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서 떨고계신 그분들께
따듯한 음료수라도 드리고싶습니다....
지금 가시는분들께 돈이라도 보내서
따듯한 음료라도 사기싶사....부탁드리고싶은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시간, 두아이의 엄마, 한남자의 와이프라는게
참...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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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지금 가실분 계신가요...?저는 못가지만요...
janemamausa 조회수 : 393
작성일 : 2008-06-01 02:49:50
IP : 116.33.xxx.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with
'08.6.1 2:50 AM (58.230.xxx.21)또 물대포네요..어쩌죠 속상해 죽겠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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