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당 주보에 있던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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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진치(탐욕,성냄,음란)로부터 나오는 모든 못된 것을 끊어버리는 것이 죽음이고,
착한것(眞善美)을 꽉!!!잡고 가는것이 다시삶입니다.택선고집(擇善固執)하는 것입니다.
진리의 것,선한것을 택해서 고집스럽게 붙잡고,곧이 곧장 하늘길을 가는것이 부활의 삶입니다.
베드로와 바오로사도가 그랬고,모든 성인들과 현자들이 그랬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소리를 들었습니다.(마태17.5:사도9,5-6)그들은 하늘나라를 살았습니다.
그들은 하늘의 눈으로 세상을 꿰뚫어 보았습니다.그래서 그들은 어둠을 몰아내고
세상을 밝히는 빛이 되었고,세상을 정화시키고 변화시키는 소금이 되었습니다.
착한것(眞善美)외에 다른것에 고집부리는 사람들은 똥고집 센 사람들입니다.
똥을 택하지 않고,선을 택하는것이 깨달은 이의 삶입니다.나라와 공동체에 해악을 끼치거나
분열을 일으키고,남을 헐뜯고 비방하고 시기하는것에 고집부리는 것은 똥잡고 사는것입니다.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갖고 있다하여빨간색, 검은색 칠을하고심지어 사탄이란 이름으로 배척하는
거짓 지도자들도 똥잡고 사는 이들입니다.
자신의 이익과 권력유지를 위해 국민을 천민(賤民)이라 무시하는 이들도 똥밖에 모르는 이들입니다.
물질과 세속의 들어올림과 권력을 우상처럼 껴안고 사는 것은 똥속에 사는 것입니다.
탐진치에 사로 잡혀 ,잠에서 깨어나지도 못한 상태입니다.
탐진치로부터 벗어나 잠에서 깨어난 이는 얼굴에 그정신이 서려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의 얼,속알이 드러나는 골짜기가 얼골(얼굴)입니다.온화하고 부드럽고 편안하고
겸손하고 상냥하고 미소띤 얼굴입니다. 똥잡고 사는 사람은 얼굴에 맑은 속알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찌푸리고 화내고 욕하고 불만많고 비난하고 남탓하고 거만합니다.그래서 똥잡고 사는 이들의 얼굴은 얼골
이라 하지않고 그저 골통(꼴통)이라 합니다.
요즘 베드로나 바오로 사도같은 분들보다는 똥물속에 살고있는 분(糞똥을 뜻함)들께서는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족의 역사를 바꾸고 나라를 팔아 먹으려 하는 이분들을 어찌 지도자라 할수 있을까요?
촛불들고 어둠 밝히는 어린 학생들에게 창피할 따름입니다.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어떤가요?
우리 교회도 하늘의 길을 제대로 걷고 있는가요?
사도들이 이세상과 우리모두를 보고 이렇게 외치고 있는것 같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십시요.똥물에서 뛰쳐나오십시요.탐진치의 욕정을 벗어버리십시오,그것이 죽음입니다.
선을 꽉!!!잡으십시오,속알을 살찌우십시요,덕을 쌓으시시오.그리고 곧이 곧장 하늘길로 가십시오.
그것이 삶입니다.
그것이 천민(賤民)의 삶입니다. 영원한 생명입니다
오늘 미사의 마침성가로 부른 신자들의 목소리가 다시 들리는것 같습니다.
선한 사람 아흔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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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잡고가라
신자 조회수 : 301
작성일 : 2008-06-29 16:24:06
IP : 118.44.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자
'08.6.29 4:24 PM (118.44.xxx.61)주님!똥물에든 꼴통를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2. 주여
'08.6.29 6:26 PM (118.32.xxx.73)이장로에게 부디 썩은 동아줄을 내려주시옵고
가능하시면 빨리 주님의 품으러 데려가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그 길만이 우리 민족이 살길이오니 없는 병도 만들어주실것을 믿으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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