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사]미국, 캐나다에 30개월 이상 '구분 요구'

이명박물러가라!!!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8-06-07 19:41:16
[앵커멘트]

미국이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30개월령 이상 쇠고기에
구분 표시를 하게 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나라도 미국 정부에 30개월령 구분 표시를
수입위생조건 고시 등에 명시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생긴 셈입니다.

지순한 기자가 취재 했습니다.

[리포트]

캐나다 식품검역청 홈페이지.
미국과 캐나다가 합의한 광우병관련 최종 규정입니다.
30개월 이상된 캐나다산 쇠고기를 미국에 수출하려면 월령구분 표시를 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표시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각변의 길이가 5cm 이상되는 삼각형 안에 3이란 글자를 써 넣도록 돼 있습니다.
캐나다는 미국과 마찬가지로 국제수역사무국 OIE로부터 광우병 위험통제국 지위를 부여 받은 나라.

수입국이 OIE로부터 광우병통제위험국 지위를 받은 나라에
30개월 이상 쇠고기를 분명히 구분해 줄 것을 고시로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나라도 업계의 자율규제 수준이 아닌
미국 정부에 재협상 등 가능한 방식을 통해 30개월령 구분 표시를
수입위생조건 고시 등에 명시하게 할 수 있는 객관적인 근거가 생긴 셈입니다.

[녹취:쇠고기 수입업자]

"무조건 반드시 (30개월령 이상) 표시를 해라하고 우리 위생조건에 담는 거예요.
미국도 캐나다에게 그렇게 했으니까..."

그런데도 정부는 재협상에 의한 고시내용 변경은
통상 마찰 등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수 있다며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우려하는 통상마찰 등의 더 큰 문제도
결국은 처음부터 잘못 끼워진 단추였던 한미 쇠고기 협상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이라도 자율규제 등 땜질식 처방으로 더 큰 민심의 분노를 사기보다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는 보다 근본적인 사태 해결 방안을 찾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YTN 지순한[shchi@ytn.co.kr]입니다.
IP : 221.140.xxx.18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775 skt 긴급속보 문자서비스 사용해보신분...! 2 이상해 2008/06/07 330
    392774 (펌)저는 또랑에든소님을 어제 접견한 변호사입니다 2 .... 2008/06/07 938
    392773 이주호 수석(교육)이 물러나야 하는데 6 ㅠㅠㅠ 2008/06/07 691
    392772 충치치료갔더니 금으로만 하라는데 견적 좀 봐주세요. 13 윽200만원.. 2008/06/07 1,335
    392771 인천에 어른 8명 가족 식사할 곳 소개 해 주세요. 1 가족모임 2008/06/07 512
    392770 뉴스후에서 오늘 조중동 확실하게 죽여주신답니다!! 24 뉴스 후 2008/06/07 1,595
    392769 네비게이션에서 DMB(티비보는것) 잘 되나요? 1 ``` 2008/06/07 336
    392768 오이지에 약간 흰곰팡이가 피었는데, 먹을때 지장없나요? 5 . 2008/06/07 1,836
    392767 61%... 10 ㅠ.ㅠ2 2008/06/07 2,801
    392766 수원역에 촛불시위 오늘 하나요? 수원 2008/06/07 237
    392765 베란다에 촛불 밝혔어요!! 3 힘내자!! 2008/06/07 513
    392764 대구 오늘 촛불시위 대박입니다.. 5 오!대구 2008/06/07 1,323
    392763 현장은... 3 오늘 2008/06/07 440
    392762 참여 연대가 어떤 단체 인지 아시는 분? 5 설마 2008/06/07 767
    392761 동지라는 글.... 11 조심하자.... 2008/06/07 607
    392760 정선희가 촛불집회를 폄하했다는데 어디서 다시 볼수 있을까요 4 궁굼 2008/06/07 551
    392759 요하네스버그에서 경험한 수도 민영화의 악몽 3 2008/06/07 651
    392758 한겨례 속보. 소고기 수입업자들 양심선언 했대요. 11 .. 2008/06/07 3,740
    392757 [기사]미국, 캐나다에 30개월 이상 '구분 요구' 이명박물러가.. 2008/06/07 389
    392756 2mb 촛불배후는 주사파 친북세력 16 해오름 2008/06/07 846
    392755 난소에 혹을 발견했어요 연대세브란스나 삼성제일병원 의사 선생님 추천바랍니다 9 우울 2008/06/07 1,979
    392754 다큐 만들어서 전세계인과 함께 나누어보면 얼마나 좋을까? 2 마이클 무어.. 2008/06/07 315
    392753 동아일보 앞으로 배달가능한 슈퍼나 마트 번호 아시는분계신가요? 1 비상연락 2008/06/07 772
    392752 시어머님때문에 힘든데 8 -_- 2008/06/07 1,364
    392751 대구에 촛불 집회 어디서 하나요? 문의 2008/06/07 201
    392750 머리에 이가 생겼어요3 8 걱정맘 2008/06/07 712
    392749 이어받아) 스폰서 링크 클릭 1 클릭 2008/06/07 176
    392748 펌)재협상해도 통상문제없다! 왜냐? 6 큐레어 2008/06/07 787
    392747 저도 '배운뇨자'의 신발 르까프 질렀어요!! 10 달팽이 2008/06/07 2,638
    392746 유투브에 있는 썩지앟는 햄버거 동영상보게 하시고 광고하세요 외국의 친지.. 2008/06/07 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