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문에 자주 가는 병원에서 조선.중앙 손님 대기석에 늘 내놓길래
그 병원 게시판에 글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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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00 병원을 이용하는 고객입니다
제가 알기로 00병원 원장님들께서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모이는 인터넷상에 많은 상담활동을 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결정과 고시로 인하여 자녀를 키우는 많은 부모들 마음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조.중.동은 국민의 눈을 가리려는 심한 편파보도를 통해 국민들을 무력화 시키려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00병원내에 비치된 신문이 중앙일보와 조선일보더군요
아시겠지만 정기구독하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병원내 구독신문을 경향신문과 한겨례로 바꾸어주시길 부탁합니다
대놓고 말씀드리려다 게시판을 통해 의견 개진합니다
부디 정의가가 살아있다는 것을 작은 부분부터 보여주는 00병원 되시길 바랍니다.
00병원의 반영사항은 인터넷을 통해 많은 어머니들과 공유하겠습니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조중동 주변에서 몰아내기
타도 조회수 : 422
작성일 : 2008-05-29 14:37:00
IP : 211.253.xxx.6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5.29 2:38 PM (121.186.xxx.179)저 오늘 식당갔는데 중앙일보 보드라구요
한마디 하고 싶었는데...소심한에이라...망설이다가 말못하구 왔어요 어뜩해요...ㅠㅠ2. 저두
'08.5.29 2:40 PM (220.120.xxx.193)사무실에 10년 넘게 보아오던 중앙일보 퇴출시키고 싶어 몇주전부터 물밑작업 들어갔는데 윗분들이 꼼짝을 안하시다가.. 오늘은 한겨레는 절대 못본다시길래..그럼 경향 한번 봐보시고 그래도 맘에 안드시면 다시 중앙보자고 했더니 그러라고 하시네요..그래서 내일부터 경향이 샘플로 같이 들어옵니다. 중앙 퇴출시키고 기필코 경향으로 고정할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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