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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람이 놀렸어요-,-;

기분 나뻐 조회수 : 846
작성일 : 2008-06-11 22:54:44
회사에서 그래도 친하게 지는 언니가, 저의 뒷 모습을 보고

" 완전 중국 아줌마 같다  ㅎㅎㅎ" 하면서 놀리고 웃는데, 기분이 완전 나빴어요.

자기는 그런 말 들으면 싫어하면서, 어떻게 남에게는 말을 그렇게 함부로 하는지...

앞으로 요주의로 좀 거리를 뒤야 겠어요. 진짜... 딴떼 같으면 아무렇지 않게 넘어갈려고 했는데,

가뜩이나,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뒤에서 비아양 거리니까 너무 기분이 나쁘네요.

IP : 82.153.xxx.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머..
    '08.6.11 11:00 PM (74.70.xxx.201)

    아무리 친하다고 해도 너무 예의가 없네요.
    가장 좋은 건 똑같이 해주는 건데
    보통사람들은 그러기 힘들죠.
    그래도 표현하세요, 정색을 하고 기분 나쁘다고 하는 게 나을지
    아니면 똑같이 뒷모습을 보고 그런 얘기를 하는 게 나을지
    판단해서 가만히 참지 마시고..
    점점 더해요..

  • 2. ...
    '08.6.11 11:07 PM (222.98.xxx.175)

    옛날 제가 썼던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이야 딱 그런 말을 했을때 뒤돌아서서 상대방의 얼굴을 정면으로 쳐다보고 담담하고 표정없이.....
    1.그런 너도 그리 (스타일이)훌륭해뵈진 않는데...
    2.아침 댓바람부터 남에게 뻘소리하는거 보니 집에 무슨 일이 있냐? 화풀이는 집에 가서해.
    3.중국 옷이나 하나 사주고 그런 말 하지 그래.

    한번 데이면 다시는 제 앞에서 그러지 않습니다. 제 뒤에서 수근거릴지는 몰라도요.
    전 주로 사무실에 싸가지라고 눈씻고 찾아볼래도 없는 남자직원에게 대놓고 말했고 저 말고 다른 여직원들 놀릴때도 딱 잘라서 말했더니 다시는 여직원들에게 싸가지 없는 소리 대놓고 하질 않더군요. 남자들끼리 모일때 쑤근거리는거야 알지만 그런걸 볼때마다 일부러 들리라는듯이 찌찔하긴...이런말 흘려줍니다.
    그런 사람들에겐 흥분하지 않고 정면대응하는게 제일 빠르고 효과가 좋았습니다.

  • 3. 참나
    '08.6.12 4:09 AM (64.59.xxx.24)

    저런 한심한 인간들이 있긴있어요
    하필이면
    다른나라 사람을 찝어서 비하시키는 표현을 하는지 알 수 없군요

    중국사람들이 어때서!
    겉만 번지르하게 치장하고 실속없는 일부 속 빈 우리네보다는 나을 수 있거든요
    본토 중국인들은 외양보다는 실속 챙기는데 더 우선인지
    겉모습보고는 부자인지 잘 몰라요
    우연히 bmw나 volve 모는 검소한 외양의 중극인을 몇 번 봐와서
    실리의 중국인임을 깨닫고 본받을점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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