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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이신 김혜경 선생님께서는...

참 섭섭 조회수 : 10,024
작성일 : 2008-06-01 16:29:49
아무 말씀이 없으시네요.....
기자출신이신 걸로 아는데...
생각이 다른신걸까요?
먹거리에 관심이 많으신 걸로 아는데.....
쇠고기 파동을 그저 괴담에 홀린 소동으로만 여기시는 걸까요?
IP : 219.252.xxx.107
9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건 좀
    '08.6.1 4:34 PM (122.202.xxx.161)

    참섭섭님

    주인장은 건드리지 맙시다

    꼭 무슨말을 해야하는건 아니잖아요

    주인장 속도 괴로우실텐데

    그냥 현장에서 묵묵히 같이 물맞고 밀리면 버텨주고
    앞으로 나가면 뒤쫓아가주고
    뭐 그런 사람들도 좀 있어야죠

  • 2. 딸하나아들둘
    '08.6.1 4:34 PM (125.142.xxx.214)

    분위기 모르고 끼어드는진 몰라도 주인장이 침묵하시는 건 좀 섭섭한 정도이겠지만 ,방금

    제가 자주가던 (잠수네커가는아이들)주인장은 소고기 게시판을 갑자기 없애고 관련글을 계속지

    우고있어요.환장하겠네요.

  • 3. 여기 트래픽
    '08.6.1 4:35 PM (116.46.xxx.17)

    견디면서 운영해주시는 것도 감사할 일이죠..

  • 4. 한 말씀
    '08.6.1 4:35 PM (211.183.xxx.163)

    한 말씀만 드리자면, 모든 활동은 자발적 의지와 판단에 의해서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김혜경 선생님께서는 무슨 생각을 하고 계신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거나 본인께서 아끼는 게시판에서 우리가 이렇게 의견을 주고 받는 것을 터치안하고 계십니다. 사실 그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정치적이나 사회적 이슈를 토론하는 곳은 아니었는데, 사실 요 근래 들어서 본래의 살림살이 이야기보다는 이런 쪽으로 이야기가 흘러가고, 정작 살림관련 문의에는 까칠한 댓글들이 달리기도 했지요. 그래도 그냥 흘러가도록 내버려 두시는 것만으로도 저는 감사합니다.

    어떤 사태에 있어서 진리는 하나이지만, 그것에 대한 개인적, 주관적 의견은 사뭇 다를 수 있습니다. 그걸 강요하는 것은 설령 그것이 진리라 할지라도 실례라고 생각합니다.

    교회다니시는 분들의 열성적인 전도가 불편하죠. 그 분들 입장에서는 지옥불에 빠진 이웃이 얼마나 안타깝겠습니까 ? 그래도 전도가 불편하듯이, 이런 식의 입장 강요는 여럿이 모이는 게시판에서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 5. ...
    '08.6.1 4:35 PM (203.229.xxx.250)

    글쎄요.
    자게에 제재를 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괜히 그러지 맙시다...

  • 6. 그래요...
    '08.6.1 4:38 PM (121.182.xxx.245)

    그리고 몇번,,,의사밝히셧죠..요즘상황에대해,,안타깝다고...
    정치적발언을 주인장께서하시기엔 좀 그렇죠...
    이해하여야할 사안인거같네요..

  • 7. 눈팅이
    '08.6.1 4:38 PM (211.229.xxx.11)

    저도 동감입니다....여기서 많은 정보를 얻는데 여기에서 조차 시위에 관한글을 지운다면 어떻하시겠습니까...이정도라도 배려해 주신것에 감사하죠..

  • 8. ㅡ.ㅡ
    '08.6.1 4:38 PM (125.178.xxx.12)

    외부압력이 당연히 있을거라는 생각 안드시나요?
    꿋꿋이 게시판 지켜주시는 것만도 너무나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혜경님이 의사표현하시면 어떤 의견이건 충분히 시끄러워질것이고
    그런일에 우리힘을 분산시키면 안될것 같습니다.

  • 9. ...
    '08.6.1 4:38 PM (222.109.xxx.10)

    이 자게 때문에 혹시라도 불이익을 당하시게 될까 사실 걱정됩니다.
    일단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신 걸로도 큰일을 하고 계십니다.

