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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사세요?

한숨 조회수 : 1,233
작성일 : 2008-06-11 12:40:48
님들은 요즘 어떻게 사세요?
밤에는 촛불집회 갔다가 늦게 들어오고,
그 때부터 인터넷을 누비며,  퍼나르고, 댓글달고, 추천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대충 챙겨 먹여서 아이 보낸 다음
또  인터넷---
문득 정신 차리고 둘러보니
집 꼴은 엉망이고
씽크대엔 설거지 거리,
밥도 하기 싫고---

저  어쩌죠?

명바기한테 손해배상 청구라도 해야할까요?
IP : 222.239.xxx.1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11 12:41 PM (116.39.xxx.81)

    같이 할까요? 인터넷 요금도 늘어나고.. 집은 치우기 싫어..미치고..
    ^^ 애들은 방치..

  • 2. 임영박
    '08.6.11 12:42 PM (222.99.xxx.153)

    괜히 청와대로 전학 시켜서 정말 힘드네요..그냥 전학시키지 말걸..넘 힘들어.ㅠㅠ

  • 3. 애들은
    '08.6.11 12:46 PM (124.49.xxx.204)

    자기의 일은 스스로해야함을 압니다.
    또, 엄마들이 곁에서 불필요한 도움으로 자립심과 자존감이 떨어져나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엄마의 일은 엄마가. 아이의 일은 아이 스스로.
    그 간극을 잘 조절하면 됩니다.
    게다가.
    '중요한 일이 있어도, 집은 항상 깨끗해야한다.'라는 식의 융통성없는 생활방식도 알게모르게 정신과 몸에 스밀겁니다.
    중요한 일이 있으면 죽고 사는데 지장 없다면 미뤄 둘 줄도 아는 융통성을 키우면 되는 겁니다.
    우린. 하루 이틀을 보고 이러는게 아닙니다.
    길게 보고 이게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열심인 겁니다.

  • 4. 그래요
    '08.6.11 12:48 PM (211.206.xxx.71)

    애들한테도 어느 정도 설명이 필요합니다.
    지금 사태때문에 애들한테 책 읽어주는 거 옛날보다 조금 소홀해 진 거
    인정하면서 미안하기도 하지만... 알 건 알아야지 싶어 조금씩 이해구합니다.
    엄마가 컴에 좀 많이 앉아 있는 모습을 보일 땐 설명을 좀 해줘야 될 거 같더군요.

  • 5. 힘들어요~~
    '08.6.11 12:56 PM (220.75.xxx.252)

    저도 어제 새벽 1시에 들어와 아침에 비몽사몽 애들 챙겨 보내고.
    청소기 한번 돌려주고, 쓰레기 버려주고..
    솔직히 집안일은 한,두시간이면 끝낼수 있잖아요. 대청소가 아니라면요.
    10시부터는 인터넷 삼매경..
    그러나 2학년 큰 아이 돌아오면 알림장과 숙제 체크하고 간식 먹여 학원으로 내몰고 다시 인터넷입니다.
    5시 둘쨰 어린이집에서 돌아오면 인터넷 펌질도 끝이죠.

    그보다도 유가가 오르고 환율이 뛰어서 물가 걱정이 큽니다.
    초절약모드로 살아가려고요.

  • 6. 살림꽝
    '08.6.11 1:07 PM (58.73.xxx.71)

    살림하는 재미가 너무 없어요.
    나라 걱정이 너무 앞서다 보니..^^

    촛불집회 안 나가면 왠지 불안하고,
    드라마는 봐도 재미 하나 없고,
    애들 간식도 대충 먹이게 되고,
    공부도 못 봐주고...
    손해배상 청구하실 때 같이 좀 합시다^^

  • 7. 제말이
    '08.6.11 2:01 PM (211.212.xxx.2)

    생활 엉망진창된 손해배상 청구하고 싶어요 진짜

  • 8. 아우..
    '08.6.11 2:21 PM (59.10.xxx.130)

    그릇이 싱크대로 가득 쌓여있는데 이러구 있어요..
    너무 하기 싫은거 있죠..
    이럴때 식기세척기가 있음 올매나 좋을까 생각중이였어요.. ㅠ.ㅠ

  • 9. 저도요
    '08.6.11 4:36 PM (122.40.xxx.102)

    생활은 엉망이고 머리속도 엉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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