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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뭐 할 일 없을까요? 집에서.

보는거말고 조회수 : 573
작성일 : 2008-06-01 01:52:52
안자고 보고는 있는데 뭐 할 일 좀 ..알려주세요.
IP : 221.138.xxx.24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08.6.1 1:54 AM (61.252.xxx.94)

    화면보고있다가 야후가서 조중동 스폰서링크 10번씩 누르고 옵니다.

  • 2. 저두요
    '08.6.1 1:54 AM (211.189.xxx.224)

    그쪽 경찰서에 항의전화 해야하는지..어느소속 경찰선지..

  • 3. 경북
    '08.6.1 1:54 AM (221.168.xxx.112)

    저는 우선
    060-800-5505로 전화..

  • 4.
    '08.6.1 1:54 AM (122.46.xxx.124)

    밥솥 끌어안고 김이랑 먹고 있어요. ㅠㅠ

  • 5. ..
    '08.6.1 1:55 AM (116.39.xxx.81)

    지금 할수 있는거.. 공영방송에 뉴스속보 보내달라는거..
    경찰서에 연행된 사람들 안다치고.. 잘 돌려보내달라는거..
    그리고 임산부 연행한 구로경찰서 애들한테 항의약간..
    뭐 그리고 기타등등 입니다.

  • 6. ...
    '08.6.1 1:57 AM (218.232.xxx.31)

    민변 국민소송 참여하기 (서명하시고 민변 국민은행 계좌로 5000원 입금)
    http://minbyun.jinbo.net/minbyun/zbxe/popup/people_law.html

  • 7. mbc
    '08.6.1 1:58 AM (218.232.xxx.31)

    mbc 뉴스 게시판에 글 남기기
    http://imnews.imbc.com/netizen/freeboard/index.asp

  • 8.
    '08.6.1 2:00 AM (122.46.xxx.124)

    네... 이 상황에 밥 먹고 있는 제가 무개념이군요.
    늦은 아침 먹고 집회 갔다와서 짐까지 암 것도 못먹었어요. 용서해주삼 ㅠㅠ

  • 9. .......
    '08.6.1 2:02 AM (203.228.xxx.197)

    전..님
    든든히 드셔야해요.
    그래야 우리 다 같이 힘내죠.흐흐흑

  • 10. 전님아,,
    '08.6.1 2:02 AM (220.84.xxx.240)

    무개념 아니세요.
    집회에서 고생하셨는데,,,
    이 늦은 시간에 식사하시는 모습보니안쓰러워요
    꼭꼭 씹어 드시고,, 고생하셨어요..

  • 11. ...
    '08.6.1 2:03 AM (124.63.xxx.8)

    조중동 스폰서 링크 야후 네이버에서 10번씩 누르기!!, 오마이뉴스 시청료060-800-5505, 민변 국민 소송 참여 등등... 내가 한 것!!

  • 12. mbc
    '08.6.1 2:10 AM (211.189.xxx.224)

    뉴스 게시판에 글 남겼어요

  • 13. 오마이뉴스
    '08.6.1 2:26 AM (121.146.xxx.169)

    아프리키에서 경찰에 전화하는 것도
    집에 잇는 사람들이 할 수 있는 방법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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