  • 10. 나미
    '08.6.1 4:38 PM (221.151.xxx.116)

    그나마 이 사이트가 있어서 상황을 시시각각 알수 있잖아요. 혜경샘께 우리가 피해를 주는거
    아닐까요? 명박이가 이 사이트를 가만히 안 나둘것 같은데...

  • 11. 혹여라도
    '08.6.1 4:39 PM (59.150.xxx.103)

    여기라도 없다면 전 답답해서 못삽니다.
    전 이런 소통의 장이 있는것만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앞마당을 내주었는데 그것만으로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 12. 저도
    '08.6.1 4:39 PM (219.255.xxx.122)

    그래요...
    그냥 이 자게에서 우리가 이렇게 소통할수 있도록 해주는것도 고마워요.
    더 이상 주인장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기로 해요

  • 13. 점 세개님
    '08.6.1 4:39 PM (221.159.xxx.151)

    동감입니다.이 사이트가 있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 14. 회전목마
    '08.6.1 4:40 PM (58.227.xxx.27)

    위에 당부의글 남기셨잖아요. 이런장 을 만들어 주신거 만으로도 감사 해야겠지요. 이 것 자체도 기관에서 알면 엄청난 태클 들어 올텐데요. 그 냥 대답 없으심이 대답이 아닐런지요. 좋게 생각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15. ..
    '08.6.1 4:40 PM (219.248.xxx.251)

    댓글에 공감합니다.
    82게시판을 지켜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너무나 큰일을 해주고 계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 16. asd
    '08.6.1 4:41 PM (125.181.xxx.180)

    맞아요. 이싸이트로 얼마나 많은 소식을 접하는데,,,,본인도 많은 희생이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그냥 묵인합시다.

  • 17. 간접적
    '08.6.1 4:41 PM (59.13.xxx.117)

    으로나마 심경을 밝혀 주신 적 여러번 있어요. 그리고 저도 이렇게 게시판 지켜 주시는 것만으로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 18. ???
    '08.6.1 4:41 PM (221.146.xxx.35)

    그분 걸고 넘어지지 맙시다. 바보라서 가만히 계신거 아니에요.

    이글 쓴분 왜 집회 안나가고 이런 글 쓰고 있는지 저도 "참 섭섭" 하네요.

  • 19. 자전거
    '08.6.1 4:44 PM (116.42.xxx.61)

    주인이 아무말 안하는 것은
    어쩌면 무언의 동의 같은 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데요..

  • 20. .
    '08.6.1 4:44 PM (124.49.xxx.15)

    다음 아고라보다 더 빠르고 한번 걸러진 정확한 정보가 올라오는게
    82 게시판이라고 생각합니다.

  • 21. 저도
    '08.6.1 4:45 PM (121.131.xxx.127)

    하도 무서운 세상에서 청춘을 보내서 그런지
    자칫 주목 받고
    게시판 닫게 되는게 무섭습니다.

    그나마 빠른 소식 들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게시판 중 하나라서요 ㅠㅠㅠㅠㅠㅠ

  • 22. ...
    '08.6.1 4:45 PM (121.141.xxx.41)

    이 공간을 열어주신것만도 고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는 곳이니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들도 있을텐데
    이렇게 계시기도 힘들거에요.
    괜히 혜경선생님께 화살을 돌리지 맙시다.

  • 23. 그리고
    '08.6.1 4:45 PM (124.49.xxx.5)

    어쩌면 자게에서 익명으로 활동중이실지도..

  • 24. .
    '08.6.1 4:45 PM (124.49.xxx.15)

    이게 주인장 덕분이지 누구 덕이겠습니까.

  • 25. .
    '08.6.1 4:46 PM (221.147.xxx.52)

    자게는 지켜져야됩니다

  • 26. 감사
    '08.6.1 4:46 PM (116.42.xxx.39)

    저도 작은 사이트를 운영합니다만
    이렇게 큰 장에서 이렇게 게시판 열어두고 계신 것만으로도 대단하신겁니다.

  • 27. como
    '08.6.1 4:46 PM (125.181.xxx.180)

    글쓰신분 이글 좀 내려주심 안되나요? 괜히 자극하는거 같아서...이메가 쪾에서 생각하지 않았던 불상사를 만들까 겁나네요.

