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우리 소고기 안먹는다! 소송이니 그런거 끌어들이지 말아라..는 친구

bb 조회수 : 599
작성일 : 2008-06-01 15:33:06
친한 친구가 있어요
내 치부와 고통도 거의 알고 있지요
그친구 남편 잘 벌고 사랑해주고 세명의 애들 공부 잘해
걱정 없는 친구입니다.

생중계 보면서 남편하고는 통하지도 않고 가슴 답답해
그친구에게 전화하였네요
내 목소리 다 죽어가니 이유를 묻는 친구
너도 생중계좀 보고 소송에 참여좀 해라 하였고요
그친구 잘 살고 있는데 쓸데없는데 끌어들인다는 식의 반응 보여서
무임승차하려 하냐? 지금 병원에 실려가고 실명하고 난리판인데 했드니
우리 소고기 안 먹어!! 하네요
너 애들 급식 먹잖아 한우라고 한들 어떻게 믿냐 하였드니
아이 몰라 신경 안써 하고 마네요 참나..
왜 내가 아는 사람들은 죄다 이러는지 모르겟네요
직장 가면 어느 누구도 말 안꺼내고
한번 꺼내려 했다가 무색해져 꼬리내리구요

다들 속 편하게 사네요

이들을 어떻게 변화시킬수 있을까요??
IP : 58.140.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08.6.1 3:37 PM (121.183.xxx.1)

    안먹어도 제품에 너무너무 많이 들어가고
    소고기 를 썬 칼이나 도마를 씻은 그물이 하천을 돌아 결국 너도 먹게돼...라고 하세요

  • 2. ..
    '08.6.1 3:42 PM (220.78.xxx.82)

    멍청하게도 미국소라고 써있는 고깃덩어리만 피함 된다 생각하니 ;;
    저 멍청한 사람들때문에 깨인 사람까지도 덩달아 피보게 생겼으니..
    이대로 목적 달성 못한다면 정말 이나라를 떠나야지요.

  • 3. ..
    '08.6.1 3:59 PM (122.43.xxx.105)

    그 친구의 아이가 먹는 급식,햄버거,젤리,라면 모든곳에 위험을 가지는 고기입니다.

  • 4. ...
    '08.6.1 4:50 PM (222.109.xxx.10)

    그냥 두세요. 그런 사람은 그렇게 살아야지 어쩝니까?
    괜히 친구끼리 의만 상합니다.
    정말 소고기 안 먹어주면 ..그것도 애국입니다. 미국소고기 안 먹는 거
    그것도 불매운동 아닌가요? 좋게 생각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9956 제이제이 글에 댓글 다신 분들 4 ... 2008/06/01 544
389955 저 밑에 3092번 동영상 한번 보세요.물대포를 사람 머리위에 하나하나 쏴요 1 . 2008/06/01 414
389954 미국산 쇠고기가 안전해도, 미국국민들이 사료로도 꺼려한다면? 3 2008/06/01 315
389953 우리 소고기 안먹는다! 소송이니 그런거 끌어들이지 말아라..는 친구 4 bb 2008/06/01 599
389952 친구가... 3 겜마 2008/06/01 508
389951 어째서 우리의 대통령은 우리들 말에 귀를 안기울이는지요? 15 도통 2008/06/01 660
389950 ★★ 2차 광고+ 물품지원 강화 - 성금을 더 모아보자구요 ★★ 14 다시 올림 2008/06/01 561
389949 제이제이 보거라. 5 깔깔도사 2008/06/01 714
389948 울 엄마 드릴 조선간장 맛있는곳 추천 좀.. 4 죄송 2008/06/01 443
389947 생뚱맞은 질문좀 할게요. 대만 살기에어떤가요? 3 대만 2008/06/01 714
389946 어제 새벽에 시위합세했다가 이제 자고 일어났어요.(2탄) 4 화난햇살 2008/06/01 641
389945 어제 시위현장에서 전경들에게 맞아 갈비뼈부러진 예비역 생명위독하답니다. 7 이럴수가 2008/06/01 894
389944 (펌)쓰러진 여학생 머리 군화로 가격 12 --^ 2008/06/01 627
389943 마이클럽펌..[펌글]와앙. 물대포 정면으로 맞으니 아구가 획! 돌아가대요.(오늘 새벽후기).. 5 마클펌 2008/06/01 711
389942 이런때 이런글올리기 미안하지만.. 10 남의 편 -.. 2008/06/01 867
389941 골수보수인 이웃 왈, 광주시민이 죽을만 했다고 하네요 5 bb 2008/06/01 730
389940 어제 새벽에 시위합세했다가 이제 자고 일어났어요.(1탄) 4 화난햇살 2008/06/01 459
389939 감잎차,숯,죽염 파는곳 추천부탁!!! 4 2mb때문에.. 2008/06/01 689
389938 민변변호사까지 연행되었다네요. 1 ... 2008/06/01 546
389937 [아고라펌]민변 변호사도 딸려갔다고하네요... 민변도딸려감.. 2008/06/01 441
389936 미국소고기가 위험한 이유를 아는 분을 찾습니다. 56 제이제이 2008/06/01 1,191
389935 물대포 방패만드는법 **퍼뜨려주세요 1 !!!!!!.. 2008/06/01 885
389934 진중권교수 풀려났다고하네요 4 진중권교수 2008/06/01 1,197
389933 미국산 쇠고기 안먹으면 될꺼아니야..! 4 한숨 2008/06/01 702
389932 2mb 7 쌍쌍으로 2008/06/01 559
389931 어제 임산부도 연행했답니다. 오마이 기사중 일부에요. 분노 2008/06/01 402
389930 [퍼옴] 마이클럽에 pianste님이 올린 글 1 못살아 2008/06/01 755
389929 ★★ 한겨레신문 지원받기로 했어요! + 자원봉사급구!! ★★ 1 ⓧPiani.. 2008/06/01 823
389928 시위에 못 나가신 분들을 위한 소극적 대처방안 3 못살아 2008/06/01 833
389927 여고생 어제 시위때 살수차땜에 실명위기라는데 사실인가여? 8 sarah 2008/06/01 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