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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이 살수차 탈취했다는 글 -> 사실이 아닙니다.

오보주의.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8-06-29 16:39:15
여기 자게에서였는지  정확히 생각나진 않지만...

어제 전대협의 깃발이 시청에서 처음 보였던거 아시죠?
80년대의 민주를 피땀흘려 이루셨었던.. ( 정치적 이념이 아닌... )

이 전대협이 시청의 살수차를 탈취했다는 글을 봤었죠.  그때는 아닌걸 아니까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 글을 읽는데..역시 조선일보라는 것에 열이 받아.
글 남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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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펌] 어제 전대협 깃발 아래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번호 130646  글쓴이 강원도수호신 (ypkjh)  조회 101  누리 58 (58/0)  등록일 2008-6-29 16:19  대문 1 추천 1  





어제 전대협 깃발 아래 참석했던 사람입니다...

우선 큰 도움이 못되서 죄송합니다..

전대협이 선두에 못서는 이유를 말씀 드리겠읍니다..

저희가 움직임을 시위대 또는 언론쪽에서 주시하고 있읍니다..

어제도 시위도중 조선일보에서 공사장에 있던 쇠파이프와 절단기를 사진찍어서 전대협이 시위를 위하여 준비했다는 보도를 쓸거 같다는 소리를 모신문사 기자분이 귀뜸해 주었읍니다,,,

아침에 인터넷을 보니 전대협이 살수차 3대를 탈취했다고 나와있는데 이건 잘못된 보도 입니다..

그시각 저희는 대국민 홍보를 위해 종로 을지로로 홍보하고 시청앞 광장에 와보니 이미 살수차 3대가 서있었읍니다...

이러한 말도않도 않되는 기사로 그동안 비폭력으로 이룩하신 거룩한 항쟁을 전대협때문에 폭력시위로 오보 되는것을 우려하였기 때문입니다..

여러 시민 단체가 전대협을 믿고 따라준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가투를 나갈때 저희는 그런 오보를 할 빌미를 주지않기위해 독단적으로 나갈려 했으나 전대협 깃발이 움직이면 많은 단체 깃발이 뒤를 이어 붙어서 참 난감했읍니다...그리하여 어쩔수 없이 대치 현장에서는 전대협 깃발을 내리고 각자 따로 시위를 하기로 하여 깃발을 내린것이지 몸사리거나 시위대를 뒤로하고 귀가 한것이 절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전대협은 언제나 여러분의 가슴속에 있고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할것입니다

이명박 독재타도의 그날까지 나아갑시다...

구국의 강철대오 전.대 협!!!


원문 주소 -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1&uid=13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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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이름은 조선일보.
( 아. 오해의 소지가 있군요. 전대협이 탈취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에 난것이 아닙니다 )
사라져줄래?
IP : 121.139.xxx.2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9 4:50 PM (221.146.xxx.134)

    지방에서 지원 올라온 살수차가 길을 잃었던 거 아닙니까?

  • 2. 원글
    '08.6.29 4:51 PM (121.139.xxx.27)

    맞아요

  • 3. 스미스요원
    '08.6.29 4:57 PM (121.161.xxx.95)

    맞습니다. 안국동 갔다온 사이에 벌어진 일입니다.
    행진하다 간만에 본 선배때문에 광장에 돌아와 있었기 때문에 압니다.

    그리고 그 넘들의 자충수였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종로쪽 막아놨기 때문에 헤매고 우회하다 잡혔을겁니다.

    ㅋㅋㅋ..아마 한따까리 진하게 했을듯 합니다.

  • 4. 조선일보
    '08.6.29 5:00 PM (121.142.xxx.242)

    폐간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합니다

  • 5. 면님
    '08.6.29 5:06 PM (58.140.xxx.50)

    조선 안끼는데가 없구나

  • 6. 눈사람
    '08.6.29 5:07 PM (58.120.xxx.92)

    어제 4시경 안국동에서 전대협 깃발을 보앗네요.

    이제는 나이가 들어 모두 중후한 아저씨가 되엇지만

    그 결기는 여전합니다.

    선두에 연좌해 끄떡도 하지 않는 강인함 자랑스럽습니다.

    옆쪽에서 치고 들어 오는 전경들의 소화기에

    바로 직격으로 맞아버린 딸아이가 너무 공포스러워해서

    아이를 데리고 시청앞으로 이동햇습니다.

    살수차 3대가 부산에서 원정왔다가 서울 지리를 몰라

    집회장 가운데로 들어온것을 시민들이 가로 막앗네요.

    이번 시위에서 가장 힘들게 한 살수차를 그냥 놔둘리 없지요.

    전대협은 시청에 오지도 않앗네요.

    참 좃선이란 정말 좃선이군요.

  • 7. 하하
    '08.6.30 1:54 AM (220.94.xxx.231)

    조선일보.........정말 좃선스럽군요~

    제가 바로 그현장 앞에있었습니다~~

    전대협이랑 아무 상관없는 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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