  • 28. ..
    '08.6.1 4:46 PM (119.65.xxx.16)

    이 공간을 지켜주시는 것만으로 감사드려야지.. 작금의 상황에서

  • 29. 맞아요
    '08.6.1 4:46 PM (211.212.xxx.2)

    전 요즘 82가 있어 너무 행복해요... 자주가던 까페 몇군데에선 완전 실망해서 요새 가지도 않아요 여전히 애들 교육문제며 뭐 맛집 묻는 문의나 올라오고 애들 자랑질이며 지금 이시국에 밥도 안넘어가서 찬물에 물말아먹고 있는데 그런 사람들보면 인간에 대한 회의가 와서 요샌 거의 들어가보지도 않고 있답니다....82 회원들은 정말 다들 넘 초간지세요~

  • 30. 소통의공간
    '08.6.1 4:47 PM (222.238.xxx.117)

    열어놓아준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 31. ...
    '08.6.1 4:50 PM (122.43.xxx.105)

    이런공간 드믈다고 생각합니다.
    쥔장님께서도 안타까워 하셨다고 하셨구요..

    이런 이야기가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다른카페보다 훨 좋습니다.

  • 32. ...
    '08.6.1 4:51 PM (211.187.xxx.197)

    쥔장께서 자발적으로 하시는게 아닌데 우리가 총대메라고 강요하는 것 억지입니다.
    누구에게나 기대치가 있습니다.
    여기선 이 정도가 최선같습니다.
    좋게 생각하고 이 정도라도 만족하고 고마와해얄 것 같습니다.
    그나마 전체 회원수에 비하면 쪽수로 밀리지만, 그래도 회원수가 많다보니
    관심갖고 많은 정보를 가져다 주시는 분들도 많고 좋은 생각도 많이 올라오니
    좋습니다....

  • 33. 저도
    '08.6.1 4:52 PM (116.120.xxx.130)

    추가로 잘가던 한군데
    연말이면 불쌍한 어린이를 돕네 세상은 더불어 사는거네 난리더니
    관련글 삭 삭제하고 자신을 이해해 달라며
    그런 논의는 다른 게시판을 이용하라나??
    그러면서 주말마다 외식하고 논사진 부지런히 업뎃하더군요

  • 34. 이글
    '08.6.1 4:55 PM (219.255.xxx.122)

    삭제했으면 좋겠네요.
    영양가가 없네요.

  • 35. 잠수네
    '08.6.1 4:55 PM (59.29.xxx.95)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잠수네네요.
    (조 위에 잠수네언급이있어서.. )

    아직도 사이트 잇나보죠?
    초기에 재*없는 사이트라고 생각하고 발길 돌렸던 곳인데..

    그곳에선 글 지울만 하지요.
    게시판도 통째로 날릴만 하고요.ㅎㅎㅎ

  • 36. 저도
    '08.6.1 4:56 PM (124.50.xxx.30)

    님 그 카페 어딘데요? 궁금해서요

  • 37. --^
    '08.6.1 4:59 PM (203.228.xxx.197)

    심지어 다음 아고라도 글 삭제 당합니다.
    글 올릴 때 금칙어도 많습니다.
    이 정도 자유로운 공간을 주신것만으로 충분합니다.

  • 38.
    '08.6.1 5:00 PM (116.36.xxx.193)

    쥔장님과 부군되시는 분
    두 분다 언론계와 정제계에 인맥도 많고 발도 넓으신걸로 아는데
    지금 얼마나 입장이 난처하실까 안봐도 훤합니다
    그래도 우리가 소통할 공간을 열어두고 계신것만으로도..
    가끔 흘리듯이 보여주시는 마음에서 충분히 엿볼수 있는데..
    지금 이정도도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 39. Yes.
    '08.6.1 5:02 PM (129.78.xxx.7)

    공지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36&sn=off&...

  • 40. 참...
    '08.6.1 5:04 PM (122.35.xxx.81)

    이곳 아니라 다른 곳도.. 이번 사태에 대해 논의되고 있는 곳이라면 주인장이나 시삽은 조용히 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요즘 시대에... 불순한 맘으로 갖다 붙이자면 선동한 사람과 선동당한 사람으로 분류되기 쉬우니까요.
    이런 광장이라도 지키고 순수함이란 명제도 지키려면 침묵이 최선일듯...

