아이 2008/07/04 610
212713 들꽃향린교회 기도문2 5 기장인 2008/07/04 700
212712 108배를 올리는 지금 이 순간. 4 스님 2008/07/04 668
212711 들꽃향린교회 기도문 기장인 2008/07/04 297
212710 공공시설 현문 앞에서 담배핀다고 한마디 했다가 고소당하게 생겼어요. 10 어이상실 2008/07/04 1,029
212709 들꽃향린교회 촛불시위 기장인 2008/07/04 324
212708 108배 시작했어요 3 아 감동 2008/07/04 529
212707 이더위에.... 9 108배. 2008/07/04 600
212706 대관령우유 드뎌 구했어요-마포 망원동 8 우유조아요 2008/07/04 677
212705 불교신자들이 많은가요? 12 불교에대해궁.. 2008/07/04 1,111
212704 스님들 목소리 멋져 멋져!!! 3 이슬기둥 2008/07/04 564
212703 저 1억을 CMA통장에 넣어두면... 8 하루이자가얼.. 2008/07/04 1,706
212702 전 신부님 많이 힘들어 보이시네요 5 그렇게 봐서.. 2008/07/04 829
212701 7월5일 광진구 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승리를 위한 촛불문화제 박영미 2008/07/04 251
212700 미국에서 잘나가는 가방브랜드~ 8 궁금 2008/07/04 1,265
212699 도대체 수원에 간짬뽕은 어디에ㅡㅜ 9 수원총각 2008/07/04 578
212698 k2여행사의 웹담당자가 긴 공지글을 올렸네요.. 7 여행 2008/07/04 1,142
212697 지금 연설하시는 스님 누구신가요? 3 누구? 2008/07/04 616
212696 시국법회 어디서 볼수있나요? 지금 6 cvc 2008/07/04 363
212695 촛불의정의-스님들이 한방에 정리해주셨네요-오늘시국법회중 2 이슬기둥 2008/07/04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