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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이 친구관계가 나쁘다는데...

** 조회수 : 806
작성일 : 2008-05-22 21:54:30
오늘 학교 상담을 다녀 왔는데..

샌님께서 **가 친구들을 먼저 뚝뚝 건드리고... 하나가지고 다툼이 있을때 양보를 안한다..등 여러가지 말씀을 해주시면서..

요즘 아이들이 빨라서 샌님이 나서서 중재를 하여도 아이들끼리는 벌써 **가 잘못했다 결정을 졌고, **는 싫타며 말을 하기 떄문에... **가 친구들 과의 사이에서 맘에 상처를 받을까 걱정된다 말씀을 하셨어요.

근데 울아이는 학교 가는걸 무척 재미있어 합니다.

남자 친구들이 놀리고 도망가서 자기가 잡으러 다니다 샌님한테 주의를 들었다는 얘기는 했었거든요.

저랑 오늘 또 약속을 했어요...

친구들 건드리지 말아라...마음을 조금 넓게 갇고..친구한테 양보해라...

제 생각엔 울아이가 친구랑 둘이서는 잘 노는데..여럿이랑 같이 놀면 잘 삐지고 좀 못 어울리는것 같아요.

피아노샘, 미술샘, 수영샘께서는 아이가 성격이 아주 좋타 하십니다...ㅠㅠ

활달하고 밝고...말도 또래보다 잘 합니다.

제가 울아이의 교우 관계를 위하여 어떻케 해줘야 하나요?

증말 답답합니다. ㅠㅠ
IP : 211.175.xxx.12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히
    '08.5.22 10:38 PM (121.88.xxx.53)

    피아노선생님, 미술선생님, 수영선생님은 '학원교사'시니깐
    일부러 좋은말을 해주시는 것 같구요
    담임선생님 말씀을 잘 새겨들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활달하고 밝고 똑똑하더라도
    친구관계를 잘 하지 못하면, 친구들은 아이를 떠납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갖게 해야할 둣 합니다.
    아직은 1학년이지만, 친구들사이에 **는 그런아이다 라는 인식이 생기면
    아이가 고립되는 건 한 순간이예요.
    어머니께서 신경을 많이 써주세요.

    **야 하루에 친구들한테 매일 양보를 3번하자^^
    양보하는 사람이 가장 훌륭한 사람이야.
    오늘은 무슨 양보를 했니?
    이런식으로 아이에게 남에 대한 배려의 개념을 심어주세요~
    그 나이 때쯤 아이는 누구보다도 엄마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좋은 아이로 잘 키우세요^^

  • 2. 집으로
    '08.5.23 7:30 AM (123.215.xxx.37)

    아이의 친구 서너명과 그 맘들도 같이 초대해보세요.
    엄마가 먼저 다른 여러 엄마들과 친하게 사이좋게(^^;) 교제하는 모습을
    보였더니, 아이도 차츰 좋아지더군요.
    여러명 부르면 돈도 솔솔이 많이 들지만,
    다~투자다 생각하고 기쁘게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엄마들과도 정말 친해졌고요,
    아이들끼리도 정말 좋아요.
    서로 싸우거나 따돌리지도 않구요.
    첨엔 힘들죠.
    아이도 엄마들도...
    다들 맏이들이라 한고집들 했거든요.
    엄마들도 자기 아이가 다른 아이들과 노는거 보면서
    나름 환상도 깨지고, 아이말만 곧이 곧대로 듣는거 자제하게도 되구요,
    아직 초1이니까 넘 걱정마시구요.
    다만..
    뭐든 엄마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사실이 넘 힘들어요,아직도.

  • 3. 맞아요
    '08.5.23 9:51 AM (220.86.xxx.135)

    저희 아들도 초1인데 집에서 그렇게 말 잘 듣고 얌전한데 .. 애들하고 축구교실 하는거랑 참관 수업 가보고 알았잖아요. 우리 아들도 산만하고 까부는 보통 남자 애들하고 똑같다는걸
    환상이 깨진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같이 어울려봐야 해요
    그리고 우리 아이반 담임 선생님은 특히 남자 아이들 엄마한테 거의 모두
    아이가 까분다 말 안듣는다 하고 엄포를 놓으셨더군요
    선생님의 나름 남자 아이 길들이기 작전이 아니셨나 싶어요
    처음에 저도 그런 이야기 듣고 몰래 울었는데 나중에 남자 아이들 엄마들 만나보니
    죄다 그런 이야기 들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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