  • 41. 매우..
    '08.6.1 5:04 PM (222.111.xxx.85)

    감사할 따름입니다..

    물에 빠진사람 구해 놓으니 보따리 내 놓아라 하는 격이네요...

    희첩에서 알게 모르게 응원 하시는거 안 보이세요?

  • 42. 맞아요
    '08.6.1 5:09 PM (58.140.xxx.184)

    쥔장은 조용히 빠져있는게 게시판 살리는 길 입니다. 여기만큼 좋은 곳이 없어요. 이곳만큼 재빠르게 현장 알 수 있게 된 곳 없습니다.
    그래서 죽순이지만요.

    괜히 쥔장이 뛰어들어서,,,,이곳 패쇄 당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들에게 올 거에요.

  • 43. ㅇㅇ
    '08.6.1 5:12 PM (121.134.xxx.252)

    삭제할 것 까지야... 오해 하실 수도 있죠.
    덕분에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좋네요. 원글님도 오해 푸시겠지요.

  • 44. 82죽순
    '08.6.1 5:37 PM (211.41.xxx.65)

    그나마 82자게 자주 들락날락 하셨으면 이런글 안쓰셨겠지요.
    이런 내용의 글이 벌써 몇번씩이나 올라왔거든요.
    매번 똑같은 답글들 올라오구요.
    그런글들은 안보시고, 주기적으로 이런글 올리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매번 다른분이시겠지만,

  • 45.
    '08.6.1 5:40 PM (125.186.xxx.132)

    근데 김혜경님이 입장표명하신들 뭐가 달라지나요? 그분입장만 곤란해지겠죠.왜자꾸 가만계시겠다는 분을..채근하시는지..

  • 46. 댁이나
    '08.6.1 5:41 PM (211.59.xxx.84)

    잘 하세요.
    집에 들어와서 쉬다 가라고 문 열어주니 왜 안방 안 내놓냐고 나무라는 격이네요~~

  • 47. ..
    '08.6.1 5:47 PM (116.126.xxx.250)

    심한소리 안하고 싶었는데 한마디 하게 하시네요.
    원글님은 꼭 찍어 먹어봐야 *인지 된장인지 구별이 가시나요?
    자게를 이렇게 열어두고 아무 제재없이 가만히 계시는거 보면
    입장 표명을 충~~분히 하신거라는거 모르겠어요?

  • 48.
    '08.6.1 5:57 PM (125.186.xxx.132)

    김혜경님이 입장표명하시면 좋아지는게 조금이라도 있나요?ㅡㅡ;;알고싶네요쩝

  • 49. 이젠...
    '08.6.1 6:09 PM (125.190.xxx.78)

    여긴 김혜경님만의 싸이트는 아니랍니다.
    우리 모두가 주인인거죠.
    그러니...굳이 혜경님의 입장 표명을 강요하진 말았으면 합니다.
    82 전체 회원의 입장 표명을 강요할 수 없듯이요.

    혜경님의 입장이 82 전체를 대표할 수 없는데......
    굳이 강요 된 의사 표현을 요구할 필요가 있을 까요...?
    아무리 좋은 뜻에 동참이라고 하더라도 강요된 것은 어느 것이나 좋을 순 없죠.

  • 50. 감사
    '08.6.1 7:06 PM (78.54.xxx.232)

    저도 82쿡 자게에서 정보를 가장 많이 얻고 있어요
    이렇게 열어두시는 것, 우리들의 자율성을 믿고 계신 것
    얼마나 감사한 지 몰라요!

