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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도시락 쌀 생각하니 아득하네요.

.. 조회수 : 1,308
작성일 : 2008-05-30 10:46:18
아직까지는 급식 그냥 먹이고 있는 초등생 엄마에요.
고시까지 하고 미국소 시중에 풀리면 학교에서 하는 말만 믿고
그냥 계속 먹이지 못할거 같은데요..

딸아이 학교가 직영급식이고 경기도 1등급 한우만 받아서
한다고는 하는데..도축증명서니 그런거 이상황에 얼마나
믿을수 있을지 솔직이 앞으로는 못믿을거 같아요.

고기반찬만 먹지 말라고 해야 하나 반찬도 조미료 의심스러우니
그냥 도시락 싸가야 하나 딱 답이 안나와요.

이동네 엄마들 분위기기 동참할 분위기도 아니고..무관심하거든요.
혼자만 도시락 싸가기도 참 아이입장도 난처할거같고..

아..정말 욕이 저절로 입에서 나오네요.
IP : 220.78.xxx.82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5.30 10:48 AM (61.33.xxx.30)

    주변에 간혹보면 도시락 싸서보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 2. 이층버스
    '08.5.30 10:49 AM (211.51.xxx.140)

    저희 아이도 경기도 한우 쓴다고 하는데
    눈에 보이는 고기는 그나마 믿고 먹는다 치지만

    거의 쓰레기나 다름없는 걸로 만드는
    떡갈비나 동그랑땡 햄 소시지 같은 육류가공품이 훨씬 심각한 문제인 것 같아요.
    애들도 급식 좋아하고
    뭐 편한거나 이루 말할 수가 없지만
    저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어요. 도시락...

  • 3. 저는..
    '08.5.30 10:49 AM (58.236.xxx.156)

    남편 도시락이 걱정됩니다.
    쩌비...남편교육을 워낙 잘시켜서 남편이 먼저 도시락타령을 하고있어요.
    그나저나 회식은 어쩌냐고 묻길래 뭐..잘알아서 피해가던가 최악에는 비싸더래도 회를 먹는 회식으로 가라고 했어요.

  • 4. 원글.
    '08.5.30 10:53 AM (220.78.xxx.82)

    맞아요.갈은 고기 들어가는 햄종류는 더 나쁘지요.도시락 싸야겠네요.남편도 회사에서 점심
    저녁 다 먹는데 ㅜㅠ 기업들이 직원 건강 챙겨줄리는 더더욱 없고;; 남편 도시락은 10배는
    더 신경쓰일텐데 참..그인간 찍지도 않고 대선전부터 끔찍하게 싫어한 사람으로서 억울하고
    분하고 하루하루가 지옥이네요 정말.

  • 5. 흑흑
    '08.5.30 10:56 AM (124.111.xxx.234)

    전 전부터 작은 애 아토피 식이요법 때문에 도시락 싸고 있거든요.
    얼마나 귀찮은지 ㅠ,ㅠ
    급식 먹고, 가볍게 외식 한 번 하는 거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못하니 미치겠더라구요.
    식이요법만 끝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평생 이러고 살 생각하면 너무 싫어요.

  • 6. 에고
    '08.5.30 11:01 AM (211.211.xxx.56)

    도시락만 싸면 다 끝나나요?
    그렇담 얼마든지 싸겠습니다요.
    진짜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패닉 상태가 따로 없습니다.

  • 7. 그냥
    '08.5.30 11:02 AM (218.55.xxx.215)

    초등학생이라도 4교시만 하고 오면 안되나요?
    어차피 저희 애는 화요일만 빼고는 밥만 먹고 오는건데..........그건 정녕 안되는건지요?

  • 8.
    '08.5.30 11:08 AM (58.142.xxx.177)

    10년 전 고등학교 다닐 때 다 급식하는데 엄마가 도시락 싸주셔서 우리반 친구 딱 2명과 도시락 밥먹고 학교다녔습니다- 이제 엄머들 도시락 싸줘야해요 ㅠㅠ 한우증명서ㅡ 도축증명서도 다 속이는 마당에 급식을 믿으라굽쇼???? 내년이면 어린이집 보내야하는데...안보낼까 고민중입니다ㅜㅜ

  • 9. ..
    '08.5.30 11:29 AM (125.177.xxx.140)

    전 남편 도시락도 싸는걸요...
    요새 도시락 싸오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데요
    사무실이 강남이라...점심값이 너무 비싸기도 하고..건강을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 10. ..
    '08.5.30 11:30 AM (125.177.xxx.140)

    참, 도시락 너무 잘 싸려고 하면 오래 못싸고 제풀에 지칩니다..

  • 11. 원글.
    '08.5.30 11:38 AM (220.78.xxx.82)

    그래요.너무 잘싸려 하지말고 꾸준하게 소박하더라도 ..또 급식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튀지 않는 반찬으로 소박하고 정성껏 싸면 되겠지요.남편것도 싸야 할까봐요..저녁은
    늦더라도 집에와서 먹으라 하고..식비 또한 무지 높아지겠네요.

  • 12. 먼곳에 사는 맘
    '08.5.30 11:45 AM (69.157.xxx.48)

    전 10학년인 우리딸 도시락 매일 쌉니다

  • 13. 그런데
    '08.5.30 12:15 PM (116.44.xxx.196)

    여럿이 생각을 모으면 분명 좋은 방법이 나울 거라 봐요.
    간편하고도 영양있는 도시락반찬 만드는 법이요.
    저희 애도 아토피라 중학교 때부터 해서 지금 대학 와서도
    도시락 싸 다녀요. 2끼 쌀땐 찐감자나 시리얼도 준답니다.

  • 14. 저도
    '08.5.30 12:23 PM (124.50.xxx.137)

    남편 도시락 싸주는데요..처음엔 엄청 신경쓰였는데..지금은 그냥 국이나 찌게도 끓여서 싸주고..반찬 한두가지 해서 보내요..
    그래도 사먹는것보다 좋다고 해요..
    아이도 도시락을 싸줘야하나 고민인데..아니면 아예 집에와서 먹으라고 하는게 나을지..고민이예요.

  • 15. ...
    '08.5.30 6:28 PM (219.252.xxx.21)

    아침마다 도시락 3개씩 샀어요..... 미국에 계시다 생각하시고 하다 보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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