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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보게재 될듯 하네요 ...

참신한~ 조회수 : 412
작성일 : 2008-06-26 00:29:33
저도 지금 돌아왔습니다 ...  지하철을 타고 가면서 오늘은 좀 많은 분들이 오시겠지 하고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탑습니다 제법 많은 사람들이 타고 있어서 이중에 적어도  3분의1은 내리겠지 하는

마음 가득 하더군요  각 정차역마다 사람들이 내릴때마다  씁슬하지만 그래도 많이 모이겠지 하는

기대감 안저버리고 시청앞에서 정차 하고 내리는 사람을 볼때 절망 되더군요 ..  타는 사람은 왜그리 많은지

대한문 앞에 가보니 드문 드문 사람들 ... 전 정말 5만은 오겠지 했습니다 그런데 절망감 마저 들더군요

다들 몇번은 참석 하셨으니 한번은 빠져도 된다고 생각 하시는건지 오늘은 참 중요한데.... 암튼

다행히 조금씩 사람들이 모이더군요 정말 다행히 하지만 ...이정도면 저들이 안심하겠구나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어차피 내일도 나가야 하고 토요일에도 나가야 해서 막차를 타고 들어는 왔습니다 만 지하철을

타면서 저하고는 전혀 다르게 태연한 사람들을 보니 또한번 마음 이 그렇더군요  ㅎㅎ

하지만 좌절 금지 입니다 전 내일도 또 토요일도 나갈겁니다 ...

간짬뽕 먹고 자렵니다      남아있는 분들이 많이 걱정이 되서 미안하고 잠이 올려나 모르겠네요 ...
IP : 121.170.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참신한~
    '08.6.26 12:35 AM (121.170.xxx.83)

    참! 대책위 때문에 조금 말이 있나본데 제생각에는 안그러셨으면 좋겠다는 생각 이네요

    사실 낮이고 밤이고 젤 고생 하는사람들인데 이리 저리 치이고 목소리 안나올정도로

    고생 하시는데 안그러셨으면 좋을듯 합니다 ...

  • 2. 네~
    '08.6.26 12:40 AM (218.148.xxx.171)

    맞는 말씀입니다
    대책위 너무 원색적으로 비난하시는 분 많습니다(대책위홈피)

  • 3. 사탕별
    '08.6.26 12:41 AM (219.254.xxx.209)

    고생 많이 하셨어요,,,,,집에서 있어서 죄송해요

  • 4. 건승아 사랑해~
    '08.6.26 1:06 AM (124.53.xxx.71)

    여긴창원인데요.아이가 시험기간이라 아이만 공부하라고두고 저혼자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위에분 말씀처럼 사람들의 무관심에 더화가 나드라구요.안좋은건 다들 아시면서 왜 행동으로는 안옮기시는지...
    아무도 아는사람없이 혼자 집회참가했더니 뻘쭘하기도하고 이상했지만 전 낼도 나갈렵니다.
    명바가!!너땜에 울아들 시험까지 못봐주게생겻당..인간아!!!!ㅋㅋ

  • 5. 저도요
    '08.6.26 10:35 AM (121.88.xxx.149)

    저도 늘 시청이나 광화문에서 내릴 때면 오늘은 이 인원 다 내리겠지하고 내리면서 보면
    내리는 사람 몇 안됩니다. 집에 가는 길에도 파김치 되서 막차탈 때면 차안에 술취한 사람들,
    연인들 히히덕 거리는 거 보면 씁쓸해 집니다.
    힘든 거 알지만 한번에 서울 시 인원 몽땅 다 나오면 이명박 백기 들법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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