  • 51. 또 감사
    '08.6.1 7:22 PM (78.54.xxx.232)

    이번 시위 양상에서 두드러지는 건 특히
    특정 단체들의 주도가 아니라 시민들의 개별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라는 점 아닌가요
    그래서 더욱 힘을 얻고 있구요
    혜경님께서 82쿡 시삽으로서 목소리를 내시기 시작하시는 순간
    여기서 울리는 우리들의 목소리도 오해받을 수 있는 여지가 생길 수 있다고 봅니다
    혜경님께서는 의견을 내셔도 개인적으로 내셔야 하고
    지금 피아니스테 님께서 움직여주시는 것 같이
    다른 회원분들이 힘을 내 주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피아니스테 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요즘의 82쿡 너무 아름다워요 ㅠ_ㅠ 완전 감동입니다

  • 52. 레이디
    '08.6.1 9:25 PM (222.108.xxx.47)

    우리가 소통할 공간을 열어두고 계신것만으로도 감사할 건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한 거죠.

    다른 것도 아니고, 요리 사이트인데, 그걸 막으면 회원들이 가만 있나요?
    저부터도 탈퇴합니다.

    목소리를 내지 않고, 애써 외면하는 거죠

  • 53. ..
    '08.6.1 10:06 PM (221.119.xxx.114)

    쥔장이 목소리를 내지 않아야 회원들이 더 자유롭게 발언하고 주장할수 있다고 봅니다.

  • 54. ㄹㄹ
    '08.6.1 10:11 PM (61.101.xxx.30)

    게시판이 정치이슈로 도배를 하는데
    본인이름을 내건 사이트의 운영자로서
    당연히 부담스럽지 않겠습니까?

    사이트를 열어놓고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이고
    개인 의사를 밝히라는 압력은 그만두세요

  • 55. ,,
    '08.6.1 10:11 PM (121.131.xxx.136)

    지금82쿡 정말 좋은목소리내고있는겁니다.

  • 56. ,,,
    '08.6.1 10:13 PM (211.216.xxx.50)

    주인장님 정말 잘하고 계시는거에요~
    그 속이 오죽하겠습니까?

  • 57. ...
    '08.6.1 11:03 PM (59.13.xxx.46)

    82가 있어서 넘 든든한데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요?
    전 자부심을 느끼는구만...
    괜한 분 찔러보구 괴롭히구 그러지 맙시다!!!

  • 58. 뭐가
    '08.6.1 11:26 PM (118.38.xxx.44)

    섭섭하다시는지..
    이런 글 쓰신 분이 더 섭섭하네요

  • 59. 섭섭도
    '08.6.1 11:27 PM (124.49.xxx.149)

    참 섭섭하다니..
    자기 입장밖에 생각 못하는 군요~

  • 60. 원글님
    '08.6.1 11:31 PM (125.182.xxx.9)

    때로는 한발 뒤로 물러선 침묵이 더 큰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성실하신 삶의 태도...그리고 늘 깊이 생각하고 좀 더 세심하게 배려해주시는 분이시라는걸 한번 뵌 적 없는 저도 늘 느끼며 많이 배우며 살고 있구요.

    어지간해서는 익명게시판에 글을 잘 쓰지 않지만...
    오늘처럼 정신없는 와중에 아무 도움도 되지않는 이런 이슈가 등장해 있으니...
    82쿡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참 마음이 아프네요.
    주인장님의 내심이 그렇게 궁금하시면 이렇게 익명으로 여기 게시판에 올리실게 아니라 쪽지고 직접 여쭤보시는게 가장 확실하겠죠.
    그럴 용기는 없으신가요?

  • 61. 주인장은지금도한몫
    '08.6.1 11:37 PM (121.139.xxx.98)

    저 위에 ...쥔장이 목소리를 내지 않아야 회원들이
    더 자유롭게 발언하고 주장할수 있다고 봅니다. ~ 동감입니다.

    주인장 목소리 없음이 지금의 자유의지 가득하고
    진실한 게시판으로 소리 내게 한다고 봅니다.

  • 62. 감사하다는
    '08.6.1 11:43 PM (203.90.xxx.94)

    말을 백번 천번해도 아깝지 않고
    또 감사드려요.
    우리 모두 혜경샘의 마음 다치시지 않게 해드려요.
    지금 이 상황에 용기있는 분이세요.

  • 63. 이글
    '08.6.1 11:44 PM (211.41.xxx.37)

    그만 삭제되더라도 뭐라 탓하지 않겠습니다..
    위에 어느분 말씀처럼 지금 시점에 그닥 큰 도움은 안되는 글이네요..

