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인터넷 어린이 게임 어떤 사이트 이용하시는지요?

게임 조회수 : 888
작성일 : 2008-06-08 14:47:07
게시판이 요즘 시끄러운데 이런글 올려 좀 죄송한데요..

6살 아들녀석이 며칠전 또래친구집에 놀러갔더니 그집 아이가

인터넷으로 게임을 엄청 잘하더라구요..

전 여지껏 일부러 게임을 시키고 그러지는 않아서, 걍 시간이 흐르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할 것 같아서 사실 좀 자제를 시키고 컴터를 거의 켜주질

않았습니다. 그게 정말 잘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친구애 집에 놀러가서 애가 엄청 하고 싶어 시켜줘도 애가 할 줄 몰라서

금방 지고 마는 겁니다..

그러니 울아들 친구녀석이 " 넌 게임도 못 하잖아.. 너 게임 하지마.."

이렇게 말을 하더라구요.. 순간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너무 아이를 가둬서 키웠나싶기도 하고..

요즘 애들은 워낙  빨라서 지네들끼리도 모이면 게임 얘기하고 한다하고

그러더니.. 울 아들은 유치원가면 정말 대화에 끼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야후 꾸러기 이런건 조금씩 시키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것 말고 다른걸로

많이 하는것 같은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없으니 물어볼수도 없고,

님들 6살 아들녀석이 할 수 있는 게임 사이트 좀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116.126.xxx.5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8 4:20 PM (219.255.xxx.122)

    글쎄요..그거 잠시 잠깐 아닐까요?
    6세인데 그렇게 게임을 잘 한다면 그게 문제인거에요.
    지금은 모르지만 계속 나가면 7세, 초1....
    나중에 게임때문에 정말 골치 아픈 일 생겨요.
    저도 게임은 늦게 시작할수록 좋다는 쪽이고요...우리 아들도 게임 안 하지만 친구들과 대화가 안된다거나 그런것은 없어요.
    오히려 게임 하는 애들은 게임없으면 놀지 못하는데 우리 애들은 게임을 안 해도 잘 놀아요.
    저희 아파트는 한 엄마로부터 애들이 게임을 배워서 서로 서로 집에만 놀러가면 게임을 해대서 나중엔 놀러다녀도 엄마들끼리 게임을 아예 못하게 합니다.
    저 아는 아들도 6세 이전부터 게임 엄청나게 했는데 지금은 7살이고요.
    밖에 나가서 놀땐 안 그러는데 집에만 오면 게임만 하려고 해서 그 엄마가 지금 게임 끊으려고 애를 쓰고 있답니다.
    6살 아이가 인터넷 게임을 그렇게 하는게 정상은 아닌거 같은데요..
    게임에 애를 열어서 키울 필요는 없을꺼 같고요...
    제 생각엔 놀러갔을때 컴퓨터를 켜주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 엄마한테 말씀드려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925 헌법 제1조 벨소리 파일 올리고 싶은데요...ㅠㅠ 4 헌법 제1조.. 2008/06/08 489
392924 오빠, 나 이번에 안 시켜주면 울어버릴거야~잉 25 우웩 2008/06/08 7,478
392923 오늘 7시에 경찰에서 폭력시위관련 발표가 있다고 하던데.... 3 킁킁~~ 2008/06/08 555
392922 조중동폐간국민캠페인 카페 6 가입하셨나요.. 2008/06/08 431
392921 긴급속보] 충격적 입니다 !!!!!!!!!!!!! ..아고라 1500명 알바투입,,펌>.. 17 홍이 2008/06/08 9,350
392920 부부상담할수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3 ann 2008/06/08 613
392919 (펌)님들 ㅋㅋㅋㅋㅋ 성과가 나타납니다 ㅋㅋㅋ 조선일보 폐간 ! 12 ... 2008/06/08 1,553
392918 [펌글]청와대 앞에서 시위를 하는건 어떤가요? .. 2008/06/08 247
392917 아고라에서 시작했어요. 서울 시장 오세훈을 주민 소환 8 하는 군요 2008/06/08 825
392916 김태성씨가 너클 아저씨가 아니란 확실한 증거 1 보세요 2008/06/08 1,157
392915 {네티즌 속보} 보건의료인 5,222人 흰가운 시위 11 ^^ 2008/06/08 1,083
392914 남편의 바람...정말 죽고싶어요 17 // 2008/06/08 5,020
392913 한국내에 살고 있는 외국사람들의 생각은? 6 궁금 2008/06/08 1,631
392912 디씨인사이드- 우리는 무적의 김밥부대다! (6/7~8, 김밥부대원의 소소한 기록) 6 ... 2008/06/08 1,466
392911 누가 이베이에 팔려고 내놓았다네요~허 18 이베이 2008/06/08 4,656
392910 우리 한나라당에 속고 있는 것 같아요... 10 떠나라당 2008/06/08 1,404
392909 6월7일 촛불문화제 구경하세요~ 17 6월7일 2008/06/08 1,435
392908 조중동보다 무서운 한나라당... 우리 정신 차립시다... 2 떠나라 2008/06/08 667
392907 어제 방영된 뉴스 후 다시보기 어떻게? 1 다시보기 2008/06/08 489
392906 밀레 청소기 쓰시는분.. 9 죄송 2008/06/08 684
392905 알려주세요! 1 키톡 2008/06/08 271
392904 청계천에 흐르는 물사용료 8 ㅜㅜ 2008/06/08 1,111
392903 [펌] 악플 아이피 추적해보니 서울시청 8 ... 2008/06/08 1,168
392902 한나라당 국회의원에게 전화할때는 어떤 멘트를? 3 배운녀자 2008/06/08 457
392901 택배회사 추천좀 해주세요..(토요일에 발송해야하는데) 4 택배 2008/06/08 471
392900 인터넷 어린이 게임 어떤 사이트 이용하시는지요? 1 게임 2008/06/08 888
392899 우석훈님 글 대로.. 오세훈부터 자릅시다. 11 냠냠 2008/06/08 1,322
392898 "부산경찰 데려와라" 2 허허 2008/06/08 815
392897 안전모 성금, 마클캠프 부럽에 관한 글입니다. 2 지윤 2008/06/08 732
392896 오늘도 서울광장 맞죠? 1 핑키 2008/06/08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