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위, 양초 제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울려나봅니다.

내원참 조회수 : 382
작성일 : 2008-06-06 20:29:24
출처 http://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20080606174641

  
  李대통령 "촛불집회의 역동성, 성장동력 될 수도"  
  <TIME> 인터뷰…"1~2년 내에 지지자들 다시 돌아올 것"  

  2008-06-06 오후 5:53:54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3일 시사주간지 <TIME>과의 인터뷰에서 (촛불집회는) 역동적인 한국의 단면"이라면서 "이것은 성장 동력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역동성은) 한국인과 한국을 다른 국가, 다른 국민들과 확연히 구분시켜주는 특성"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국정운영의 주도권을 되찾을 수 있다는 자심감도 내보였다. 이 대통령은 "나를 지지했던 사람들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다"면서 "1~2년 내에 진전을 보게 된다면 그 지지자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부 여론조사를 보면 50% 이상이 정부와 대통령이 앞으로 잘 할 것이라고 답했다"고도 했다.

    "즐기고 있냐고? 내년에 다시 물어봐 달라"
  
  이 대통령은 "나라를 통치하는 게 매우 힘든 일이라는 점에 동의한다"면서도 "세계 경제가 매우 유리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말해, '위기'의 본질을 고유가 등 경제적 외부 환경에서 찾았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즉각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며 "현재 시점에서 나에게 표를 던진 한국인들은 그들이 원하는 빠른 속도의 변화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다소 실망하고 있는 단계에 있을 수도 있다고 본다"고도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현재 대통령직을 즐기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사색하고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서 "내년에 다시 같은 질문을 해 달라"고 답했다.
  
  '재협상 불가론'도 여전했다.
  
  이 대통령은 "(시위자들의 견해를) 완전히 이해한다"면서도 "(정부의 새로운 조치가) 전적으로 식품 안전에 관한 우려를 갖고 있는 사람들의 공포와 우려를 완화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또 이 대통령은 "CEO와 서울시장, 대통령의 공통점과 차이는 무엇이냐"는 질문에 "직함도 다르고 직위도 다르지만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전의 직책들이 현재 업무에 도움이 되었다는 점에서 서로 관련이 있다"면서 "CEO로서 배운 효율성이 대통령직을 수행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는 <이명박 대통령의 우울한 청와대>라는 제목으로 오는 9일 발행될 아시아판 <TIME>에 실릴 예정이다. 인터뷰는 마이클 엘리엇(Michael Elliot) 부편집장 겸 국제판 편집장이 진행했다.  
    
송호균 기자
IP : 218.153.xxx.6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8.6.6 8:41 PM (81.252.xxx.149)

    1) 어이 상실,,,,
    2) 어불 성설,,,,
    3) 어안 벙벙,,,,
    4) 어따 대고,,,,
    이중 한자어가 아닌것은,,,

  • 2. 기쁨
    '08.6.7 12:12 AM (221.141.xxx.104)

    참 어찌 귀가 그리 어두우신지....보청기 하나 해드려야하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2505 나경원 아버지...그리고 사학 카르텔..펌글이예요 1 잠시딴야기... 2008/06/06 1,958
392504 HID 용역깡패들 결국 사고치네요 -현재상황 정리 13 ingodt.. 2008/06/06 1,387
392503 국민이 진정으로 원하는건 하나도 해결안해.. 2 @@ 2008/06/06 371
392502 쥬스 살 게 없네요.ㅠ.ㅠ 20 롯데 2008/06/06 1,634
392501 엠비씨..뉴스 1 지금 2008/06/06 551
392500 어제 백분토론보다 열 받았어요. 조경태의원땜시요 17 답답이 2008/06/06 1,636
392499 남편더러 시위 대신 좀 나가달라고하고 2 불안한아내 2008/06/06 416
392498 방구쟁이 남편;;; 14 -_- 2008/06/06 1,592
392497 ★☆★[커뮤니티연합광고]2차광고에 대한 의견 구합니다. ☆★☆★☆ 45 ⓧPiani.. 2008/06/06 850
392496 임신초기 조심 또조심이라는데요.. 10 이와중에.... 2008/06/06 1,230
392495 지금 집회장소 문의 1 2008/06/06 264
392494 어머니가 매실을 담으시겠다고요..조언좀 ㅠ.ㅠ 8 이와중에.... 2008/06/06 911
392493 '죄송합니다'로는 부족합니다. 4 정선희안돼요.. 2008/06/06 534
392492 펌-sbs 홈피 해킹 2 .... 2008/06/06 610
392491 진중권 생방송 17 생방송 2008/06/06 1,232
392490 장터에서 뉴질랜드 제품 판매하던 혹시 마리's님의 아이디가 바뀌었나요? 1 ??? 2008/06/06 359
392489 <펌>이 대통령 “1~2년내 지지자들 다시 돌아올 것” 13 환승의 달인.. 2008/06/06 846
392488 (펌) 이맹박 헬기 타고 도주? 5 **** 2008/06/06 802
392487 시위, 양초 제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키울려나봅니다. 2 내원참 2008/06/06 382
392486 양재역에서 KBS본관까지 가는 방법 좀 알려 주세요 2 질문 2008/06/06 298
392485 부산-교회추천 좀 해주세요. 4 부탁드려요 2008/06/06 645
392484 강추서명 펌] 병역 미필자 공직 진출 불허 법률안 청원 5 좋네요 2008/06/06 331
392483 여기다 물어봐도 될까요? 베이커리 거품기? 8 여기 2008/06/06 492
392482 CNN에 올라온 촛불시위 관련 뉴스 2 CNN 뉴스.. 2008/06/06 924
392481 내일 택배 영업하나요? 그리고 CJ 요즘 정상화됐나요? 2 잠시딴야기... 2008/06/06 373
392480 안국역 위험하답니다 5 2008/06/06 1,495
392479 월간 조선 한은경이 쓴 유모차 부대 모욕기사(펌입니다) 4 웅이맘 2008/06/06 955
392478 퇴진 후 대통령 할 사람이 없다고 하셨는데.. 18 ㅡㅡ 2008/06/06 2,051
392477 펌)류승완 "정두홍이 좀있다 무술인 70명 데리고 온댔다" 15 류승완 님도.. 2008/06/06 3,214
392476 정오쯤에 어청수..대통령 악수사진.. 2 혹 보신분... 2008/06/06 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