    그저 공간을 열어두고 닫지 않으신 것만으로도 크게 감사할 일입니다..
    저처럼 무지했던 살림만 하던 아줌마가 이렇게 시국에 관심을 갖고
    국가를 걱정하며 이렇게 앞장 서서 시위대에 들어갈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 64. 저는
    '08.6.2 12:23 AM (84.73.xxx.49)

    해외에 살고 있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는 무력감에 시달리면서 미친듯이 키보드 워리어에다 조중동 광고주 응징 전화질로 나흘째 밤샘하고 있습니다. 82자게랑 다음 아고라 동시에 창 띄워놓구요. 제가 82의 일원이라는 것, 여기 오시는 회원님들과 온라인으로 이렇게 소통하고 있다는 거, 일생의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여러분들이 소중하고 자랑스럽습니다.
    (고백: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시국에 (정권의 눈으로는) 논란의 소지가 되고도 남을 자게판을 펼쳐놓아주신 주인장께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원글님, 부탁드립니다. 그냥 가만히 계시면 좋겠습니다.

  • 65. 여봐요!!
    '08.6.2 3:30 AM (59.13.xxx.170)

    원글님이 올린글이 웬지 수상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의 생각 일까요?
    이번 사태에 조금만 관심이 있어도 그렇게 글을 적지는 않았을듯 합니다.
    지금이라도 분위기 파악 되셨다면......원글님 글 자삭하시기 바랍니다.

  • 66. with
    '08.6.2 4:16 AM (58.230.xxx.21)

    내가 진짜 섭섭하네...진짜로 원하는게 뭐요?이름까지 언급 하면서리?? 없는일은 만들지 맙시다..네???

  • 67. ㅋㅋ
    '08.6.2 8:26 AM (220.127.xxx.215)

    우리모두 익명으로 자게 들어오잖아요......

  • 68. 82쿡이있어어..
    '08.6.2 9:21 AM (125.131.xxx.3)

    82쿡이 있어 감사합니다.
    우리드르이 생각도 나누고 공유하는 이 모든 것들에...
    기 바탕엔 주인장의 포용력이 있어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감사하고 있습니다.
    무언의 지지 아니겠습니까? 오히려 목소리 안내시는게 울에게 도움이 되는 줄로 압니다.
    서로 날카로와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 69.
    '08.6.2 9:26 AM (221.148.xxx.225)

    여기 주인장님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모든 것을 감안해 볼 때 충분히 최선을 다하고 용감하시다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 70. 주인장님은
    '08.6.2 9:43 AM (125.134.xxx.69)

    원글님보다도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도 원글님처럼 마음대로 쓸 수 없어 아마도 홧병이 나셨을지도 모릅니다.
    주인장님은 그냥 그대로 둡시다.
    이런 장을 열어 놓은 것만으로도 진짜 고맙지 아니한가요?

  • 71. .
    '08.6.2 9:51 AM (121.135.xxx.63)

    이글 쓴 사람 참 답답한 사람이시네요.. 왜 그렇게 남에게 기대가 많으세요?
    근래 희망수첩 읽어는 보셨나요? 저 이 사이트 주인장님 좋기만 한건 아닙니다만, (팬 아니에요)
    그정도면 충분히 의사표명 하셨습니다. 그리고 여긴 요리사이트에요 본질적으로..
    그점을 감안할때 개인적 의견개진 할만큼 한거에요.

    주인장이 대놓고 투사처럼 나서야 하나요? 희망수첩 쓰신 거 보면 절절한 안타까움이 전해져 오던데요.

  • 72. 원글님아
    '08.6.2 10:01 AM (218.49.xxx.231)

    댓글들 다 보셨죠? 원글님이 이상해보여요. 주인장님을 포함 82쿡 선동하지마세요.

