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대혁명 때,

프랑스 조회수 : 549
작성일 : 2008-06-02 05:21:49
루이 16세, 마리 앙뜨와네뜨, 그라고 90%귀족이 콩코드 광장에서 죽었습니다.

그 역사를 보면서, 죽은 사람들이 좀 안됐다 이런생각을 했는데,

지금,,,,, 저는 그 혁명에 나섰던 파리 시민들을 이해합니다.....
IP : 81.57.xxx.9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 5:25 AM (203.228.xxx.197)

    지금,,,,, 저는 그 혁명에 나섰던 파리 시민들을 이해합니다.....22222

  • 2. 저도
    '08.6.2 5:49 AM (84.73.xxx.49)

    지금,,,,, 저는 그 혁명에 나섰던 파리 시민들을 이해합니다.....33333

  • 3. 백만번동감
    '08.6.2 6:32 AM (116.44.xxx.148)

    지금,,,,, 저는 그 혁명에 나섰던 파리 시민들을 이해합니다.....44444

  • 4. 그러네요
    '08.6.2 6:49 AM (121.183.xxx.1)

    저도 그거 너무 심한거 아냐?
    마리앙뜨와네뜨는 감옥에서 자기자식들과도 헤어지고, 모욕당하고 인간 취급도 못받고 그랬다고 했을때..연민의 감정을 느끼기도 했는데,

    그 정도는 해야.....그리 했으니까, 프랑스가 저만한 나라가 됐겠지요.
    저도 이제서야 이해 합니다555555

  • 5. 저도 동감
    '08.6.2 6:54 AM (58.236.xxx.156)

    나 중학생이던 80년에 일어났던 5.18일 그리고 그이후 광주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프랑스사람의 그 마음도 이해합니다666666666

  • 6. 저도
    '08.6.2 8:00 AM (121.131.xxx.127)

    이해합니다.

    서울 시내 광화문 네거리에서 물어봐라
    사람 많은 곳을 말할 때 불려지는 그곳에서 일어나는 일도
    이렇게 섬에 뜬 듯
    많은 사람들이 외면하는데

    광주 분들
    얼마나 절망스러웠을지
    미안합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
    제대로 몰랐습니다.
    아무 도움도 못 된채
    가방 메고 학교 다녔습니다.
    사실이 떠돌때
    너무 엄청난 일이라 오래도록 믿지 못했습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7. ..
    '08.6.2 9:20 AM (211.108.xxx.251)

    80년 광주시민들,
    또 87년 386 운동권 학생들..
    얼마나 속이 터지고 답답했을까...

    2008년에 이런 일이 생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홧병 나 죽을것 같아요.

  • 8. 386세대인
    '08.6.2 10:25 AM (116.122.xxx.7)

    저도 늘 빚진마음이랍니다. 무지했고, 비겁했던것 같아서..
    그런데 지금도 용기없고, 비겁하기는 마찬가지네요.ㅠㅠ
    예나 지금이나 행동하는 양심에 존경합니다.
    그런데 요즘학생들은 저희때와는 다른줄 알았거든요.
    먹고 즐기는 것에만 관심있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걸
    알게되어 기특하고 대견하네요.
    우리 귀한 자녀들 아무도 다치지말기를 빌고 또 빌었는데...
    가슴아픈소식이 더 들리기 전에 기성세대가 일어나야될것 같네요.
    십대가 나서기 시작해서 이십대가 주도하고 있는데 이젠 우리 386세대가
    나서야... 우리아이들 우리가 지켜야지요.
    그런데 마음이 불안하고 떨려서 뭘 어떻게해야되는건지
    당황스럽기만 하네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0316 대혁명 때, 8 프랑스 2008/06/02 549
390315 (펌)세계 최초 신호등 촛불 시위 3 ... 2008/06/02 902
390314 이사가고싶습니다.. 4 프링지 2008/06/02 737
390313 (펌)우리 아빠가 지하 취조실에서 이뤄낸 민주화예요. 3 참으로 2008/06/02 683
390312 해외기자에게 메일 보내주세요... 1 슬픈현실 2008/06/02 326
390311 다른 주제의 글 올리는 사람에게 공격하지 맙시다 24 ... 2008/06/02 1,001
390310 전경들..무섭습니다. 9 다똑같아 2008/06/02 931
390309 지금 이거 뭔 소린가요 1 속보 2008/06/02 766
390308 6/2일자 경향일보 만평입니다 1 속보 2008/06/02 765
390307 [아고라펌] 한나라당 사람들에게 집단폭행당한 강동구 시민입니다. 3 제발 2008/06/02 509
390306 현장에 전해달래요 속보 2008/06/02 524
390305 지금 남아계신분들 너무 위험한 것 같아요 2 근데 2008/06/02 605
390304 이명박은 전라도 광주를 우습게 본다*아고라펌 4 아까 2008/06/02 656
390303 낼자 조선일보 광고업체 2 아까 2008/06/02 394
390302 ㅠ.ㅠ 새벽시위는 이제 고만하면 좋겠어요. 6 손지연 2008/06/02 1,103
390301 현재 시위대는 약 천오백명, 연행자는 70여명이랍니다. 1 캐롤라인 2008/06/02 290
390300 고생하는 예비군들께 다쓰베이더 가면과 광선검좀 나눠드리고 싶네요.. 2 굿아이디어 2008/06/02 397
390299 대단하신 대통령각하 전대갈님의 기록 갈아치웠답니다 6일만에 800명 연행 3 얘들 왜이러.. 2008/06/02 769
390298 심각한 상황중에**마클펌 2 얘들 왜이러.. 2008/06/02 714
390297 쇠봉 든 백골단 1 잠들수가 없.. 2008/06/02 593
390296 외국어 되시는 분 해외언론에 지금 이상황을 알려주세요... 4 슬픈현실 2008/06/02 292
390295 경찰에게 방패로 폭행당하는 KBS 취재진 사진 4 얘들 왜이러.. 2008/06/02 1,117
390294 월요일자 각신문타이틀*마클펌 7 그럼 그렇지.. 2008/06/02 605
390293 오상진 아나운서 정말 소신있고 개념있는 멋진 아나운서입니다. 3 @@ 2008/06/02 1,290
390292 지금 방송에서 어떤 남자가 전경을향해 계속 절을 하고 있네요 1 아휴 2008/06/02 825
390291 저는 이제 자러 갑니다. 밤사이 모두들 무사하길... 1 캐롤라인 2008/06/02 284
390290 영작부탁 1 유엔인권위원.. 2008/06/02 285
390289 마클펌]놀라지마세요 감성적으로 흔들리지마세요 6 2008/06/02 999
390288 살수차 진압에 눈을 다치신 김영권씨 치료비 모금 20 ... 2008/06/02 1,057
390287 아고라펌]6/1 새벽에 집단구타당한 당사자글 1 2008/06/02 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