  • 73. 역시
    '08.6.2 10:11 AM (124.49.xxx.161)

    82쿡 님들이시네요. 댓글 동감합니다.
    하지만 원글님도 너무 몰아세우지는 맙시다.
    여긴 자유로운 의사표현 공간이니깐요.
    다행인것은 82쿡님들은 어떤 글이라도
    거기에 대해서 비판능력과 여과능력을 충분히 갖고 계시니깐
    이런글 구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되네요~~~~

  • 74. 이 사이트가..
    '08.6.2 10:32 AM (222.101.xxx.47)

    있는 것 만으로도 감사 합니다

  • 75. 저도
    '08.6.2 10:46 AM (125.246.xxx.130)

    행간에 주인장님의 충분한 의사표현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게시판을 허용(?)해주시는 것 또한 말없는 지지의 표현이라고도 생각되구요.
    저 가입한 다른 커뮤니티는 이런 갈등으로 강등하고 탈퇴하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82가 더욱 자랑스럽고 애틋합니다.
    운영자로서 주인장님도 번민이 있을 줄 압니다.
    전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76. 저두..
    '08.6.2 10:50 AM (220.93.xxx.38)

    운영자님께서 게시판의 글들을 지켜봐 주시는 것만으로도 모든 82쿡 회원과
    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운영자님께서 입장표명을 어떻게 한들 뭐가 달라질까요. 오히려 더 시끄러워지지 않겠어요.
    그저 묵묵히 지켜주시고 열어주시는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지요.
    왜, 한말씀 하시지 않으시겠습니까. 하지만 82회원들께서 그분 마음을 0.0001%만이라도
    이해하려 애쓰신다면 왜 나서지 않으시는지 아시겁니다.

    운영자님 힘내세요~

  • 77. 이번일로..
    '08.6.2 12:12 PM (222.234.xxx.91)

    82에 대한 애정이 더욱~넘치게 된 사람입니다.^^
    운영자님께도 너무나 감사하고요. 사랑합니다. *^^*

  • 78. 저도
    '08.6.2 1:02 PM (222.236.xxx.69)

    참으로 고마운 사이트입니다.

  • 79. 저라면
    '08.6.2 1:09 PM (210.102.xxx.201)

    저도 미친소 반대하지만...
    제 블로그나 제가 운영하는 까페에는 미친소 관련 글 올리지 않았습니다.
    또 이 사이트가 다음이나 네이버와는 달리 개인적인 사이트로 분류될 수도 있는데,
    여기서 회원이라고 다녀가는 분들이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항을 글 올리면
    혹시라도 문제가 되서 누군가 제제를 가하고자 한다면 주인장을 압박하겠죠.

    저는 미친소나 시위 참여 글은 여기서는 안올립니다
    차라리 그냥 네이버 까페로 갑니다.

    글쓰신분께 오히려 제가 다 섭섭하네요.

    그럼 본인이 실명 대고...
    사이트 만들어서
    직접 활동하세요.

  • 80. 82쿡 감솨^^
    '08.6.2 1:10 PM (58.226.xxx.40)

    저도 이 사이트를 통해 인생을 배우고 이 사이트와 함께 인격이 성숙하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습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글쓰신분 인터넷상의 표현은 자유지만 심하시네요.
    이 공간에 이런 글들이 이렇게 올라올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래서 우리의 마음이 합쳐질수 있고 정보가 교류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 81. 저도 붙어서
    '08.6.2 1:23 PM (121.145.xxx.161)

    감사의 말씀을...
    마음것 목소리를 낼수 있는 곳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82. 82쿡
    '08.6.2 1:29 PM (220.73.xxx.78)

    이 제가 나라를 사랑해야 함을 가르쳐 준 곳입니다.
    여기 계신 여러분이 얼마나 건강한 생각과 나라 사랑을 갖고 계신지 알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가까운 곳에 살면서 참여하지 못하는 이 죄스러운 마음으로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소리 낼 수 있도록 도와준 82cook에 감사 드립니다.

  • 83. 전 날마다여기살아요
    '08.6.2 1:30 PM (121.178.xxx.147)

    위의 댓글다신 많은 분들과 같은 마음이고요.

    요즘은 더욱 더욱 김혜경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큽니다

  • 84. 저도
    '08.6.2 1:40 PM (117.53.xxx.161)

    윗님 댓글과 이하동감!!!
    김혜경샘 감사드려요.

  • 85. 홍매
    '08.6.2 1:45 PM (222.234.xxx.104)

    전에도 감사 했지만 지금 시국에 들어서는 더더더욱 감사하는 마음 입니다.
    여기 빨리쿡이 없었다면 이런 생생한 정보를 어디서 얻을까요
    세상이 어찌 돌아가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관심조차 없었던 부끄러운 나!를
    깨우쳐 준곳이 여기 바로 82cook 입니다.
    이자리를 빌어 주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 86. 김혜경
    '08.6.2 1:45 PM (116.122.xxx.143)

    님께선 이미 자신의 의견을 간접적으로 나마 피력하신 것이라고 여겨지는데요. 게시판을 통해 실시간 정보를 알수 있게 해주시고 자유로운 정보 교류의 장이 되도록 묵인해주고 계시니 말입니다.
    김샘께선 이 카페 운영자이시지 우리 모두를 대표해서 이끌어 가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오히려 가끔은 지금 촛불 집회에 대해 반대하는 의견들 조차 귀담아 들어볼 수 있게 하는 여유를 주신 것 같네요. 만약 혜경님이 자신의 입장표명을 선언하듯 확실이 내세우셨다면 82는 더 다양한 소리를 담을 수 없었을 테니까요. 저처럼 새벽잠도 못이루며 실시간 방송에 맘 졸이는 임산부에게도, 또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도 열린 게시판을 운영하고계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 87. 라티
    '08.6.2 2:41 PM (122.46.xxx.230)

    이런글을 이렇게 올리시는거.. 올바른 일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누군가에게 이런 생각을 강요하시는거 나쁘신겁니다. 김혜경님도 국민이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이 있으실겁니다. 그건 그분의 것이고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아마도 그 분은 여기에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순간 강요하는걸로 비춰지지 않을까 싶어서 자제하시고 계신다고 여겨집니다. 괜한걸로 부담을 드리지는 않았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 88. --
    '08.6.2 2:52 PM (125.60.xxx.143)

    무조건 비난하려고 하면 끝이 없겠지요.

  • 89. 감사해요
    '08.6.2 3:01 PM (58.148.xxx.143)

    이런 공간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자꾸 혜경님 입장 곤란하게 안하셨음 좋겠어요.

  • 90. 참섭섭님보세요
    '08.6.2 3:08 PM (210.217.xxx.113)

    인터넷 공간에 이런 홈을 만들어 여러사람이 살아가는 잔잔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고
    말할수 있는 이공간을 만들어준 주인장님께 늘 고마운 마음으로 들어옵니다

    원글님.... 게시판이 늘 똑같은 소재로 도배를 하고 있어도 똑같은글 퍼와서
    늘 올려도 묵묵히 계시는 홈지기님께 오히려 고마운 마음을 갖는것이
    더 옳을것 같습니다
    제 생각일 뿐입니다

  • 91. bbb
    '08.6.2 4:18 PM (222.108.xxx.179)

    저도 혜경님께서 잘 조율하고 계시다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자게를 별다른 제제 없이 열린공간으로 두고 계시지 않나요?

  • 92. .
    '08.6.2 4:32 PM (124.56.xxx.195)

    저도 여기 아니면 정보를 얻기 힘들어요.
    게시판 있는게 고맙거든요. 소식 올려주시는 분들도 고맙고...

  • 93. 여기는
    '08.6.3 11:13 AM (147.46.xxx.211)

    김혜경님 개인홈피예요.
    저도 항상 머물며 정보를 얻고 공감하며 감사하는 공간이지만, 가끔씩 만약 제 개인 홈피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도저히 운영을 못할거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디씨인사이드나 다음같은 곳과는 성격이 완전히 다른 곳인데, 오히려 김혜경님이 잘 버티고 계신거죠.
    오히려 감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김혜경님은 그냥.. 자게에 와서 익명으로 글 쓰시고 계시지 않을까.. 하는 상상을 해봅니다. :)

  • 94. 오늘은
    '08.6.3 12:25 PM (203.232.xxx.24)

    부산일보 전면광고에도 82쿡의 이름이 나갔답니다.
    주인장 입장으로서야 이렇게 공간을 열어주고, 광고에 이름나가고 하는 것들도 많이 부담스럽지요. 다만 침묵으로 길을 열어주시는 것만도 정말 감사한 노릇이랍니다.
    저도 경북에 살고 있는 직장인이라 82가 아니면 어찌 이 많은 정보들을 얻었을까 싶네요. 절대 불가능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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